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주말과 휴일 잘지내셨는지요?
몸을 감싸는 공기가 기분좋게
하는 아침이네요.
하루내 요런 느낌을 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하며 아침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사진은 가평에 가기위해 집을
나서서 잠시 들른 초안산 풍경~~
아래사진 몇장은 가평집에 갔다가
오며 찍은 사진이네요.
어제 초안산 은 대단했습니다.
규모가 작은데 몰려든 사람들은
시장통 같았답니다.
이틀동안 벌이는 축제였는데
주말에 세차게 내린 비에
못다녀 갔었는지~~
꽃송이 수 보다 사람들이
더 많아 보였어요.
포토죤 마다 줄을 서야했고~~
나는 옆지기 도움으로
겨우 몇장 찍어서 같이 담긴
사람들은 삭제 하고~~
줄 을 서달라 했거든요.
그 좁은 공간에 푸드트럭도
몇대 와 있고~~
뒤켠 너머 염광고등학교 쪽
야외 무대에서는 공연도 한다하고.
주말에는 빗속에서도 공연했을까?
장사익이 나온다고 현수막에
적혀 있었습니다.
그곳은 주차장이 없어서 우리는
염광학교 체육시설물 근처에
대놓고 걸어서 갔답니다.
그리 긴거리는 아니었고~~
찻길부터 꼬리를 문 구경꾼들~~
포토죤에서 줄을 서다보니
앞사람 사진도 찍어줘야 했고~~
전날 세차게 내린 비에도
꿋꿋하게 버틴 수국들~~
그 모습 보려고 규모는 작아도
소문이 났는지 많이도 오셨네요.
단체로 초록색옷을 입은 분들은
조선족분들 같았고~~
요즘 어딜가도 그런분들이 많네요.
휴일이어서 꽃구경 나왔는지~~
서둘러 빠져나와서 가평집으로~~
가서 보니 전날 왔다는
시누네 부부가 집에 돌아갈
채비를 하고 있더라구요.
마당에 풀나지 말라고 제초제
뿌릴 준비를 해놓고~~
서둘러서 상추와 아욱을 챙겨서
먼저 나왔습니다.
상추와 아욱은 거의 끝물이 되었어요.
다시 한차례 더심을까 합니다.
시누이가 따놨다는 오이도 몇개
고추도 몇개 나누어 주어서
갖고 왔네요.
전날 비바람에 옥수수대도
쓰러진걸 세워놨다 하구요.
오다가 막국수 집에 들어가서
닭갈비랑 막국수로 늦은 점심겸
이른 저녁겸 먹고 왔습니다.
가평의 하늘은 울상이었는데
다른곳은 하늘이 이뻤다 하네요.
오늘은 종로둘레길이나
걷고 와야겠습니다.
뱃지가 깡통뱃지에서 작은
주물 뱃지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세군데 찍어놓은거 마져 채워서
갖다 주려해요.
새롭게 열린 한주의 첫날~~
유월도 중반을 넘겼고~~
이제 한동안 비와 더위와 싸워야죠.
이한주도 멋지게 장식하시구요.
밝고 건강한 한주 만드세요.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이쁜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좋은곳에 다녀오셨군요.
왜 그런 생각을 하세요.
몇해전에 로또언니랑 망월사 가셨을때
그리로 오르셨지요.
문득 망월사가 그립네요.
저도 다녀온지 몇해 되어서~~
다시 삼남매가 어디든 다녀오시게 되시길 빕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목련 작성시간 26.06.22 초안산 올해는
아름답게
잘 꾸며놨네요
꽃구경 사람구경
함께 했겠어요
오늘은 종로 둘레길
마무리 잘 다녀와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이쁜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정신없었답니다.
내일 가볼래요?
그런데 그곳만
보고 오기에는
너무 시시해요.
북서울꿈의 숲과 연결하던지~~
아님 마장호수를 갈까 생각중이어요.
시간 되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
작성자엘리사벳 작성시간 26.06.22 오늘도 오후 늦게
비소식이 있네요
초안산 자락에
수국이 예쁘게 자리잡았군요
비온후라서 수국이
싱그러워보입니다~
한주간도 잘보냅시다 -
답댓글 작성자이쁜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비내리기 전에 잘 마치고
집에 가는 버스 탔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