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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에브라임의 면류관이 밟힐 것이다 2026.06.16 새벽예배 후 기도문

작성자한부모|작성시간26.06.16|조회수0 목록 댓글 0

 

에브라임의 면류관이 밟힐 것이다

2026.06.16 새벽예배 후 기도문

이사야 28:1~13

기도자: 황은숙 권사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에브라임의 면류관이 밟힐 것이라는 말씀을 통하여

심판 가운데서도 남은 자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북이스라엘이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고

교만과 안일함에 빠져 영적으로 취하여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심판으로 그들의 죄를 벌하셨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끝까지 남는 자들에게는

주님께서 친히 영화로운 면류관이 되어 주신다고 말씀하시니

그 크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세상은 여전히 타락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기보다

자기의 지위와 물질을 자랑하고

세상의 영광을 면류관처럼 붙들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또한 그런 세상 속에서

주님의 말씀보다 사람의 인정과 성공과 체면을 더 붙드는

어리석은 삶을 살고 있지 않은지 돌아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너무 익숙하게 여겨

가볍게 듣고 있지는 않은지,

영적으로 깨어 있기보다

안일함에 젖어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하나님보다 사람과 형편과 세상의 기준을

더 의지하고 있지는 않은지

깊이 반성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람의 왕관은 무너지고

세상의 자랑은 사라질 수 있으나,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친히 면류관이 되어 주시고

환난 가운데서도 지키시며

은혜를 베풀어 주실 줄 믿습니다.

 

주님,

우리가 방종하고 교만한 백성이 되지 않게 하시고

오직 주님의 말씀을 붙들며

순종으로 살아가는 주의 백성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심판의 시대에도 흔들리지 않고

남은 자로 서게 하시며,

우리의 영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만 드러내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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