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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書藝)

香遠益淸(향원익청).....(행서) /김화수

작성자별하나|작성시간11.07.05|조회수228 목록 댓글 5

 

<제8회 한국전통서예대전 수상작>

 

 

 

향원익청(香遠益淸)

 =향기는 멀리까지 더욱 맑다=

 

꽃의 향기는 멀리까지 풍기고 그 빛깔은 더욱 맑으니

군자의 덕행이 먼 곳까지 미치는 것과 같다

 

 

 

予獨愛蓮之出於游泥而不染 淸漣而不妖

中通外直 不蔓不枝 香遠益淸 亭亭淨植

可遠觀而不可 褻翫焉

                                                                    (周敦이, 愛蓮說)

여독애연지출어유니이불염 탁청련이불요 중통외직

불만부지 향원익청 정정정식 가원관이불가 설완언

 

 

내 홀로 연(蓮)을 사랑하노니, 진흙에서 나서 물들지 않고,

맑은 물결에 씻기어 요염하지 않고,가운데는 통하고 밖은 곧으며,

넝쿨도 넓고 가지도 없으며, 향기는 멀리 더욱 맑으며, 

우뚝히 깨끗하게 섰으니, 가히 멀리서 바라볼 수는 있어도

가까이서 매만질 수는 없다 

 

亭亭(정정):우뚝 서 있는 모습     褻翫(설완):가까이서 매만지고 구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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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재너머 | 작성시간 11.07.06 향원익청 이라~ 회장님께 적히 어울리는 글귀 같습니다 ~ 입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언제나 건강하시어 향원익청하여주시길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흐르는 음악 감미롭습니다!
  • 작성자월영 | 작성시간 11.07.06 회장님께서 작품을 통해 군자의 도리를 일깨워 주시는군요.
    고매하고 너그러운 도덕적 품성을 갖추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예대전 입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해성 | 작성시간 11.07.06 향원익천! 회장님의 존경스러운 향기가 멀리까지 미치는것을 느낌니다~~~
  • 작성자한사랑 | 작성시간 11.07.06 하루 아침에 이루어질수 없는 서예 작품 솜씨 짱 회장님 넘 부러워요 존경 합니다
  • 작성자굴렁쇠 | 작성시간 11.07.11 너무 좋은 문장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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