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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상담

신장의 위치와 모양 및 우리몸중에서 중요한 이유

작성자度明|작성시간09.04.29|조회수102 목록 댓글 0

신장의 위치와 모양 및 우리몸중에서 중요한 이유

 

 

 

신장은 정을 간직하고 있다.
정은 정력을 말한다. 정력은 두 가지 뜻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살아서 움직이는 활동의 정력 즉, 힘을 말하는 것으로 사람의 힘은 신장에 좌우된다는 것, 둘째는 자손을 번성시키는 생식의 정력도 신장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신장에 병이 들면 힘이 없어 자꾸 눕고 싶으며, 양기부족이 오고 생식기의 발기불능이 오는 것이다.

신장은 성장발육도 주관한다.
뼈와 골수(척수, 뇌 등)의 성장발육은 모두 신장과 일정한 관계가 있다. 신장에 이상이 있으면 아래 다리에 힘이 없어 오래 서있을 수 없고, 이빨이 저절로 놀고, 등이 굽으며 운동이 부자유스러워 진다. 그리고 신은 뼈 속에 골수, 척수, 뇌 등에도 작용을 한다는 것이며 신기가 활발하면 힘이 넘쳐흐르고 움직임이 경쾌해지고 명랑해지며, 두뇌도 맑고 명석해 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장은 명문이다.

신장은 생명이 출입하는 문이라는 것이다. 생명은 심장이 주관하고 있는데 바로 오른쪽 신장 즉, 우신이 심장을 돕는 역할을 한다. 사람은 신기가 약해지면 차차 늙어가고 큰 병이 없어도 죽게 된다는 것이다. 머리털이 빠지고 눈이 어두우며 이빨이 빠지고 허리가 굽는 등의 노쇠현상은 신기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신장은 귀와 직결되어 있다.
신장은 오관 중에서 귀와 직결되어 있다. 신기는 귀와 직통하고 있는데 신이 건강하면 소리도 잘 들리며, 만약 신기가 허약해지면 가는 귀가 먹고 귀에서 소리가 나는 이명이 생긴다. 따라서 이명이 있는 경우에 신기를 보해주면 된다.

신장은 몸 안에 수분을 주관한다.
신장은 전신의 수분이 각 길을 통해 잘 분포되도록 도와주고, 남아도는 수분을 오줌으로 뽑아내는 일을 맡고 주관한다. 만일 신기가 제대로 구실을 못하면 몸 안에 수분이 쌓이게 되며 소변이 불리하고 몸이 붓는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신장은 생식기와 항문과 직결되어 있다.
항간에서 남자생식기의 대명사를 신이라 한다. 생식기가 발기되지 못하고, 발기가 되더라도 빳빳하게 굳지 못하고, 정액이 절로 흘러나오는 것도 신기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신장은 다리를 주관한다.
신은 요추 부위에 양쪽으로 놓여 있으므로 신이 안 좋으면 허리근육이 약해지고 하체인 다리의 뒷편에 이상이 생긴다. 또한 신장은 여성이 대표적으로 나빠지는 장기이므로 항상 주의를 요하는 장기임을 반드시 명심 해 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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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이 중요한 이유

 

 사람들은 보통 체내의 배설물과 잉여분의 수분을 소변을 통해 배설하는 것이 신장의 기능으로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는 배설과 재흡수라는 매우 복잡한 과정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체내의 균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에 결정적인 기능이지만 체내의 염분과 칼륨(포타시움)의 균형과 신체의 산성-알카리성을 유지하는데에도 역시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 호르몬과 비타민을 생성하여 다른 장기의 기능을 조절하기도 합니다. 예를들면 신장에서 생성되는 어떤 호르몬은 적혈구를 생성하게 하고 어떤 호르몬들은 혈압을 조절하거나 칼슘의 대사에 관여하게 되는 것입니다.

 

 신장이 하는일

 1. 체내의 노폐물을 제거한다.

 2. 체내의 수분균형을 유지한다.

 3. 혈압을 조절하는 호르몬을 분비한다.

 4. 성장을 조절하는 비타민을 합성한다.

 5. 적혈구의 생성을 조절한다.

