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기도문

포도밭을 위한 노래 2026.06.12 새벽예배 후 기도문

작성자한부모|작성시간26.06.12|조회수0 목록 댓글 0

포도밭을 위한 노래

2026.06.12 새벽예배 후 기도문

이사야 27:2~13

기도자: 황은숙 권사

 

하나님 아버지,

여명이 밝아오는 새벽,

주님 앞에 나와 심판의 날과 구원의 날을 함께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 날에 여호와께서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하시고,

또한

“그 날에 너희는 아름다운 포도원을 두고 노래를 부를지어다”

말씀하셨사오니,

심판의 날에도 주의 백성을 남기시고

그 곁에 아름다운 포도원을 두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그날에 주님께서 친히 포도원지기가 되시어

때때로 물을 주시고

밤낮으로 지키시며

아무도 해하지 못하게 하신다 하시니,

연약하고 부족한 우리를

하나님께서 직접 돌보시고 지켜 주신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요.

들포도를 맺기 쉬운 우리의 삶까지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가꾸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그날 우리가 주님 앞에 서게 된다면

우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정죄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주께서는 죄인을 완전히 멸하시는 분이 아니라

아버지의 마음으로 징계하시고

다시 돌이키게 하시며

끝내 살아남게 하시는 은혜의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악한 것에서 떠나

선한 열매를 맺게 하시려는 주님의 뜻에 감사드립니다.

죄악된 우리를 살리시는 주님의 은혜를 힘입어

이제는 다시 죄에 얽매이지 않게 하시고,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섬기며 살아가는

주의 백성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날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실 때,

큰 나팔 소리가 울려 퍼질 때,

주님 앞에 서게 될 때,

부끄러운 모습이 아니라

은혜로 단장된 하나님의 자녀의 모습으로

주님을 뵙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에서 흩어졌던 자들을 다시 모으시고

잃어버린 자들을 찾으시는 주님의 손길 안에서

마침내 회복의 기쁨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은총이 풍성하신 주님,

오늘도 우리의 주인 되어 주시고

우리 삶의 주관자 되어 주셔서

모든 일이 주님의 주권 안에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주님의 손이 우리를 지켜 주시고

우리를 해하려는 악한 것들을 막아 주시며

오늘도 주님의 포도원 된 백성으로

평안 가운데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