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질병상담

생강.인삼.대추.꿀...

작성자度明|작성시간09.05.22|조회수415 목록 댓글 0

한방적 해석으로 감기는 주로 몸이 차가워서 생기는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그 치료는 주로 차가워진 장부나 따뜻하게 해주는 방법을 모색하게 됩니다.

그런 견지에서 볼 때 님이 제시하신 약재들은 모두 따뜻한 성질이 것이어서 원만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한 달인 것을 먹고 속이 답답하다든지 하는 내용이 없으니 이의를 달 수가 없네요.

다만 그양을 어떻게 적절히 썼느냐가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 별 효과가 없으면 한의원을 방문하여 처방을 받아 사용하실 것을 권하고요.

또한 주의하실 것은, 열이 너무 오를 때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복용방법은 드시고 난 후에 이불 등을 뒤집어써서 땀을 흠뻑 흘린 후에 찬바람을 쏘이지 말고 땀을 깨끗이 닦아 조리를 잘하며 . . .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감기를 빨리낫게 하는 방법이 아닌가 하네요.

기회에 언급하신 약재의 씀씀이를 올려드리니 금기사항 등을 알아 두셨다가 옳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또는 그 한가지씩 차 형식으로 끓여먹는 단방만으로서도 감기 치료에 도움을 얻는 지혜도 발휘하셨으면 하네요.

 

 

생강(生薑)

 

                                                 생강

 

생강(生薑)

 생강이 원산지는 인도라고 하네요.

줄기는 대나무 잎처럼 생겼는데 그림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생강은 2천년 전 기술된 중국의 신농본초경을 비롯 여러 의서에 한방약으로 기술되어 있고 많은 약재에 강삼조이(薑三棗二)라는 말이 있듯 많은 처방에 쓰여지는데, 따뜻하고 흩어지게 하는 성질이 있어 각종 처방에 생강을 넣어 약물의 빠른 전달효과와 해독효과를 노립니다.
또한 양념용으로 비린내 제거와 좋지 않은 냄새나 맛을 없애기 위해 쓰여집니다.
약으로 쓸때 날것을 생강이라 하여  뿌리를 찌거나 삶아서 말린 것을 건강(乾薑), 불에 구워 말린 것을 흑강이라 고 합니다.
건강(乾薑)은 신진대사 촉진, 기침, 현기증, 손발이 찬 경우, 요통, 설사, 구역질, 구토 등의 치료제로 활용됩니다.

생강의 효능에 대해서 검색된 결과를 정리합니다.

효능

 

동의보감에서 건강은 구풍, 소화제로서 심기를 통하고 양을 돋우며 오장육부의 냉을 제거하는데 쓴다고 기록되어 있다. 

본초학자 이시진은 신경통, 관절염, 동상 등에 생강즙이나 생강탕을 뜨겁게 하여 마사지하면 효과적이라고 했고, 정약용의 "다산방"에는 중풍에 생강즙을 먹으라 했다.

1. 식욕을 돋워주고 소화를 돕는다.

생강에는 디아스타제와 단백질 분해효소가 들어 있어 생선회 등의 소화를 돕고 생강의 향미성분은 소화기관에서의 소화흡수를 돕는 효능도 있다.

따라서 생선회를 먹을 때 생강을 곁들여 먹는 것은 궁합에 잘 맞아 영양효과와 먹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2. 해열진통 등의 약리 작용이 있다.
으스스 춥고 ,코가 막히고 두통이 나며 열이 있을 때 생강을 마시면 땀을 내고 가래를 삭히는 작용이 있다. 동의보감에서는 생강이 담을 없애고 기를 내리며 구토를 그치게 하고 풍한과 종기를 제거함과 동시에 천식을 다스린다고 하였다.

3. 체온 상승의 효과가 있다.
생강의 방향신미성분은 혈액순환과 체온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오래전부터 한방에서는 생강을 발한 해열약, 혈행장해, 감기풍한 등에 이용하여 왔음을 알 수 있다.


4. 식중독을 일으키는 균에 대해 살균, 항균 작용이 있다.

생강의 맵싸한 성분은 진저롤과 쇼가올이 주성분이며, 향기 성분은 여러가지 정유 성분인데 이 정유들이 매운 성분과 어울려 티푸스균이나 콜레라균 등 세균에 대한 살균력을 나타내는 것이다.
특히 진저롤과 쇼가올은 여러 가지 병원성 균에 대해 강한 살균작용이 있다.

5. 속이 거북하거나 메스꺼움, 딸꾹질 등을 멈추는 작용이 있다.

최근 밝혀진 바에 의하면 멀미를 진정시키는데 흔히 사용하는 멀미약 드라마민(Drmamin)보다 생강이 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증명됐다.