 

 신장은 좌, 우에 하나씩 두개가 있으며 등쪽 갈비뼈의 가장 밑부분에 싸여서 척추의 양 옆으로 위치합니다. 각 신장은 약 100만개의 신원(腎元)이라는 기본구조로 이루어지며 하나의 신원은 사구체라고 불리는 미세한 모세혈관덩어리와 신세뇨관으로 구성이 되어 여과와 흡수의 기능을 하게 됩니다.

 

혈액이 흘러 사구체로 들어가게 되면 여과가 되고 이 여과된 수액은 세뇨관을 따라 흐르게 되는데 여기서 여러 화학물질들과 수분이 체내의 필요에 의해 첨가되거나 제거된후 소변으로 배설되는 것입니다. 이렇게하여 신장은 24시간 잠시도 쉬지않고 하루에만도 약 200리터의 수분을 거르고 재흡수하고 하는 일을 하며 이중 평균 약 2리터를 소변으로 배설하며 배설된 소변은 방광에 약 1-8시간가량 머무른 뒤 최종적으로 버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신장의 위치]

 

[신장의 기본단위 - 신원(腎元)]

 

[신장과 요로계]

[신원의 설명]

 

 

출처 :♡자경이♡ 콩팥 &상식방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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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콩팥)의 위치  
                                               
신장 속에도 많은 모세혈관이 있다. 신장과 그 주변에 어혈이 쌓이면, 신장으로 피가 돌지 못하여 신장이 제 기능을 다 하지 못한다. 따라서 혈액 속에 온갖 불순물(찌꺼기)들을 소변으로 내보내지 못함으로 인하여 찌꺼기들은 피 속에 남아서 돌다가 결국은 온 몸의 구석구석 모세혈관에 걸려서 어혈이 더욱 불어난다.
 
하수구나 개천도 쓰레기가 한 번 걸린 곳에는 더 많은 쓰레기가 걸려서 불어나듯이 그 보다 더 무서운 것은 신장이 요산(요독 포함)을 해독하지 못함으로 인하여 혈액의 요산수치가 높아지면, 다시 말해 산(염산과 비슷함)이 많아지면 산은 뼈 속의 칼슘(석회질)을 녹여서 골다공증을 일으키고, 관절의 연골 보호막을 녹여서 관절염을 일으키며, 또한 연골의 보호막을 녹여 골수가 나와서 굳으면 류마티스 관절염이 되며, 신경선의 피복을 녹여서 (얼굴)피부경련이나 근육이 저절로 꿈틀거리거나, 팔이나 손이 저절로 떨리는 현상도 발생한다.
 
또한 체세포의 보호막을 녹여서 아토피와 각종 피부병을 유발하며, 망막의 까만 색소를 녹여서 망막색소변조증을 일으키고, 혈액 속의 영양분을 녹여서 악성빈혈과 피로증을 일으킨다. 요산은 쇳덩이도 녹이는 염산과 비슷하여 모든 것을 녹인다. 머리카락이 노랗게 변하고 가늘어지는 것도 요산 때문이다. 신장이 나빠지면 간이 자동으로 나빠지고, 간이 나빠지면 온갖 합병증이 발생한다.
 

   요산은 또한 혈관(동맥)의 내피를 손상시켜(=녹여서) 각종 혈관질환을 일으키고 특히, 동맥혈관에 병적으로 자리잡은 어혈덩어리가 곪아서 터지면 어혈덩어리가 한꺼번에 번지면서 수많은 모세혈관들 한꺼번에 막아버리면, 이 때 갑자기 큰 병을 일으키거나 갑자기 사망한다. 특히 심동맥(=심장의 관상동맥)의 어혈덩어리가 터지면 심장의 모세혈관이 일시적으로 대량으로 막히면서 심장마비를 일으키고, 신동맥(=신장의 동맥)의 어혈덩어리가 터지면 신장의 모세혈관이 한꺼번에 막히면서 급성 신부전증이 올 수도 있다. 요산은 화학 반응으로 담석도 만들고 피를 순두부처럼 응고시키는 역할도 한다.

 

   인체의 신경선은, 마치 전선처럼, 여러 가지를 전달하는 기능을 동시에 한다. 전선을 통하여 전기, 소리, 동영상, 문자 등의 전달(전송)과 신용카드 결제도 되듯이 신경선을 통하여 체세포의 통증이나 갖가지 느낌이 두뇌로 전달되기도 하고 두뇌의 명령을 근육이나 장기로 전달하기도 한다. 신경선의 피복이 벗겨지면 전선의 피복이 벗겨져서 누전이나 합선이 발생하는 것처럼 신체에서 여러 가지 이상 현상이 나타난다. 심하면 신경마비, 전신마비가 온다.     

