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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침인사]유월의 두번째 주말입니다.

작성자이쁜수|작성시간26.06.13|조회수27 목록 댓글 6

주말 아침입니다.
즐거운 시간으로 채워가시길 바라며
아침인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상큼한 날씨인듯 하네요.
가까운곳이라도 나들이하시길~~
저는 상추뜯으러 가평에나
다녀올까 합니다.

오늘 사진은 어제 걷고온
뚝섬과 서울숲 풍경 입니다.
정원박람회 를 뚝섬쪽에도 한다길래
갔더니 자벌레 실내에서 벌이는
게임이듯 해요.
한강 플플 르르르?
젊은이들 한테나 관심있을까?
그런데 그곳도 예약이 꽉 차서
대기도 안받는다고 하더라구요.

행여나 싶은 마음에 장미원까지
가봤으나 재작년에 했었던 것들뿐.
다시 되돌려와서 자벌레 를 지나서
능소화가 피는 곳으로 갔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자귀나무꽃
곁에만 늘어지게 이쁘게 피었네요.
며칠 더 지나면 멋진 능소화 벽이
될것같습니다.

자귀나무는 언제 그렇게 피웠을까?
거의 져가고 있었는데 향기도 좋고
큰벌들이 반질거리는 검은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난리부르스 를 치고~~
무서워서 가까히 다가설수가 없네요.
자귀나무는 부부의 금슬을 뜻한다죠.
밤이 되면 이파리가 포개져서 잔다고.
그래서 합환수라 불리운다나~~

그옆에 만 탐스럽게 피어있던 능소화.
다른것들 필때면 갸들은 시들테죠.
능소화 벽은 세군데로 나뉘어져
있는데 그중 첫번째가 가장 낫고~~
두군데는 푸르름이 짙고~~

능소화벽 아래 좁은 오솔길은
그늘도 드리워져서 좋습니다.
능소화 찍느라 그길은 중간은
잘라먹기도 했네요.ㅎ

유소년들 씨름대회 가 열리고 있고.

운동시설물이 있는 길은 봄이면
영춘화가 노란벽을 이룰텐데
아직 그풍경은 못봤습니다.
그길을 걸어서 도착한 서울숲 가는
엘리베이터~~
그걸 이용하려면 강변으로
내려서야 하지요.

내려가보니 그곳도 한강버스
타는곳이 생겼습니다.
지난 월요일부터 오픈했다 하네요.
잠실쪽에서 온 한강버스가
막 도착하고 있었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한강버스~~
여름이면 무더위를 날려버리러
많이들 이용하실겁니다.

엘리베이터 를 타고 오르니
서울숲가는길 양 옆에 꽃길로 장식.
다시 반대편 엘리베이터 를 타고
내려가서 화장실도 이용해보고.
전에는 개방을 않했는데
박람회 기간이라 개방한듯 합니다.

짙은 초록의 환영속에 들어선 서울숲.
어제는 곤충관쪽은 패스하고
박람회장쪽으로 곧장 직진~~
역시나 많은 분들이 북적~~
바람이 부니 흙먼지도 뿌옇게
일고 있었습니다.
한켠에서는 공연도 한다고
시끌벅적하고~~

박람회 이후 세번째 방문이 되겠네요.
안본것 찾아본다고 해도 거기가 거기.
한바퀴 돌고는 기마상이 있는
입구로 나가서 시원한 분수도 보고.
그리고는 길을 건너서 버스를 타러.
버스를 갈아 타가며 집에오니
어제보다는 이르게 도착 했습니다.

오이지 담가놓은거 물끓여서
식혔다가 아침에 다시부어놓고~~
맛있게 익어라 다독거리며~~^^*
누름판이 없어서 생수통에
물을 부어서 올려놓고는
안덮히는 뚜껑을 억지로
눌러닫았더니 저절로
누름판이 되었네요.ㅎ

유월의 두번째 주말아침~~
오늘도 상큼한 느낌으로 하루를
보내시길 바라며~~
기쁨의 미소가 끊이지 않길바랍니다.
행복하고 좋은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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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이쁜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네 향기가 좋습니다.
    싱싱할때 보는 꽃은
    여자들 화장할때 쓰는
    화장솔 같이 보입니다.
  • 작성자엘리사벳 | 작성시간 26.06.13 화창한 주말입니다
    초록잎 사이로 방긋 피어난
    능소화가 아름다워보입니다
    요즘 바람도 불어주고
    그늘은 선선해서 걸을만하죠~
    오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이쁜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가평 가는길에 수국이 이쁜 까페를 들렀다 가려 하는데 길이 많이 밀리는군요.
    그대도 좋은 시간보내요.
  • 작성자목련 | 작성시간 26.06.13 아직은 능소화가
    조금 있으면
    활짝피어 이쁘겠어요
    어제도 시원해서
    걸을만 했지요
    가평에 잘 다녀오셔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이쁜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그러게요.
    며칠 있으면
    사진 찍으러들 많이
    모여들겠더이다.
    까페 두군데 들렀는데
    두곳다 실망~~
    이제 가평집에 가서
    상추나 뜯어서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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