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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입문

각종 서원, 발원문, 기도문, 축원문.

작성자진성50|작성시간09.08.22|조회수3,287 목록 댓글 1

 기도, 발원, 축원문

 

◎안택(개업· 이사) 발원문 (1)

천수경

신중청

약식으로 할때, 화엄경 약찬게, 불설소재, 원성취, 보궐진언, 신중정근, 발원문 

 

발원문 (1)

모든 중생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해 주시는 부처님이시여!

오늘 이 자리에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마련하고 기도드리오니

 000불자의 앞날에 부처님의 가피가 항상 있으며

부처님의 품안에서 화목하고 번영의 길이 열리게 하옵소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불보살님의 지극한 은덕에 감사드리옵니다.

이곳에서 하는 일마다 모두 다 성취되어 생업이 안정되고

자녀들의 교육이 원만히 이루어지고 가운이 날로 번창하도록 가피를 내려 주옵소서.

 

그리하여 삼보를 믿고 그 가피 속에서 보람의 열매를 거두어

이웃에게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고

모든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불자 가족이 되게 하옵소서.

 

000불자의 가족과 인연 맺은 모든 사람들도 중생을 위한 보살의 마음을 모두 지니고,

영산회상 법화신중님들의 보호 속에 온갖 마장은 사라지고 신심은 더욱 견고해지고,

몸과 마음은 더욱 강건해지며 집안이 화평하고 복과 지혜가 구족하도록 하며,

하는 일마다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 하게 하옵소서.

마하반야바라밀(반배)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반배)

 

◎안택 발원문 (2)

메아리 소리에 맞추어 감응하듯 중생의 기도 간절함에 따라 응하시는 부처님이시여,

오늘 이 자리에 새로운 삶의 터전을 펼친

000불자의 앞날에 부처님의 광명이 드리우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불보살님의 지극한 은덕 감사합니다.

항상 기도 정진하는 000불자의 가정이 부처님의 품안에서

화목하고 번영의 길을 걸어 나가도록 보살펴 주시옵소서.

 

이 자리에서 가장이 경영하는 일 모두 뜻대로 성취되고,

생업이 안정되고 자녀들의 교육이 원만히 이루어지고,

가운이 날로 번창하도록 가피력을 펼쳐 주옵소서.

 

부처님의 가피력 속에서 온 가족이 부처님의 은혜 가운데

긍지와 보람을 일깨우게 하여 주시옵고,

친척과 이웃으로부터 언제나 사랑받는 가문 되게 이끌어 주옵소서.

 

천룡팔부 화엄성중님 모두 이 터를 보호하시고

모든 호법선신들이 이 가정을 보살펴 주옵소서.

 

간절히 원하옵나니, 금일 이후 불자의 신심은 더욱 견고해지고

심신은 강건하며 가내가 화평하고 복해왕양하여 뜻하는 일마다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 하게 하옵소서.

 

000불자가 향하는 길마다 상서가 일고 만나는 사람마다

보리심을 내어 모든 중생들과 함께 무상보리도를 이룰 수 있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몸과 마음을 다 바쳐 귀의하옵나이다.

마하반야바라밀 (반배)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반배)

 

◎차고사 발원문, 법당에서

천수경

예불

신중청

약식으로할 때, 화엄경 약찬게, 불설소재, 원성취, 보궐진언, 신중정근, 항마진언

 

안전운행 발원문

오랜 세월 동안 참기 어려운 것을 능히 참고 실천하기 어려운 것을

능히 행하시어 마침내 화장 세계의 보위에 이르신 후

중생을 위해 45년 동안 8만4천의 법장을 열어주신 부처님!

 

 

오늘 000불자는 부처님의 원만구족하고 자비하신 공덕의 위신력을

입사와 새로이 좋은 차를 구입하여 운행하게 되었습니다.

 

생각하오면 이 세상에서 겨자씨만한 땅이라도

부처님과 보살이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

땀 흘리지 않은 곳이 없다하신 그 복덕에 힘입은 것이옵니다.

 

 

시방삼세에 항상 계시어 모든 중생의 복전이 되시는 부처님!

 

000불자의 마음을 살피시고 부디 무사고 안전운행으로

무슨 일을 하거나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도의 길을 걷도록 하시며

지혜와 용기를 주시어 항상 바른 편에 서서 일을 행하여

모든 사람들의 모범이 되고 가정과 직장 그리고 사회를 위해 스스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면서 큰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옵소서.

 

 

000불자의 가족은 물론 생각과 말을 나누고 함께 일하며 머무는

모든 사람들이 000불자의 보살행과 원력에 힘입어 심신이 건강하고

복덕과 지혜가 날로 더하여 하고자 하는 일들도 다 원만히 성취되어

삼보의 위신력을 찬탄하면서 마침내 밝고 명랑한 사회를 건설하는

보살행을 실천하는 이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마하반야바라밀(반배)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반배)

 

※(준비물, 불교용품점에 차에 달 염주를 구입하여, 청정수와 함께 상단에 올려놓고 예불을 올리고, 발원문이 끝나면 함께 밖에 나와 항마진언을 외우면서 인례자는 청정수를 자동차 내외에 뿌린다.)

