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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사자 굴에 던져진 다니엘 2026.06.13 새벽예배 후 기도문

작성자한부모|작성시간26.06.13|조회수2 목록 댓글 0

 

사자 굴에 던져진 다니엘

2026.06.13 새벽예배 후 기도문

다니엘 6:15~28

기도자: 황은숙 권사

 

하나님 아버지,

오늘 아침 사자 굴에 던져진 다니엘의 모습을 바라보며

주님 앞에 나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어린 나이에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던 다니엘은

하나님의 은혜로 왕들의 꿈을 해석하고

주의 뜻과 경고의 말씀을 전하여

오랜 세월 왕들의 신임을 얻으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던 다니엘은 나이들어

왕의 칭령을 어겼다는 이유로

사자 굴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하게 되었으니,

믿음의 사람에게도 시련이 있음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재앙 자체를 막아 주시기도 하시지만,

때로는 다니엘이 사자 굴 속에 넌져진 것처럼

어려움 한가운데를 지나게 하시면서도

친히 지키시고 보호하여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환난 가운데서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기 때문임을 고백합니다.

다니엘의 하나님, 우리의 하나님이 되어 주셔서

우리도 인생의 사자 굴 같은 자리에서 건져 주시고

그 누구도 우리를 해하지 못하도록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전능하심은

이방 왕의 입술로도 주를 찬양하게 하십니다.

“다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할지니

그는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히 변하지 않으실 이시며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의 권세는 무궁할 것이며”라고

선포하게 하셨사오니,

주님의 영광이 만천하에 울려 퍼지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을 사는 우리도

주를 믿지 않는 사람들처럼

부와 권세와 명예가 가득한 세상을 살아가며

때로는 그 현실 앞에서 흔들리고 유혹받을 때가 많습니다.

남의 것을 탐하고

더 달콤한 것을 빼앗으려 하며

자기 힘으로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는 것처럼 착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살아가는 길이

결국 멸망의 길임을 깨닫게 하시고

우리의 어리석음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님,

한치 앞도 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우리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없이도 스스로를 지키며 잘 살아갈 수 있다고

착각하는 교만한 마음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다니엘처럼 죽음의 위협 앞에서도

신앙을 지켜 내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고,

세상이 주는 것보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과 평강과 은혜가

더 크고 귀함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온전히 주님만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 하루도 우리의 모든 일상을 주 앞에 내려놓습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주님과 늘 소통하게 하시고

성령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살아가게 하시며

다니엘과 같이 깊고 흔들림 없는 신앙을 지키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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