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러 매체에서 새콤달콤 현장 스틸 4장(수빈님 나온 건 2장)이 공개된 기사들이 나왔었는데요, 대부분 너무나 저화질이라 안 올리고 있었는데 다행히 씨네플레이 트위터에서 조금 나은 화질을 찾아 올립니다. 처음 사진 봤을 때 느낀 건 왜 하필 ㅇㄱㅂ 감독님은 수빈님이랑 투 샷인데 심지어 더 앞에 계셨는지 진짜 얼굴이 딱 두 배네요.
사진출처 : 씨네플레이 트위터 (@cineplay_editor)
관련 기사는 아래 링크입니다.
https://www.mk.co.kr/star/movies/view/2021/06/552086/
ㅈㄱㅇ은 "채수빈, ㅈㅅㅈ 배우 모두 제가 시나리오를 읽으며 상상했던 다은, 보영의 이미지와 너무 잘 매치가 되었다. 현장에서 좋은 연기로 분위기를 이끌어줘서 저 또한 캐릭터에 몰입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채수빈은 "남녀의 사랑 이야기이다 보니 어떤 상황에 대해 입장 차이를 이야기하는 시간들도 많이 가졌다. 유쾌하고 즐거운 현장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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