 

◎생일 발원문

대자대비하신 세존이시여!

오늘 000불자의 생일(생신)을 맞이하여

머리 숙여 경례하옵고 일심 기울여 기원 드리옵니다.

 

대자대비하신 부처님이시여!

불자 000는 부처님의 크신 가피에 힘입어

지혜와 위덕 갖추고 서원을 발원하는 진실한 불자이옵니다.

 

바라옵건대, 크신 위신력 베푸시어

000불자가 지닌 바 큰 서원을 이루도록 간곡하게 살펴 주옵소서.

 

심신은 금강과 더불어 강건하고 수명은 천지와 더불어 무궁하며,

지혜는 일월과 더불어 빛나옵고 복덕은 바다와 더불어 넓게 해 주옵소서.

 

보살도를 닦는 가운데 나날이 경사 있고 항상 행운 맞아 뜻하는 일마다

모두 다 성취하여 겨레와 중생에게 큰 빛이 되어지이다.

 

일문권속의 심신은 강건하고 길이길이 화락하며,

복연이 무진하고 덕화 널리 떨치며,

부처님 법문에서 큰 서원 발하고 보살도를 성취하여

부처님의 크신 은덕 갚게 해 주옵소서.

 

아울러 불자의 선망조상 영가들이 부처님의 광명 받아

극락국에 왕생하여 미묘 법문 깨달아서 모두 성불하여지이다.

 

마하반야바라밀(반배)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광명진언기도 (반배)

비로자나 부처님전 우러러 고하옵나이다.

온누리에 충만하시고 영원히 상주하시며 언제나

대자대비로 만중생을 제도하시는 부처님이시여!

이제 저희들은 삼가일체 만유의 근본이시고 바로생명

자체이신 부처님께 지극 정성으로 발원하옵나이다.

 

거룩하온 삼보님전 지심으로 귀의하와 다생겁래 내려오며

짓고지은 모든악업 잘못했습니다. (3번)

알고짓고 모르고 짓은죄를 참회합니다. (3번)

불보살님 가피에 감사합니다. (3번)

이마음을 다하여서 지성복원 하옵나니 불상하온 이중생을

애민하게 여기시어 굽어살펴 주시옵고 가피내려 주옵소서.

 

오직원해 바라건대 이차인연 공덕으로 시이 사바세계 남선부주 동양 대한민국

대구시 0구 00동0000번지 00아파트 000동0000호에 거주하는

 

불제자, 00년 0월 0일생 000 보체.

취업하길 원하옵니다.

취업하게 해주십시오.

취업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옵니다. (반배)

 

불제자, 00년 0월00일생 000 보체.

재미있게 공부 잘하고 00대학에 꼭 들어가기를 원하옵니다.

재미있게 공부 잘하고 00대학에 꼭 들어가게 해주십시오.

재미있게 공부 잘하고 00대학에 들어가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옵니다. (반배)

 

불제자 00년 0월00일생 000 보체.

빨리 병고에서 벗어나길 원하옵니다.

빨리 병고에서 벗어나게 해주십시오.

빨리 병고에서 벗어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옵니다. (반배)

 

모든 중생의 고통을 덜어주시는 부처님이시여!

이기도의 공덕으로 불자 000의 선망 부모의 죄업을 소멸케

하시어 미묘 법문을 깨달아 극락왕생케 하여 주시옵소서. (반배)

 

발원한 공덕으로 법계의 모든 중생들도 모두 부처님의

대자대비 광명속에서 생명의 실상을 증득 하여 지이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반배)

 

 

◎관음재일 (기도) 기원문

지극한 마음으로 시방 삼세의 모든 부처님과 청정하고 미묘한 법문과

삼승사과 스님들께 귀의 합니다. 자비를 베푸사 거두어 주옵소서.

 

저희들이 참된 성품 등지옵고 나고 죽는 물결 속에 탐.진.치의 어둠과

구름에 싸여 많은 업을 지었사옵니다.

 

제가 이제 자비하신 관세음보살님께 일심 정성 합장하여 참회하옵니다.

 

바라옵건대, 중생의 정성 간절한 곳마다 천수와 천안으로 살피시며,

서른 두가지 몸매로 나투시는 관세음보살님,

저희들을 굽어 감응하시와 자비의 손길을 드리우사 감로의 공덕을 베풀어 주옵소서.

 

저희들의 심중 소구 소망이 다 이룩되게 하소서.

더욱 큰 착한 원 발해지며 이루어지이다.

 

거듭 원하옵건대,

저희가 세세생생 관세음보살님을 따르는 남순동자와 같이 늘 모시기 원입니다.

