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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 (漢文章)

月夜 (월야)-林瑞珪(임서규)

작성자별 하나|작성시간26.06.09|조회수9 목록 댓글 0

月夜 (월야)-林瑞珪(임서규)

    달밤

琴罷雲侵壁(금파운침벽)

거문고 소리 그치니 구름이 벽에서 피어나고,

詩成月滿軒(시성월만헌)

시를 짓고 나니 달빛이 처마 끝에 가득하네.

夢回天已曙(몽회천이서)

잠에서 깨니 하늘은 이미 새벽인데,

窓外衆禽喧(창외중금훤)

창 밖에서는 새들이 지저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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