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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네 짐승과 보좌 환상 2026.06.15 새벽예배 후 기도문

작성자한부모|작성시간26.06.15|조회수0 목록 댓글 0

 

네 짐승과 보좌 환상

2026.06.15 새벽예배 후 기도문

다니엘 7:1~14

기도자: 황은숙 권사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다니엘에게 보여 주신 네 짐승과 보좌의 환상을 통하여

묵시의 말씀 속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혼돈과 어둠의 깊은 바다에서 네 짐승이 올라와

세상을 삼킬 듯 두려움을 일으키지만,

결국 모든 것이 옛적부터 항상 계신 하나님 앞에서

심판받고 사라짐을 보게 하시니

전지전능하신 주님 앞에 무릎 꿇고 경배합니다.

 

주님,

다니엘의 환상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도 네 짐승의 무대와 같아

서로 다투고 짓밟고

힘으로 누르며 스스로 높아지려는 혼돈으로 가득합니다.

남을 눌러야 내가 드러난다고 생각하고,

상대의 약함 위에 서야 내가 강해지는 줄 착각하며

죄를 범할 때가 많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우리의 어리석음과 교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어떤 짐승의 세력보다 크시고,

그 어떤 제국과 권세보다 높으신 분이심을 믿습니다.

 

처음부터 계신 주님,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영광의 하나님,

주의 보좌 앞에서는 세상의 모든 강한 것들도

한순간에 사라질 뿐임을 믿습니다.

주의 영광이 온 천하에 충만하심을 찬양합니다.

 

주님께서 세상을 향하여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

그 앞으로 인도되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다른 언어를 말하는 모든 자들이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의 권세는 소멸되지 아니하는 영원한 권세요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말씀하셨사오니,

세상의 모든 권세 위에 서시는 주님의 영원한 나라를 바라보며

소망을 품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보내 주시고

그에게 영원한 권세와 영광을 주셔서

악한 사탄의 세력을 물리치게 하시며

모든 백성의 찬양을 받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 험한 세상에서 우리가 살 길은

오직 그리스도 안에 거하며

그의 통치와 영광 가운데 참여하는 것뿐임을 믿습니다.

어린양의 십자가 보혈이 우리의 보호가 되게 하시고,

우리 가정과 삶 위에 하나님의 구원의 표식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세상의 강한 압력과 불의가 아무리 크다 하여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는 영원하오니

주님 친히 우리의 주인이 되어 주시고

우리를 지키시며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두려움보다 믿음을 택하게 하시고,

혼란보다 하나님의 통치를 바라보게 하시며,

짐승의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백성답게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은총을 구하오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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