 

설함이 없는 법문 설하시며, 들음이 없이 모두 통달하옵는, 미묘 법문을 깨닫게 하소서.

 

관세음보살님의 광대원과 무변행을 배우게 하시고, 끝없는 자비를 실천하는 불자되게 하소서.

 

저희가 이르는 곳마다 관음보살 위신력으로 복과 지혜 원만하며 참된 교화 펴게 하시며,

팔부신중 호법신장 저희 몸을 보호하여 잠시라도 뜨지말고,

어려운 일 당하여도 아무 걱정없게 하시어,

일체처 일체시에 장애와 마장없이 모든 소원 이뤄지며,

이 공덕 모든 이웃들에 나뉘어져 일체 중생이 관음의 자비원력으로 제도되어 해탈하여지이다.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구고구난 대자대비 관세음보살.   

  

◎지장보살  발원문

거룩하온 삼보님전 지심으로 귀의하와

다생겁래 내려오며 짓고지은 모든악업

이제청정 삼업으로 지성참회 드리옵고

대비대원 하시옵는 지장보살 대성존전

 

이마음을 다하여서 지성복원 하옵나니

불상하온 이중생을 애민하게 녀기시사

굽어살펴 주시옵고 가피내려 주옵소서

오직원해 바라건대 이차인연 공덕으로

 

지장보살 대성존의 자비하신 가피력에

무시이래 지은죄업 모두소멸 되여지고

다생겁래 맺친원결 모두풀려 다해지며

사대고루 순화하여 항상무병 건강하고

 

육근모두 청정하여 평생장애 없어지며

일체악업 소멸되여 모든재앙 멸해지고

일체마장 제해저서 모든일에 형통하며

복덕날로 더해저서 부귀공명 이뤄지고

 

횡액사를 받음없이 수명장원 하여지며

일체흉사 전하여서 모든경사 이뤄지고

일체악사 변하여서 길한일이 되여지며

백사만사 모든일이 뜻과같이 이뤄저서

 

일체모든 원하는바 모두성춰 되여지며

모든권속 화목하여 가내항상 편안하고

동기친척 모든사람 모두도와 위해주며

모든원결 일체악연 모두멀리 여여지고

 

좋은인연 선한반연 항상만나 도와지며

시절항상 잘되여서 년년풍년 이뤄지고

병난질병 남이없이 나라항상 편안하며

신심날로 더하여서 무량공덕 이뤄지며

 

임종시가 다다라선 모든성현 도움입어

일체병고 모든마장 모두소멸 되여지며

모든산란 제해저서 신심안정 이뤄지고

바른생각 일념으로 아미타불 염을하여

 

서방정토 극락세계 결정왕생 이루워서

아미타불 친근하와 무상불도 이뤄지다.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반배)(3번)

 

 

◎영가 축원문(1)

이차인연 공덕으로 삼보님의 가피력에

영가다생 지은죄업 모두소멸 되여지고

 

속히해탈 이루워서 악도기리 여여지며

모던고난 받지않고 무상락을 받어지고

 

사바세계 삼게고해 기리멀리 여이여서

서방정토 극락세계 하루속히 왕생하와

 

아미타불 친견하여 무생인을 깨치옵고

생사기리 여이여서 열반락을 얻어지다 .

나무아미타불 (3번) 반배

 

◎왕생극락 발원문(2)

나무 불· 법· 승

대자대비 부처님!

지혜와 자비 끝이 없으시고, 막힘없는 위신력 한이 없으시며,

일체 중생을 감싸 깨달음의 언덕으로 인도하심에 저희들 지성 기울여 계수하옵니다.

 

부처님,

저와 인연 있었던( )영가가 극락세계 왕생하기를 기원 드리옵니다.

 

바라옵건대, 대자비 원력으로 섭수하여 주옵소서.

 

영가가 생전에 지은 바 모든 허물을 씻어 주시어 모든 대립,

모든 원결, 모든 집착 풀어 버리고, 훨훨 자유로운 마음을 갖게 하소서.

 

부처님,

크신 원력으로 영가를 섭수하여 주시고,

극락국 연화도량에서 불보살님 항상 뵈어 미묘 법문 깨달아 지이다.

부처님 은혜 갚는 제자가 되고 세세생생 보살도를 행하겠습니다.

거룩하신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반배)

 

◎왕생극락 발원문(3)

아미타 부처님께 우러르 고하옵니다.

깊고 넓은 사십팔 대원으로 영원한 빛,

영원한 생명의 나라인 극락세계를 건설하신 아미타불게 발원합니다.

 

그리고 성불을 뒤로 미루고 한 중생이라도 지옥에 있으면 끝까지 구제 하겠다

맹세하신 대비 원력의 지장대성님께 발원하옵나이다.

