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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수증(gastroptosi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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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 가장 많은 질환은 위장병이라고 한다. 암 중에서도 한국인에게 가장 많이 발생 하는 암은 위암이다. 소화는 섭취한 음식물을 에너지로 변화시키는 과정을 일컫는데, 에너지는 섭취한 음식물을 연소시켜 얻는다. 연소가 잘 되기 위해서는 연료와 산소가 절대적이다. 우리 몸의 연료는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물이다. 음식물에 반죽을 해주는 위산은 염산이고, 염산은 강력한 화력을 지녔다. 염산은 쇠를 녹일 정도로 강력한 화력이 있기 때문에 오염된 음식 속에 있는 독이라고 할지라도 충분히 처리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섭취한 음식물이 염산과 섞여 소화가 되려고 할 때에 갑자기 물이 들어가면 그만큼 염산은 희석되고 화력도 떨어진다. 또한 물과 밥을 한데 섞어 먹고 마시게 되면 위장에 포만감이 생기게 되고, 그만큼 호흡이 얕아진다. 호흡이 얕으면 산소 흡입량도 적어진다. 이것은 마치 젖은 장작에 불을 붙이는 형국이 되어 연기만 많이 나고 화력은 강해지지 못하는 것과 같다. 이것이 바로 소화불량의 원인이 된다. 보통 병원에서는 상복부에 소화 불량감이 있으면 복압을 올리는 운동을 피하라든가 몸에 꼭 끼는 옷이나 벨트를 하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식사를 소량으로 4-6회 정도로 나누어서 하라고도 한다. 식사를 한꺼번에 많이 하면 소화시키기가 힘이 드니까 소량씩 여러 차례 먹으라고 하는 것인데, 음양감식조절법에서는 밥을 여러 차례에 나누어 먹으라고 하지 않는다. 그것은 간식에 속하기 때문이다. 환자가 기운이 딸릴 때에는 오히려 식사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 실제로 음양감식을 실천하는 사람들 중에는 한 끼에 보통 성인의 두세배 되는 양을 먹는 일이 흔하다. 주위에서는 위에 부담이 되면 어쩌나 하고 걱정하는 일이 많은데 그건 기우에 지나지 않는다. 식사를 조금씩 나누어 먹으라고 하는 것은 밥과 물을 함께 먹는 식사법에서 하는 말이다. 음식을 소량으로 먹더라도 밥과 물을 함께 먹으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오고 산소 공급이 감소하므로 그것조차 소화하기가 힘들다. 그리고 대여섯 차례 나 누어 먹으면 위 장이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이 거의 없다. 병원에서 환자에게 너무 뜨겁거나 찬 음식을 피하라거나, 커피, 콜라, 사이다와 같은 카페 인 음료나 탄산음료를 피하라고 하는 것은 음양감식조절법과 일치한다. 그러나 병원에서 환자들에게 죽을 끓여 먹도록 권장하는 것은 음양감식조절법에서는 매우 위험한 일이다. 위장은 본래 단단한 걸 좋아한다. 부드럽고 연약한 것을 먹으면 먹기에는 우선 좋을지 모르나 위장은 그만큼 약해진다. 또 단단한 걸 씹으면 두뇌가 울리게 되고 그래야만 뇌세포의 기능이 활성화된다. 치아도 단단한 걸 씹어야 강해진다. 죽을 먹으면 물과 밥을 한데 섞어 먹는 것과 같이 침샘의 분비작용을 감소시켜 오히려 위장에 더 부담을 주며 덩달아 위에서 분비 되는 소화액마저 분배되지 않아 소화기능의 실조를 가중시킬 뿐이다. 1.