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추석 명절 뿐 아니라 우리네 식탁에 자주 등장하는 바로 요 음식!
봄비를 맞고 촉촉히 자란 생 고사리, 공기가 맑고 깨끗한 산과 들에서 자란답니다.
동의보감에서는 갑작스러운 열을 내려주고 이뇨작용을 활발히 해주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봄에 잎이 아직 피지 않은 것을 삶아서 나물로 먹거나 국의 재료로 쓰고 뿌리줄기에서 녹말을 채취하기도 한답니다.
봄비를 맞고 촉촉히 자란 생 고사리, 공기가 맑고 깨끗한 산과 들에서 자란답니다.
동의보감에서는 갑작스러운 열을 내려주고 이뇨작용을 활발히 해주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봄에 잎이 아직 피지 않은 것을 삶아서 나물로 먹거나 국의 재료로 쓰고 뿌리줄기에서 녹말을 채취하기도 한답니다.
고사리는 비타민 A, B2와 칼슘, 인, 철분, 회분, 단백질, 당분 등 영양가가 풍부한 섬유질이 많은 맛있는 식품이며, 칼슘, 칼륨이 풍부하여 자양강장제, 해열 등의 한약제로 사용됩니다.
살짝 데쳐 먹는 것이 가장 좋고, 비타민 B1을 파괴하는 성분이 있으므로 파나 마늘과 함께
드시면 좋은 음식 궁합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1. 고사리는 약간의 독소가 잠재되어 있어서 말려서 먹는게 좋다고..고사리는 한약명으로는 '궐채'라고 하는데 한약처방에 많이 들어가는 약은 아니다.고사리는 전국 산야 음지에 흔히 자라는 것으로 30센티에서 사용하며 뿌리는 전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가을에 채취하여 전분을 추출하여 고사리분을 만들기도 한다.

2. 정신을 맑게 하는 고사리
소변을 잘 나가게 해 주며 열성변비에 좋은 고사리는 차가운 성질이 있어 성욕을 억제시키며 정신을 맑게 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공부하는 선비나 수도하는 사람에게 매우 알맞은 식품이다.
*고사리를 이용한 민간요법!*
고사리를 이용한 민간요법을 보면 피부 가려움증에 마른 고사리를 태우면서 연기를 쏘이거나
소아 경풍에 고사리 삶아낸 물로 목욕을 시키는 방법, 그리고 야뇨증에 고사리 달인 물을
먹는다라고 하는 것이 있다
고사리는 향이 뛰어나서 입맛을 살리는데 도움이 되요
** 면역 고사리의 효능
- 본초강목에 쓰인 고사리 효능 : 고사리에 대해 본초강목에서는 '오장의 부족한 것을 보충해 주며 독기를 풀어준다'라고 쓰여 있다. 그리고 소비량은 1년 1인 당 약 0.1kg이다
- 고사리 분포지역 : 고사리의 분포지역은 북반구의 온대지방과 한대지방이고 산과 들의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란다.
- 율무와 궁합이 맞는 고사리 : 고사리에는 뇌 안의 호르몬에 관여하는 쾌락물질이 들어있어 항상 쾌적한 기분을 유지하게 한다. 또한 면역기능을 강화시켜 준다.
- 생명력이 뛰어난 고사리 : 산불이 난 후 제일 먼저 나오는 식물이 바로 고사리라고 하는데,
실제로 산불피해지역에 이것 재배단지를 조성하는 사례도 있다.
고사리에 대한 궁금증~
Q1) 면역력을 높이는 건 아이들에게 특히 중요한데 아이들에게도 고사리가 좋을까?
고사리는 칼슘과 칼륨 등 무기질 성분이 풍부하여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좋으며, 고사리에 들어있는 산성다당류가 보체계를 활성화 시켜 면역기능을 증가시켜 준다. 특히 예부터 봄비가 내린 후 새순이 돋을 때 채취한 고사리는 단백질이 풍부해 '산에서 나는 쇠고기'라고 할 정도니 조리하여 섭취한다면 채소에서 섭취가 부족할 수 있는 단백질도 보충되기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은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Q2) 고사리는 생으로 먹으면 안되는 걸까?
고사리는 칼륨과 칼슘이 풍부한 건강식품이지만 비타민을 파괴하는 성분과 발암물질이 있다는 연구보고가 있다.
하지만 말린 고사리를 불린 뒤 다시 삶아, 볶거나 무쳐 먹으면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있다.
이들 성분 모두 열에 약하여 표백, 가공조리 등에 의하여 파괴되거나 제거됨으로써 식용 시 문제가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사리에 들어있는 비타민 B1 분해인자는 수용성이고 열에 약하기 때문에 가열 조리한 고사리에는 그 분해 능력이 생고사리에 비해 많이 감소된다.
따라서 고사리에 들어있는 해로운 물질은 열에 약하므로 생으로 먹지 말고 꼭 조리하여 섭취하는 것이 좋다.
Q3) 외국에서는 고사리를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이렇게 좋은 나물을 외국에서는 왜 안 먹는 걸까?
고사리는 우리에게 친근한 식물로서 우리 조상들은 요리하여 주요 나물로 잘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외국에서는 독초라 하여 먹지 않았다. 고사리는 서양의 역대 약전에 독초로 분류되어 왔다. 따라서 외국에서는 고사리를 독초로 분류하여 잘 섭취하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Q4) 고사리가 남성의 정력을 떨어뜨린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사실일까?
한방에선 고사리를 '음기'가 강한 음식으로 분류한다. 실제로 고사리에는 남성 호르몬 작용을
약화시키는 성분이 소량 들어있으나 반찬이나 차로 먹고 마시는 고사리의 양으론 정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조리하여 섭취한다면 이러한 성분이 제거되기 때문에 정력을 감퇴시키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단, 고사리에는 비타민 B1이 들어있지 않을 뿐 아니라 비타민 B1을 파괴시키는 성분이 들어있어 너무 많이 먹으면 비타민 B1의 결핍증인 각기병에 걸리게 된다. 그러나 고사리를 소금물에 삶아 물에 우린 뒤 가열해 조리하면 thiaminase가 제거되기 때문에 고사리를 익혀 먹는 우리의 식습관으로 미루어볼때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있다. 여기에 고사리나물을 조리하여 먹는 것처럼 파와 마늘을 다져넣고 참기름에 볶으면 고사리에 부족한 비타민 B1과 지방을 보충할 수 있다.
고사리는 칼슘과 칼륨 등 무기질 성분이 풍부하여 각종 공해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좋은 식품이다.
“침술, 메디칼 안된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