 

금일 기도동참 발원제자는 (주소, 거주하는 행효자 (000 ) 복위

망조부 ( 00후인 ) 000 영가

망조모 ( 00유인 ) 000 영가

망엄부 (00후인 ) 000 영가

망자모 (00유인 ) 000 영가

망상세 선망조고조비 다생부모 누대종친 원근친척.

 

지극한 마음으로 영가의 왕생극락을 발원하여

부처님께서 일러주신 천도 법식에 따라 기원하오니

금일 영가를 광명 서러운 부처님 나라에 맞아들이시어

자비로 살펴주시고 다시는 미혹의 세계에 휩쓸리지 않게 이끌어 주소서.

 

그리하여 오늘 이 천도법회를 계기로 하여 경전에 인연 있는 자,

경전으로 눈을 뜨고 염불에 인연 있는 자,

염불 속에 안락을 얻으며 진언에 인연 있는 자,

진언 따라 부처님 나라 빛의 서광을 흠뻑 받기 바라옵니다.

 

집안을 맴돌던 영가들은 부처님 정법을 따라 배워

극락세계의 과보를 얻거나 천상에 머무르면서 호법선신이 되고

불법인연으로 갈 길을 깨달은 영가들은 천인이 되거나

인간계에 환생하여 정법을 잘 닦아 세세생생 만날 때마다 선연, 은인들이 되어 지이다.

 

그리고 모든 영가들은 마침내 구경에는 전생인연 가족들과

자유와 행복의 빛이 넘치는 부처님 나라에서 웃으며 만나지이다.

 

끝으로 지장천도 대비원력 법회에 동참한 정법제자와

그 가족들 집안에 화목한 기쁨이 깃들고 자손들의 앞날에

활기가 넘치며 부처님 자비광명 속에 무량행복 누리게 하소서.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반배)

 

 

 

◎태어날 아기를 위한 엄마의 기원문

자비를 뿌리 삼고 지혜를 꽃술 삼으며,

계율을 향기로 하여 한 송이 연꽃을 피게 하시는 부처님,

억겁의 인연으로 저와 만나 제 몸에 깃든 생명,

장차 태어날 아가와 함께 지극한 마음으로 귀의 발원하옵니다.

부처님, 제게 이런 자녀를 주옵소서,

 

약할 때에 자기를 돌아볼 줄 아는 여유와 두려울때 자신을 잃지 않는 대담성을 가지고,

정직한 패배에 부끄러워 하지 아니하고,

승리에 겸손하고 유순한 자녀를 저에게 주옵소서,

 

생각해야 할 때에 고집하지 말게 하시고,

부처님을 믿고 불성(佛性)을 아는 것이 지식의 기초임을 아는 자녀를 저에게 허락하옵소서.

 

원하옵나니,

그를 평탄하고 안이한 길로 인도하지 마옵시고,

고난과 도전에 직면하여 분투 항거할 줄 알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폭풍우 속에서 용감히 싸울 줄 알고,

패자를 관용할 줄 알도록 가르쳐 주옵소서.

 

거룩하신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반배)

 

 

 

◎자녀를 위한 부모의 기원문

지중한 인연 이기에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거룩하신 삼보님 밝은 지혜와 힘찬 실천의 능력을 모두 갖추신 부처님,

복된 가정에 좋은 손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언제나 어린이를 감싸주시는 제불 보살님,

저들이 참된 지혜에 눈 떠 스스로의 완전한 심성을 보게하소서.

 

선과 악을 구별하여 사악한 무리를 멀리하게 하여 주시고,

정법을 구하고 정의를 지키는 어린 사자(獅子)되게 하소서.

 

늘 당신 곁에서 뛰놀게 하시며,

사리자(舍利子)의 지혜 위에 금강역사(金剛力士)같은  건실한 몸을 갖는

강한 자 되게 하소서.

 

세상에는 금전이나 권력이 강한 줄 아나,

강한 자와 약한자는 그 소유에 있지 않음을 깨닫게 하소서.

 

온갖 고초와 유혹에도 이겨내는 당신의 용기를 배우게 하시며,

끝없는 공덕 바다에서 온갖 보배 건지며,

지혜의 밝은 광명으로 가는 길을 열어 주소서.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반배)

 

◎약사기도

약사기도 정근

나무 동방만월세계 십이상원 약사유리광여래불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

십이대원접군기 일편비심무공결 범부전도병근심

불우약사죄난멸 고아일심 귀명정례

 

약사다라니

나모 바가바테 바이사지야 구루 바이두리야 프라바 라자야

타타가타야 아르하테 삼약삼붓다야 타댜타 옴 바이사지에

바이사지에 바이사지야 삼우드가테 스바하.

 

약사 여래불 발원문

 중생들의 병에 따라 낱낱의 약을 베풀어 주옵시는

대의왕 약사유리광여래 부처님이시여.

 

자비와 광명의 태양으로 온누리를 빛내시고 12대원 원력을 세우시어

자비의 은덕으로 모든 중생들을 감싸주심을 감사드리옵니다.

