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은5월 8일 1일 근무하셨고 3번째는 내가 가서 마지막 남은 일 수 근무하고 마무리함
산모님은 대처 능력이 부족하고 소심한스타일!
집에 살림은 많고 정리정돈이 매우 힘든상태
주방 냉장고도 그득하고 반찬이 없는것도 아님
따라서 관리사님들이 일을 도와 주는 한계를 느끼게하는 집이긴하였지만 산모님은 나름 부지런히 움직이는 분이시고 서로 소통의 시간을 갖지 못한것이 아쉬웠다는 점
관리사는 만능이 아닌지라 소통이 제일 중요한데 그 점은 아쉬움으로 남음
나는 그런것을 많이 강조했고 산모는 더 이상 말하지 않았으며 필요한것은 요구해 주었고 있는 동안 나는 쉬려고 한적은 없었다.
나름 만족했으며 별 문제 없이 마무리했으나 앞의 두 분의 일을 상세히 듣지는 못한상태라 뭐라 할 얘기도 없었다.
지사로 부터 서운함을 가지고 있었고 사과라도 받고 싶어했으나 지사에서는 그럴 생각이 없어보였다.
결과적으로 원인제공은 산모님이고 거기에 대한 불만을 적은 내용들이다.
부족한 부분은 얘기를 했으면 채워질 것들이었고 두번째는 산모님이 말하는 소소한 잘못이 어떤 내용인지 올려지지 않았다. 관리사님 입장을 헤아리지 못한 내용이라 생각된다.
세번째는 그래도 고생했다고 파리바게뜨 상품권5만원을 선물 주신 분인데 다행히 가장 기본적인 업무와 센스가 있으신 분이라고 했다. 이 말도 기본에만 충실한 사람이란 뜻으로 본인을 크게 충족시키진 못했다는 뜻으로 볼 수 있을만큼 말에 인색한 산모님으로 보인다.
결국 산모님이 별난사람이란 뜻!
시끄러워도 말해주면 오해가 없는데 일을 키운쪽은 산모님이란 생각이든다!
그리고 우리는 서비스직이라 말이라도 따뜻하게 해 주는것이 맞고 우리 일의 특성을 무시혼 내용이라 일반인들이 얼마나 동요를 할지는 모르겠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일이라 생각된다!
흔히 말하는 돈지랄이 아니라면 초1이 있는 집에서 조리원에 엄마가 있을 형편은 못 된다.
산모님 그리고 아빠도 내향적인 사람들이고 쉽게 속상한것을 풀어버리지 못하는 편이라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대체로 뒤통수 때리는 사람들이라고 표현한다.
모든 일은 관계에서 생기는 일이므로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것이 제일 현명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