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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침인사]현충일 입니다.

작성자이쁜수|작성시간26.06.06|조회수24 목록 댓글 6

오늘은 제 71회째 현충일 입니다.
나라를 위해 순국하신 님들을
기리는날~~
모두 국기도 내걸으시고 경건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냅시다.

어제는 병원에서 나와 초안산에
다녀왔습니다.
수국 상태 미리 간 보기위해서~~
축제는 6월 20일부터 한답니다.
이제 피어나서 싱싱한 수국을
만나서 아주 좋았습니다.

축제 때 되면 어제 이쁘게 본
수국은 그때 가면 시들해질테죠.
그곳 가는 방법은 창동역 2번출구쪽
이마트 건너편 버스정류장에서
14번 버스를 이용하면 곧바로
수국동산앞에 섭니다.
소요시간은 20분정도~~
유원 극동아파트 앞에서 하차.

한무리의 아이들이 와서 좋았고~~

길을 건너서 들어선 수국동산~~
그곳은 땅에 심은거라서 늦지요.
종류도 다양하고 색상도 곱고~~
작년에도 요때 다녀왔기에
행사는 많이 남았어도 갔던것
행사 무렵 해서 다시 가봐야죠.

이리 저리 돌고는 비석골공원도
들렀다가 산으로 올랐습니다.
그곳에서 정상이 1키로 가량~~
전날 내린 비에 길도 패이고~~
정상에서 잠시 내려가서 옆길로~~
하늘꽃정원 질러가는길~~

내려가다보니 좀 더 내려갔네요.
데크길이 놓여지고 있었는데
그길 끝이 어딜지?
도봉둘레길에 속하나 봅니다.

다시 데크길 따라 걸어서
도착한 하늘꽃정원~~
올해는 그리 이쁘게 해놓지않았고~~
밤꽃 향기가 진동을 합니다.
감나무 아래에 수북한 맥문동숲아래
노란 백합이 환하게 피었어요.

햇살을 받은 꽃은 하얗게 나와서
빛 안받은 꽃 찾아서 돌고 ~~
그리고는 내시묘를 거쳐서
생태다리를 건너서
도봉문화도서관을 지나서
반송공원으로~~
반송공원을 지나서 만나지는
조형물과 잘잘한 꽃들과 한참
놀고는 밤나무공원을 빠져나오고.

버스를 탔던 창동역을 지나서
집까지 걸어서 왔습니다.
골목 시장에서 얼룩이 애호박
세개 오천냥 주고 사서 들고~~
초안산은 육산이어서 걷기좋습니다.
요즘은 밤꽃이 향기를 더해주고~~
거기에 날씨도 좋았던날~~

이쁜 수국도 만나고~~
운동도 적당히 하고~~
그렇게 보낸 금요일이었습니다.
오늘은 주말이자 현충일 ~~
이제 또 하루를 알차게 지내봐야죠.

님들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상큼한 바람이 불어주는 아침~~
행복한 시간으로 채워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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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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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이쁜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6 어제도 그리 더운줄몰랐습니다.
    나뭇잎이 팔랑 거리니
    어지러울정도로
    그림을 그려주던걸요
  • 작성자엘리사벳 | 작성시간 26.06.06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과
    유가족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돼는
    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초안산은 수국을 잘가꿔서
    명소되겠네요~
    오늘도 알차게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이쁜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6 몇해 안가면
    더 멋져질것 같네요.
  • 작성자목련 | 작성시간 26.06.06 수국 꽃들이
    싱싱해 보입니다
    때 맞춰서
    잘다녀 왔네요
    오늘은 조금
    바람이 부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이쁜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6 이제 피어나서 싱싱해서
    좋았고~~며칠
    지나면 화사해질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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