 

저희 불자들은 약사유리광 부처님의 자비하신 위신력을 받자옵고

일심정성으로 기도드리옵니다.

 

오늘 이 자리에 모든 병고와 재난으로 고통 받고있는 불자 000에게

가피력을 베푸시어 속히 벗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불자들은 모든 병고와 재난으로 지난날 진리의 광명을 등지고

미혹에 휘말려 어둠을 쌓은 탓임을 깊이 깨닫고 이제 한마음으로 참회발원 하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지 못해 무명의 길에서 방황했던 지난날을 뉘우치며

삼독번뇌에 빠져 허덕이던 지난날의 생활을 거듭 참회하옵니다.

 

대자대비 진리광명이신 약사유리광여래 부처님이시여.

저희들의 참회를 받아들여 주시옵고 저희들이 지은 일체의 악업이 소멸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이후 각별하신 자비의 은덕으로 모든 병고와 재난에 시달리는 불자 000에게 약사유리광여래

부처님의 위신력에 힘입어 모든 질병이 치료되고 수명이 연장되며 재난이 소멸되고

 의복, 음식, 재물, 명예가 바라는 바 충족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나니 또한 이 기도의 공덕으로 불자 000의 선망 부모의 죄업을

소멸케 하시어 미묘 법문을 깨달아 극락왕생케 하여 주시옵소서.

 

자재하신 약사유리광여래 부처님이시여.

 지극한 마음으로 바라옵나니 약사여래기도 공덕으로

모든 중생들이 부처님의 행을 닦아 성불하여지이다.

 

나무 약사여래불 나무 약사여래불 나무 약사유리광여래불(반배)

 

※약사경중에서, 9가지 횡사

구탈보살이 말하기를 “아난이여 그대는 어찌 여래께서 말씀하신 아홉 가지 횡사가 있다는 말씀을 듣지 못하였습니까. 그러하므로 다라니와 의약과 방편을 가르쳐주셨습니다.

1. 혹 중생이 중병에 걸렸더라도 의약과 간병할 사람이 없고 의사가 치료하는 시기를 놓쳐서 죽는 것.

2. 죄를 짓고 국법에 의해 처형되는 것.

3. 사냥이나 천렵을 좋아하고 여색을 탐하여 음탕하고 술에 취하는 것이 도에 지나쳐서 모든 귀신이 그 혼백을 해치는 것.

4. 불에 타서 죽는 것.

5. 물에 빠져 죽는 것.

6. 사나운 짐승에게 잡아먹혀 죽는 것.

7. 굶주림과 목마름에 음식과 물을 얻지 못해 죽음을 당하는 것.

8. 원한이 있는 사람의 주술이나 독약으로 시체나 귀신을 일으켜서 해함을 당하는 것.

9. 바위나 절벽에 떨어져서 죽는 것.

 

 이와 같은 아홉 가지 횡사가 가장 큰 것이며 그밖에도 한없는 횡사가 있습니다. 또한 아난이여 염라대왕은 세간에 살고 있는 모든 중생들의 명부를 가지고 중생들의 불효함과 오역죄와 삼보를 훼손하거나 욕보이는 일과 국가의 법질서를 문란하게하는 죄와 금계를 범하는 것과 같은 것을 기록해 두었다가 그가 저지른 죄의 경중에 따라서 염라대왕이 조사한 뒤에 벌을 주게 됩니다. 이러하므로 내가 지금 중생들에게 등불을 켜고 깃발을 만들어 달며 방생으로 복을 짓도록 권하고 청하여 그들로 하여금 고액을 소멸하게 하고 다른 액난을 만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약사경중에서, 열두 야차대장

1.궁비라대장

2.발절라대장

3.미가라대장

4.안나라대장

5.안달라대장

6.마열라대장

7.인타라대장

8.바이라대장

9.마호라대장

10.진달라대장

11.초도라대장

12.비계라대장

이들 열두 야차대장에게는 하나하나가 각각 칠천의 야차를 권속으로 거느리고 있는데 모두 부처님께 귀의하였다.

 

 

◎봉축 발원문 (4.8 부처님 오신 날)

 

온 누리를 감싸시며 삼계에 두루 하신 부처님!

 

오늘 무명의 어둠을 떨치지 못한 중생들에게

지혜와 자비의 빛을 밝혀 주시고

해탈의 참 진리 찾게 하시어 자비의 품으로 이끌어 주신

덕 높으신 부처님 오심을 일심으로 찬탄하옵니다.

 

부처님이 이 세상에 오심은 만 생명의 큰 기쁨이며

부처님의 가르침은 어둠을 깨우는 대 광명 이옵니다.

 

거룩하신 부처님께 우러러 서원 하옵나니

부처님의 길을 따라 바른 인연을 만난 저희에게

욕심과 성냄과 어리석음을 버리고

자비의 마음과 반야 지혜를 얻게 하옵소서.

