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시작한 비~~
갑자기 세차게 내린 비에
어쩔 줄 몰라하던 하교길에 학생들
비에 쫄딱젖어서 어찌 할줄 모르던데.
밤 사이에도 많이 내렸겠지요.
엊그제 뚝섬에서 보고온 능소화가
어제 내린 비와 바람에 죄다
떨어졌다고 하네요.
아까워라~~^^*
어제 다녀온 부천에 있는 수목원.
전국 에 있는 수목원 투어 마친거
또 몇개 추가하며
모바일앱으로 바뀌었다 합니다.
그기념으로 스탬프 북에 있는걸
앱으로 바꾸었다길래 나도 신청.
두어분이 부천에가서 했다길래
나도 그곳에 가서 신청하고 왔습니다.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67개가 찍혔네요.
추가된 곳이 몇군데 되는데
시간 되고 기회 될 때 앱으로
메꿔보려구요.
그 중 가까운곳이 서울식물원~~
조만간에 가게되면 찍어봐야죠.
다 끝난줄 알았는데
또 시작이냐 하겠죠~~^^*
담당자를 만나서 이야기를 했더니 자기네와 일정을 조율해서
와야 하는데 그냥오셨냐 합니다.
그래요?그것까지는 몰랐습니다.
정이나 불편하면 다른날 올까요?
했더니 오셨으니 해드리마고~~
그러더니 직접 도장 찍은거와 다르게
백종이에 찍어서 붙인거를 보고는
이건 어쩜 안될수도 있을거라 하네요.
그러며 스캔을 해서 세종시 수목원으로
보내드리겠다며 신청서도 한장.
되는데 찝찝하게 대해줄건 뭐얌~~
아무튼 목적달성은 했고~~
수목원도 대충 돌아보고는 마무리.
오면서 일찍 도착하면 초안산에
잠시 다녀올까 했는데 전철에서
내려 하늘을 올려다보니
심상치가 않아 보이네요.
그래서 그냥 집으로~~
집에 오는길에 걸려온
막내 다윤이 전화~~
이런 저런 통화 끝에
할머니 사랑해요.하며 끝낸통화가
기운을 돋구어 주고~~
집에거의 다왔을 무렵에
쏟아진 소나기 였습니다.
우산은 챙겼으니 든든했고~~
오늘은 비를 핑계로 쉬게될테죠.ㅎ
미루워 두었던 일이나 해야겠습니다.
비내리는 주말~~
님들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보리 작성시간 26.06.20
일본조팝나무는
지금도 여전히 이쁘네요
어제도 목적 달성하시고.
잘 다녀오셨네요
무섭게 쏟아지더니
우리 동네 개천 돌다리가
여러 개가 다 잠겼어요.
지금도 흙탕물이 많이 내려가네요.
한동안 가 물더니
흡족하게 내렸어요
내리는 빗방울 수만큼
행복하세요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이쁜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늦게 피운건 좀
더 싱싱하지요.
네 잘다녀왔어요.
오늘부터 초안산 수국축제 할텐데~~
내리는 비에 꽃이나
떨구지 말기를 바래봅니다.
비가 그치면 한번 더 다녀오려구요.
비가 제법 내리고 있어요.
바짝 말랐던 물길이
생기를 찾게 되겠지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엘리사벳 작성시간 26.06.20 비가 더위를 식혀줘서
시원해진 주말 아침입니다
부천식물원
비오기전 잘다녀왔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이쁜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그러게요.
내린 비가 더위를 가셔주었네요.
그대도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