  

   이와 같이 신장(주변)에 어혈이 쌓이면 신장기능이 저하되어 갖가지 질병을 유발한다고 설명을 했는데, 물론 신장에 쌓인 어혈 외에도 또 다른 어혈이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다리 허벅지에 어혈이 많아도 무릎 관절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무릎 관절(주변)에 어혈이 쌓여도 무릎관절에 병을 일으킬 수 있다. 왜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병이 발생했다 하면 그 원인이 딱 한 군데의 어혈 때문이 아니고 여러 곳에 쌓인 어혈이 함께 원인이라는 것이다. 신체는 유기체요 조직체이기 때문이다. 이 점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

   예를 들면, 얼굴색이 곱지 못하거나 여드름, 기미, 주근깨가 발생하는 원인은 얼굴 피부에 어혈이 쌓였기 때문이라고 말했을 때

 

이 말이 틀린 말이 아니다. 그렇지만 얼굴 피부에 쌓인 어혈뿐만이 아니라 위장이나 신장 간장 심장에 쌓인 어혈도 얼굴피부를 흉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탈모증세를 예로 들 수도 있다. 머리 피부에 혈 순환이 안 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두뇌(머리 속)에 막힌 어혈과 신장 간장 위장에 쌓인 어혈 때문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신장의 어혈로 인하여 혈액의 요산수치가 높아지면 백혈구를 무기력하게 만들어 세균성 질병에 감염되기 쉽고, 산소와 영양을 감소시켜 신체를 허약하게 하며 두통을 일으키거나 자주 피로감을 느끼게 한다. 만성피로로 고생한다면 바로 이 때문이다.

   요산은 염산과 같아서 뼈도 녹이고 시신경도 녹여서 실명(失明)하기도 한다. 온 몸이 붓기도 하고 비만의 원인도 된다. 사람들은 골다공증의 원인을 칼슘부족이라 하여 칼슘이 많은 식품이나 영양제를 찾는데, 자정요법의 관점에서는 안타까운 일이다.

 

그렇다면 한 집에서 같은 음식을 먹고서도 젊은이는 왜 괜찮을까? 잘 먹고 잘 사는 부자들도 왜 골다공증이나 관절염에 걸릴까? 어혈 때문에 신장기능이 떨어져서 요산이 불어났고 요산이 뼈 속의 칼슘과 무기물을 녹여버리기 때문인데, 칼슘을 많이 먹는다고 해결될까?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다고 물이 고일까?

 

   퇴행성관절염에 대해서도, 현대의학에는 대책이 없다. 무릎관절염의 증세가 나타나서 병원에 가면 첫 단계로 진통소염제를 준다. 이것은 치료제가 아니고 통증을 못 느끼게 하는 진통제(=마취약)이다. 이 약을 먹으면 몸에 해로운 것은 물론이다. 당장에 통증을 못 느끼게 하니 활동하기엔 물론 편해진다. 이 때 의사는 <등산이나 무거운 것 드는 것을 피하고 운동으로는 수영 같은 것을 하라.>고 권한다. 그러나 수영이 관절염을 치료하지는 못한다. 이 말은 현대의학을 전공한 사람이라면 아무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자정요법으로 병을 못 고치는 사람은 없다.

출처 : 글리코이야기
http://cafe.naver.com/glycos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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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허(腎虛신장의 기능이 허약해져서 나타나는 요통. )요통과 치료

 

한의학적으로 허약한 체질을 타고 났거나 오랜 병을 앓고 난 뒤 기력이 없어졌을 때, 나이가 많이 든 경우, 무거운 짐을 들다가 삐끗하거나 과도한 성생활을 했을 경우에 나타난다. '신허'는 신장의 기운이 부족함을 말한다. 신허 증세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요통도 그 중 하나이다. 신장과 방광은 상당히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신장이 노폐물을 걸러내어 소변 상태로 방광에 보내면 방광에서 오줌으로 배출한다.