 

오늘 저희가 밝힌 서원의 연등처럼

머무는 자리마다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고

화합과 평등과 대자유가 물결치는 정토를 이루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마침내는 너와 내가 사라지고

저희 마음 안에 살아 계신 여래를 보아

이 세상 모두가 부처 되게 하옵소서.

지극한 마음으로 정례하며 기원 드리옵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봉축 발원문 (4.8 부처님 오신 날)

 

온 누리를 감싸시며 삼계에 두루 하신 부처님!

 

오늘 무명의 어둠을 떨치지 못한 중생들에게

지혜와 자비의 빛을 밝혀 주시고

해탈의 참 진리 찾게 하시어 자비의 품으로 이끌어 주신

덕 높으신 부처님 오심을 일심으로 찬탄하옵니다.

 

반야의 등 지극 정성 예경하여 올리나니

촛불이 제 몸 녹여 어둠을 밝혀 주듯

부처님의 지혜광명 두루두루 비추어

시방세계 무명 중생 밝고도 밝은 마음

지혜 등불 저 스스로 얻어지게 하옵소서.

 

제가 이제 스스로 등잔이 되어

온 누리를 두루 밝게 비추고자 하오니,

오늘 저희들이 올리는 이 등불이

중생들의 어두운 마음 멸하는 빛이 되어

악업은 소멸하고 복덕이 무량하여

반야의 대 지혜에 어서 올라 지이다.

 

오늘 저희가 밝힌 서원의 연등처럼

머무는 자리마다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고

이 세상 모두가 부처 되게 하옵소서.

지극한 마음으로 정례하며 기원 드리옵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발원문, 석가모니 10대 서원 (1)

1.저는 지옥 아귀 축생의 삼악도를 영영 떠나기가 원이며

2.저는 탐.진.치 삼독을 속히 끊기가 원이며

3.저는 불.법.승 삼보를 언제나 듣고 보기 원이며

4.저는 모든 부처 모시고 더 배우기 원이며

5.저는 보리 마음 언제나 퇴전않기 원이며

6.저는 결정코 안양국에 태어 나기가 원이며

7.저는 아미타불 속히 뵙기가 원이며

8.저는 온갖 세계 이몸을 펼치기가 원이며

9.저는 모든 중생 널리 제도하기 원입니다. 

 

석가모니 10대 서원(2)

1.내-이제 삼악도를 여의옵기 원합니다.

2.내-이제 탐진치를 어서 끊기 원합니다.

3.내-이제 불법승을 항상 듣기 원합니다.

4.내-이제 계정혜를 힘껏 닦기 원합니다.

5.내-이제 부처님법 늘 배우기 원합니다.

6.내-이제 보리심을 여의쟎기 원합니다.

7.내-이제 극락세계 태어나기 원합니다.

8.내-이제 아미타불 속히 뵙기 원합니다.

9.내-이제 나툰 몸을 두루 펴기 원합니다.

10.내-이제 모든 중생 제도하기 원합니다.

 

 ◎아미타불의 48서원

<무량수경 상권>청화큰스님 역

1. 제가 부처가 될 적에, 그 나라에 지옥과 아귀와 축생의 삼악도가 있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2. 제가 부처가 될 적에, 그 나라의 중생들이 수명이 다한 뒤에 다시 삼악도에 떨어지는 일이 있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습니다.

 

3. 제가 부처가 될 적에, 그 나라 중생들의 몸에서, 찬란하게 금색 광명이 빛나지 않는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4. 제가 부처가 될 적에, 그 나라 중생들의 모양이 한결같이 훌륭하지 않고, 잘나고 못난이가 따로 있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5. 제가 부처가 될 적에, 그 나라의 중생들이 숙명통을 얻어 백천억 나유타겁의 옛일을 알지 못 한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6. 제가 부처가 될 적에, 그 나라의 중생들이 천안통을 얻어 백천억 나유타의 모든 세계를 볼 수 없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7. 제가 부처가 될 적에, 그 나라의 중생들이 천이통을 얻어 백천억 나유타의 많은 부처님들의 설법을 듣고, 그 모두를 간직할 수 없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8. 제가 부처가 될 적에, 그 나라의 중생들이 타심통을 얻어 백천억 나유타의 모든 국토에 있는 중생들의 마음을 알지 못한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9. 제가 부처가 될 적에, 그 나라의 중생들이 신족통을 얻어 순신간에 백천억 나유타의 모든 나라들을 지나가지 못한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10. 제가 부처가 될 적에, 그 나라의 중생들이 모든 번뇌를 여의는 누진통을 얻지 못하고 망상을 일으켜 자신에 집착하는 분별이 있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11. 제가 부처가 될 적에, 그 나라의 중생들이 만약, 성불하는 정정취에 머물지 못하고, 필경에 열반을 얻지 못한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12. 제가 부처가 될 적에, 저의 광명이 한량이 있어서 백천억 나유타의 모든 불국토를 비출 수가 없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13. 제가 부처가 될 적에, 저의 수명이 한정이 있어서 백천억 나유타겁 동안만 살 수 있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14. 제가 부처가 될 적에, 그 나라 성문들의 수효가 한량이 있어서, 삼천대천세계의 성문과 연각들이 백천겁 동안 세어서 그 수를 알 수 있는 정도라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15. 제가 부처가 될 적에, 그 나라 중생들의 수명은 한량이 없으오리니, 다만 그들이 중생 제도의 서원에 따라 수명의 길고 짧음을 자재로 할 수는 있을지언정,

