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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침인사]화요일 입니다.

작성자이쁜수|작성시간26.06.23|조회수19 목록 댓글 8

오늘은 화요일입니다.
그런데 혼자서 움직여야 한답니다.
어제 오후에 목련님 언니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오랫동안 편찮으셨거든요.
그동안 요양병원 에 계셨는데
어제 운명 하셨다고 하는군요.
좋은곳에 가시길 빌어드리며~~
가신님의 명복을빕니다.
목련님 힘내서 잘 모셔드리고 오셔요.

이리로 가면 종로 도서관 가는길

어제는 긴급 정보로 긴급은 아니지만.
찍다가 미뤄둔 둘레길 마무리져서
가져다 주고 뱃지 하나 챙겼습니다.
종로둘레길~~
두번해서 두번 받은 뱃지는
둥근 모형의 깡통뱃지였는데
이번에는 자그마한걸로 바뀌었네요.

다섯개의 칸을 채워야 하는데
두칸만 채우고 미뤄두었었어요.
남은 세칸 채우러 나선길~~
궁리가 많았지요.
교통편 편하게 광화문 부터 할까?
그랬는데 어느분이 그러더라구요.
그곳에는 스탬프 북이 없을때가
종종있다고~~
하는김에 여유로 몇개 더 찍으려면
안되겠구나 싶어서 경복궁 역으로~~

제기 저장소.

때죽나무 충영.

경복궁 역에서 내려서 사직단쪽으로.
사직단도 한바퀴 돌아보고는
단군성전도 들르고~~
그리고는 황학정을 지나서
숲길이 아닌 자락길을
택해서 호랑이 동상도 만나고~~
배드민턴 장 근처에서 인왕산 코스
도장 찍으며 여유분이 많은
스탬프 세권을 챙겨서 꽝꽝꽝~~

급할거 없으니 실렁 실렁 걸으며
전망이 좋은곳에서는
서울시내 도 내려다 보고~~
인왕산도 흘끔흘끔 올려다 보고~~

이호랑이도 색칠을 다시 해야겠네~~

인왕산 정상가는길

그리고는 예전에 초소였던
까페에 가서 옥상 테라스로 올라가서 가져간걸로 에너지 보충.
그리고는 내려와서 시인의 언덕으로.
두번째 호랑이도 만나고는
시인의 언덕에서 멀리 보이는
삼각산 봉우리와 능선도 감상~~
이제는 못 갈까?
아니야 얼마전에 사모바위 도
다녀왔는데 갈 수 있어~~!!!
못갈때 못 갈 망정 나를 다독이고~~

인왕산 범바위 같네요.

시인의 언덕에도 꼬마들이
나들이 나왔습니다.
러브버그가 눈에 많이 띄던데~~
시인의 언덕을 내려서서 길을건너
창의문쪽으로 갔습니다.

두번째 찍을 인증대가 돌고래 쉼터라
해서 성곽길 따라서 힘들게
올라야겠구나 했는데 뜻밖에도
창의문 안내소 앞에 있네요.
오예~~^^*
서둘러서 찍고는 성곽길은 바이바이.

여기두 인왕산 가는길~~

다시 창의문으로 내려와서
찻길따라서 걸어서 청와대쪽으로~~
걸어내려온 이유는 능소화 때문에.
길가에 있는집 노란 대문위로
능소화가 피었는데 그걸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다고 줄 까지 서고~~

기차바위

나는 모델이 없으니 남 찍는것만
보고는 그냥 무궁화 동산으로~~
무궁화도 피기 시작했군요.
무궁화 동산을 지나서 길을건너
사랑채 앞 분수대로 갔습니다.

좌측은 향로봉.
가운데는 비봉 남능선.
사모바위도 보이고~~

족두리봉

청와대 건물 드나드는 철문이
열리더니 가전제품 가득 실은
트럭도 들어가고~~
아직 그곳 안주인 사는곳은
마무리가 안되었는지~~
청와대 가는길에는 색색의 백합이
심겨져 있습니다.

한패의 단체 관광객들과 섞여서
청와대 앞으로 ~~
호떡집에 불난듯 하다더니
왜그리 시끄러운건지~~
청와대 앞에서 신무문을 통해서
경복궁으로 들어섰습니다.

어차피 광화문 광장쪽으로 가야
하는데 경복궁을 거쳐서가자 하고
향원정에는 연꽃도 피었네요.
향원정 한바퀴 돌고는
경회루 쪽으로 갔습니다.
잔듸 깎는 기계 여러대가 돌아댕기니
엄청 시끄럽고~~

성곽길 시작점에서 돌아본
기차바위.
아래사진은 치마바위 같고~~

경회루를 지나서 근정전 앞에 가니
한복 입은 사람들로 시끌벅적~~
궁을 벗어나서 광화문광장으로
나가서 역근처에서 하나남은
스탬프를 찍고는 종각역쪽으로~~

전에는 종로구청에서 주던걸
장소가 바뀌었다고 먼저 받으신
분이 알려주셨어요.
청진공원에 있는 한옥건물~~
스탬프 북을 내미니 환한 미소로
반겨주네요.
전번과 이름만 적어주고는 완주증과
뱃지를 받아들고 종로통에서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이건 다른집.

요즘 유트브에 많이 올라오는
능소화가 있는집 풍경.

대기줄도 있어요.ㅎ

새로 찍기 시작한 거는
시간 될때 마무리져서
하나 더 받아다가 외롭지 않게~~^^*

오늘은 더울거라고 하는군요.
혼자라도 능소화 보러 부천으로
다녀올까합니다.
갈곳은 많다만 꽃이 우선이니~~
혼자라도 멀리 가는 이쁜수~~
응원해주세요.ㅎ
잘 다녀오겠습니다.

오늘도 각자 주어진 시간에
충실 하기로 해요.
모두들 알차고 보람찬 시간 보내세요.

이제는 못들어가보겠지요.

연꽃보러도 가야하는데~

인증서 받으러 들어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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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이쁜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ㅎㅎ 이제 무궁화 가 필 계절이 왔나봐요.
  • 답댓글 작성자보리 | 작성시간 26.06.23 이쁜수 6월부터
    10월까지핀대요
  • 답댓글 작성자이쁜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보리 그런데 진딧물이
    많이 끼더라구요.
  • 작성자엘리사벳 | 작성시간 26.06.23 힘든일 당하신 목련언니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탬프도 챙기고 건강도 챙기고
    알찬 하루잘보냈네요
    담장에 핀 능소화가 너무 예쁘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이쁜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오늘은 혼자서 부천에 있는 공원 두군데
    들렀다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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