위하수나 위확장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있다면, 음양감식조절법대로 식사를 하면 그대로 낫는다. 위하수는 밥과 물을 함께 섞기 때문에 중량이 무거워지게 되고 그것은 그대로 위장에 부담 을 주어 아래로 처지는 증상을 가져온다. 위장은 '많은 음식물들이 모이는 창고'다. 그러므로 뛰어난 신축성을 지녀야 한다. 밥 따로 물 따로를 하면 밥과 물의 무게가 각각 따로 분산되므로 위장의 신축성이 되살아난다. 그리고 물 종류를 많이 마시면 음이 강해지므로 음의 성질인 냉기로 인해 위장이 굳어져 신축성이 떨어진다. 위하수나 위확장증에 걸린 사람은 수분기 많은 반찬은 피하고 멸치볶음, 장졸임, 콩졸임, 튀각 같은 마른반찬을 먹으면서 아침, 저녁 2식을 꾸준히 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가 있다. 될 수 있는 한 생과일, 생야채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 2. 십이지장과 위궤양은 우선 약을 먹을 때에는 효과가 있고 낫는 것 같은데 얼마 안 가서 재발되는 경우가 보통이다.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아침, 저녁 두끼를 될 수 있는 한, 된 음식으로 먹되 1개월 정도는 간장이나 소금으로만 먹는다. 그리고 찹쌀과 유근피(느릅나무 깝질)를 혼합해서 끓인 물을 되게 하여 아침 먹고 한 시간 후에 커피 잔으로 한 잔 정도 마시고, 저녁에는 묽게 하여 식사하고 난 뒤 두 시간 후에 물 대신 마시면 된다. 주의 할 점은 며칠 지나 속이 편해진다고 음식을 마구 먹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먹고 싶더라도 1개월 정도는 꼭 1일 2식을 실천한 후에 세끼를 먹되 물만 조절해도 궤양으로 고생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3.속이 쓰린 위장병과 위무력증도 상당히 고통스런 병이다. 식사를 하고 한두 시간이 지나 속이 심하게 쓰릴 때에 물이나 우유나 무엇이건 먹기만 하면 속 쓰린 증상이 금방 사라지는 경우가 있다. 이런 증상은 결코 가볍게 생각해서 안 된다. 위암환자들이 대개 초기에 이런 증상을 보인다. 속이 쓰린 위장병에는 아침, 저녁 2식 조절법을 하되, 고춧가루, 파, 마늘 같은 자극성 식품과 생야채, 생과일은 되도록 피하는 게 좋다. 복용하는 약이 있을 때에는 아침에는 식후 한 시간, 저녁에는 식후 두 시간 후에 하루 두 번만 복용한다. 복용하는 약이 없을 때에는 더덕(약명 - 사삼)과 찹쌀을 조금 넣어 끓여 아침 식후 한 시간 뒤에 커피잔으로 한 잔 정도, 저녁 식후 두 시간 뒤에 한두 잔 정도를 물 대신 마시면 효과가 있다. 3개월 이상 조절을 하여 완치되면 3식으로 식사를 조절하되 물은 항상 식후 두 시간 뒤에 또 식간 두 시간을 지켜야 한다. 위무력증 또한 은근히 사람을 괴롭힌다. 위무력증은 주로 위장이 비어 있을 때 찬물을 자주 마시는 사람들에게서 많이 볼 수 있다. 위무력증은 1일 2식을 하거나 1일 3식을 하건 물 조절을 엄격하게 해야 한다. 그리고 음식은 따뜻하게 먹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땀을 흘리는 일을 열 닷새 정도만 하면 뚜렷한 효과를 올릴 수 있다. 그러나, 일시적으로 땀을 흘리는 운동은 별 효과를 볼 수 없다. 그래도 위장이 제 기운을 회복하지 못할 때에는 식사 중에 소주나 양주나 도수가 높은 술 한잔 정도 (소주잔으로)를 반주로 하면 된다. 물론 차가운 음료나 음식은 멀리해야 한다. 4.위산과다로 약을 먹어도 잘 낫지 않을 때에는 감자를 태워 가루로 만들어 식후 두 시간 후에 커피 스푼으로 한 스푼씩 복용하면 좋다. 단, 사과를 먹으면 안 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