만약 그 수명에 한량이 있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16. 제가 부처가 될 적에, 그 나라의 중생들이 좋지 않은 일은 물론이요, 나쁜 이름이라도 있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17. 제가 부처가 될 적에, 시방세계의 헤아릴 수 없는 모든 부처님들이 저의 이름(아미타불)을 찬양하지 않는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18. 제가 부처가 될 적에, 시방세계의 중생들이 저의 나라에 태어나고자 신심과 환희심을 내어 제 이름(아미타불)을 다만 열 번만 불러도 제 나라에 태어 날 수

없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19. 제가 부처가 될 적에, 시방세계의 중생들이 보리심을 일으켜 모든 공덕을 쌓고, 지성으로 저의 불국토에 태어나고자 원을 세울 제, 그들의 임종시에 제가 대중들과 함께 가서 그들을 마중할 수 없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20. 제가 부처가 될 적에 시방세계의 중생들이 제 이름(아미타불)을 듣고 저의 불국토(극락세계)를 흠모하여 많은 선근공덕을 쌓고, 지성으로 저의 나라에 태어나고자 마음을 회향할 제, 그 목적을 이루지 못한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21. 제가 부처가 될 적에, 그 나라의 중생들이 모두 삼십이 대인상의 훌륭한 상호를 갖추지 못한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22. 제가 부처가 될 적에, 다른 불국토의 보살들이 제 나라에 와서 태어난다면,