 방광의 기운이 흘러가는 경로는 엉치에서 허리를 지나서 목까지 이른다. 그래서 신장이 약해지면 허리에 통증이 오는 것이다. 단 요통의 원인은 방광이 아니라 신장에 있고, 일반적인 급성요통에 비하여 치료가 더디다.

원인으로는 과도한 성관계, 지나친 성적 충동, 자위행위, 스트레스, 과음, 흡연, 장시간 운전, 불편한 잠자리, 지나친 운동 등을 들 수 있다. 청소년층에서도 많이 나타나는데 체격에 맞지 않는 책걸상이나 잘못된 자세, 자위행위 등으로 주로 나타나며 내버려 두면 성장 불균형, 체력 저하, 성적부진, 발육장애, 만성요통 등으로 진행할 수 있다.

증세는 허리둘레가 은근하게 아프다. 소변을 볼 때 힘이 없고 다리와 무릎이 시리고 저리며 다리에 힘이 없어진다. 오래 서 있거나 걷기 힘들고, 허리근육은 탄력이 없이 늘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허리 부분을 손으로 누르면 시원하게 느껴진다. 심한 경우 에는 얼굴에 열이 나고 가슴도 두근거린다. 그밖에 눈이 침침하고 귀가 잘 들리지 않거나 소리가 나며, 소변을 자주 보는 증세가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치료는 허약해진 신장의 기능을 도와 허리로 가는 기혈을 보강하고 순환을 활발하게 하는 것이다. 주로 약물요법을 쓰고, 뜸과 침을 병행한다. 침은 기혈이 정체되지 않도록 하고, 뜸은 경락을 따뜻하게 하여 차고 굳어 있는 기운을 풀어서 순환시켜 준다. 약물로는 허약한 신장의 기운을 보강하여 근본적으로 병의 원인을 제거해야 하는데, 녹용이나 녹각·두충과 같은 약재를 활용하여 육공단·육미지황환·공진단·좌귀환·자황음자·자음자황탕·팔미보신환·음양쌍보탕 등을 처방한다.

 

물리치료와 침상안정, 따뜻한 물주머니 등도 효과가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허리근육이 약해져 있기 때문에 계속적인 침상안정은 오히려 치료에 방해가 된다. 허리근육 강화운동 및 스트레칭 체조를 꾸준히 하면 점차 요통이 사라진다.

평소에 허리가 자주 아프고 아침에 일어날 때면 허리가 끊어질 듯 아프다면 신허(腎虛) 요통을 한번 의심해 봐야한다. '신허(腎虛)요통'의 경우에는 X선 사진을 찍거나 검사를 해봐도 별 이상이 없다는 진단만 받을 뿐이다.

 

한방에서 신장은 배설을 주관하는 능력 외에도 인체에 필요한 호르몬을 만들며 뼈를 튼튼하게 하는 장기다.

 

신장 기능이 허약해지면 뼈도 약해질 뿐만 아니라 뼈를 둘러싸고 있는 근육과 인대가 약해져 퇴행이 빠르게 진행된다.

아침에 일어나 허리가 아픈 것도 신장이 허한 상태에서 밤새 오랜 시간 누워있게 되면 허리의 만곡을 지탱하는 근육이 피곤해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신허요통에는 육미지황환(六味地黃丸)과 숙지양근탕(熟地養筋湯)을 복용해 근본적인 치료를 해줘야 한다.  육미지황환은 산약과 산수유.숙지황을 주재료로 한 보음제로 신장의 기운이 허약해 진액이 부족한 것을 치료하며 골수를 윤택하게 한다.

 

또 우슬과 두충.숙지황이 주재료인 숙지양근탕은 신허로 인해 근골격이 허약해지고 힘이 없는 것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이러한 보음제는 허리를 지탱하는 근육과 인대의 피로를 풀어주고 강화해 궁극적으로 통증을 가시게 한다.

 

반신욕이 요통에 좋다고 하지만 신허요통 환자가 장시간 땀을 내면 오히려 기가 빠지고 탈진해 병세가 더 악화할 수 있다. 가정요법으로는 보음 효과가 있는 호두와 검은깨.두충.구기자를 권한다. 또 커피 대신 두충차나 구기자차를 수시로 마시고 깐 호두를 매일 다섯 개씩 먹으면 관절이 부드러워져 지내기가 훨씬 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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