필경에 그들은 한생만 지나면 반드시 부처가 되는 일생보처의 자리에 이르게 되오리다. 다만 그들의 소원에 따라, 중생을 위하여 큰 서원을 세우고 선근공덕을 쌓아 일체중생을 제도하고, 또는 모든 불국토에 다니며 보살의 행을 닦아 시방세계의 여러 부처님을 공양하고, 또한 한량없는 중생을 교화하여 위없이 바르고 참다운 가르침을 세우고자 예사로운 순탄한 수행을 초월하여 짐짓, 보현보살의 공덕을 닦으려 하는 이들은 자재로 그 원행에 따를 것이오나. 다른 보살들이 일생보처에 이르지 못한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23. 제가 부처가 될 적에, 그 나라의 보살들이 부처님의 신통력을 입고, 모든 부처님을 공양하기 위하여 한참 동안에 헤아릴 수 없는 모든 불국토에 두루 이를 수가 없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24. 제가 부처가 될 적에, 그 나라의 보살들이 모든 부처님에게 공양드리는 공덕을 세우려 할제, 그들이 바라는 모든 공양하는 물건들을 마음대로 얻을 수 없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25. 제가 부처가 될 적에, 그 나라의 보살들이 부처님의 일체지혜를 연설할 수 없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26. 제가 부처가 될 적에, 그 나라의 보살들이 천상에 금강역사인 나라연과 같은 견고한 몸을 얻지 못한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27. 제가 부처가 될 적에, 그 나라의 중생들과 일체 만물은 정결하고 찬란하게 빛나며, 그 모양이 빼어나고 지극히 미묘함을 능히 칭량할 수 없으오리니, 만약 천안통을 얻은 이가 그 이름과 수효를 헤아릴 수 있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28. 제가 부처가 될 적에, 그 나라의 보살들을 비롯하여 공덕이 적은 이들까지도, 그 나라의 보리수 나무가 한없이 빛나고 그 높이가 사백만리나 되는 것을 알아보지 못한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29. 제가 부처가 될 적에, 그 나라의 보살들이 스스로 경을 읽고 외우며 또한 남에게 설법하는 변재와 지혜를 얻을 수 없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30. 제가 부처가 될 적에, 그 나라 보살들의 지혜와 변재가 한량이 있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31. 제가 부처가 될 적에, 그 불국토가 한없이 청정하며, 시방일체의 무량무수한 모든 부처가 세계를 모두 낱낱이 비쳐봄이 마치 맑은 거울로 얼굴을 비쳐보는 것과 같지 않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32. 제가 부처가 될 적에, 지상이나 허공에 있는 모든 궁전이나 누각이나 흐르는 물이나 꽃과 나무나, 나라 안에 있는 일체 만물은 모두 헤아릴 수 없는 보배와 백천가지의 향으로 이루어지고, 그 장엄하고 기묘함이 인간계나 천상계에서는 비교할 수 없으며, 그 미묘한 향기가 시방세계에 두루 풍기면, 보살들은 그 향기를 맡고 모두 부처님의 행을 닦게 되리니, 만약 그러지 않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33. 제가 부처가 될 적에, 시방세계의 한량없고 불가사의한 모든 불국토의 중생들로서, 저의 광명이 그들의 몸에 비치어 접촉한 이는 그 몸과 마음이 부드럽고 상냥하여 인간과 천상을 초월하오리니, 만약 그러지 않는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34. 제가 부처가 될 적에, 시방세계의 헤아릴 수 없고 불가사의한 모든 부처님 세계의 중생들이 제 이름(아미타불)을 듣고, 보살의 무생법인과 깊은 지혜 공덕인 다라니 법문을 얻을 수 없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35. 제가 부처가 될 적에, 시방세계의 헤아릴 수 없고 불가사의한 부처님 세계의 여인들이 제 이름(아미타불)을 듣고 환희심을 내어 보리심을 일으키고 여자의 몸을 싫어한 이가 목숨을 마친 후에 다시금 여인이 된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36. 제가 부처가 될 적에, 시방세계의 헤아릴 수 없고 불가사의한 모든 부처님 세계의 보살들이 제 이름(아미타불)을 듣고 수명이 다한 후에도 만약 청정한 수행을 할 수 없고, 필경에 성불하지 못한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37. 제가 부처가 될 적에, 시방세계의 헤아릴 수 없고 불가사의한 모든 부처님 세계의 중생들이 제 이름(아미타불)을 듣고 땅에 엎드려 부처님을 예배하며 환희심과 신심을 내어 보살행을 닦을제, 모든 천신과 인간들이 그들을 공경하지 않는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38. 제가 부처가 될 적에, 그 나라의 중생들이 의복을 얻고자 하면 생각하는 대로 바로 훌륭한 옷이 저절로 입혀지게 되는 것이, 마치 부처님이 찬탄하시는 가사가 자연히 비구들이 몸에 입혀지는 것과 같으오리니, 만약 그러지 않고 바느질이나 다듬이질이나 물들이거나 빨래할 필요가 있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39. 제가 부처가 될 적에, 그 나라의 중생들이 누리는 상쾌한 즐거움이 일체 번뇌를 모두 여윈 비구와 같지 않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40. 제가 부처가 될 적에, 그 나라의 보살들이 시방세계의 헤아릴 수 없는 청정한 불국토를 보고자 하면, 그 소원대로 보배나무에서 모두 낱낱이 비쳐보는 것이 마치, 맑은 거울에 그 얼굴을 비쳐 보는 것과 같으오리니 만일 그러지 않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41. 제가 부처가 될 적에, 다른 세계의 여러 보살들이 제 이름(아미타불)을 듣고 부처님이 될 때까지 육근이 원만하여 불구자는 되는 일이 없으오리니 만약 그러지 않다며느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42. 제가 부처가 될 적에, 다른 세계의 보살들이 제 이름(아미타불)을 들은 이는 모두 청정한 해탈삼매를 얻을 것이며, 매양 이 삼매에 머물러 한생각 동안에 헤아릴 수 없고 불가사의한 모든 부처님을 공양하고도 오히려 삼매를 잃지 않으리니, 만일 그러지 않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43. 제가 부처가 될 적에, 다른 세계의 보살들이 제 이름(아미타불)을 듣고도 수명이 다한 후에 존귀한 집에 태어나지 않는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44. 제가 부처가 될 적에, 다른 세계의 보살들이, 제 이름(아미타불)을 듣고 한없이 기뻐하며 보살행을 닦아서 모든 공덕을 갖추오리니, 만일 그러지 않는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45. 제가 부처가 될 적에, 다른 세계의 보살들이 제 이름(아미타불)을 들으면, 그들은 모든 부처님을 두루 뵈올 수 있는 삼매을 얻을 것이며, 매양 이 삼매에 머물러 성불하기까지 언제나 불가사의한 일체 모든 부처님을 뵈올 수 있으오리니, 만일 그러지 않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46. 제가 부처가 될 적에, 그 나라의 보살들은 듣고자 하는 법을 소원대로 자연히 들을 수 있으오리니, 만약 그러지 않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47. 제가 부처가 될 적에, 다른 세계의 보살들이 제 이름(아미타불)을 듣고나서 일체 공덕이 물러나지 않는 불퇴전의 자리에 이를 수 없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48. 제가 부처가 될 적에, 다른 세계의 보살들이 제 이름(아미타불)만 듣고도 바로, 설법을 듣고 깨닫는 음향인과 진리에 수순하는 유순인과 나지도 죽지도 않는 도리를 깨닫은 무생법인을 성취하지 못하고, 모든 불법에서 물러나지 않는 불퇴전의 자리를 얻을 수가 없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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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신동엽 | 작성시간 09.08.22 당신은훌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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