특히 생강은 뇌에 작용하지 않고 장에 작용하기 때문에 드라마민 처럼 졸음을 가져오는 법이 없다. 식물 약리학의 구문 의사인 앨버트 풍 박사에 따르면 동양에서는 수세기 전부터 생강이 멀미에 효과가 있음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홍콩에서는 배를 타는 사람들이 절인 생강을 먹고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6. 부기를 빼주는 효과가 있다.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체내의 수분조절이 잘 되지 않아서 얼굴이 푸석하게 붓는데 생강은 땀을 내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여 부기를 빼준다.

7. 여성 생리 등에 효과가 있다.
몸을 훈훈하게 하여 냉강증, 불감증, 생리불순 등을 고쳐준다.

따라서 산후의 혈체와 하복통에는 생강을 차를 달여 소주에 타서 마시면 효과가 크고, 월경시의 복통이나 사지가 찬 여성은 매일 식전에 생강차 한 잔을 마시면 효과가 크다고 알려져 있다.

8. 혈중 콜레스테롤의 상승효과를 강력하게 억제하고 멀미를 예방하고 혈액의 점도를 낮추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암을 예방한다. 날 생강과 가공한 생강은 모두 통증을 진정시키고 구토를 예방하며 위산과다를 바로잡고 혈압을 낮추며 심장을 자극한다. 

민간요법

체했을 때 생강즙을 먹으면 생강의 매운맛이 위 점막을 자극하여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소화가 잘 되며, 감기로 인한 발열에 혈액 순환과 체온을 증강시켜 땀이 나게 하며, 속을 따뜻하게 해주므로 복통, 설사, 곽란 등에 달여 마시면 좋은 효과를 본다. 또한 생강이 관절염과 류머티즘의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 
원형탈모증에도 생강즙을 짜서 바르거나 생강을 썰어서 두피에 하루에 2-3회 문지르면 효과가 나타난다.
개에 물린데 생강즙을 마시면 독이 풀린다.

생강즙을 타서 복용하거나 달여서 복용하면 반하, 남성, 어해 등의 독을 해독하는 효과가 있다. 

감기와 기침에는 생강즙 반홉에 꿀을 한 숟갈 넣고 데워서 매일 5회 정도 복용하면 좋다고 알려져 있다. 
 

주의
생강은 여러 가지 효과가 있지만 지나치게 먹으면 안좋고 특히 몸이 열한 사람의 과용은독이되며, 치질이나 피부병이 생겼을 때도 좋지 않다. 

 

 

인삼(人蔘)

인삼의 약 효과를 과학적으로 실험한 것은 미국입니다.
1854년 미국의 갤릭 박사가 미국에서 서식하는 미국 인삼에서 배당체(글리코사이드)를 분리해 '파나키론'이라 명한 것이 그 시초가 되지요.
현재까지의 연구결과는 인삼의 주성분이 사포닌이라는 화학구조를 밝혀내고 있습니다.
진세노사이드라고 불리는 사포닌은 식물 성분의 일종으로, 이를 물에 녹혀 휘저으면 거품이 생기는 현상을 지닌 물질을 총칭 합니다.
이런 거품이 이는 성질을 '계면활성'이라하며 옛부터 세탁하는데 사용해왔고, 또한 생약성분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보통 약성을 띤 식물에는 "알칼로이드(식물성염기)" 성분과 "사포닌"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질소원자가 들어있는 염기성 유기화합물이라고도 합니다.
이 중에 알칼로이드(식물성염기)"에는 독성이 있어 신경계통에 작용을 하는 담배의 "니코친", 마약성분의 "몰핀", "코카인", 커피에 들어 있는 "카페인" 같은 것들이 바로 그런 것들입니다.
그러나 인삼에는 그런 성분이 거의 들어 있지 않다고 합니다.
인삼에 들어있는 사포닌은 일반 "스테로이드사포닌", "올레아산" 계통 사포닌과는 다른 화학구조를 가진 "다마렌" 계통 사포닌이고 인삼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계통이라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 인삼인 고려인삼에는 PD(프로토페낙사디올 Protopanaxadiol)계 사포닌이 22종, PT(protopanaxatriol)계 사포닌이 10종, Oleanane계 사포닌과 G-Ro이라는 화학구조가 다른 사포닌임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들 약효가 각각 인체에 어떻게 반응하여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으며 연구 과제입니다.

 

 

 인삼의 한방적 효능

 

 중국의 도홍경(488 - 496)의 수정한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에 인삼은 "오장을 보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며,  혼백을 고정 경계를 멈추게 하고, 외부로부터 침입하는 사기(邪氣)를 제거하여 주며, 눈을 밝게하고 마음을 열어 더욱 지혜롭게 하며 오래 복용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장수한다"고 되어있습니다.

또한 명의별록(名醫別錄), 본초강목(本草綱目)》에도 인삼의 효능을 집약 수록된 바 있고, 조선의 동의보감에 이들을 인용하여 적고 있습니다. 
인삼은 독이 없어 장기간 복용해도 해가 없으며 불로장생에 도움을 주는 "상약(上藥)"의 대표적인 약으로 단독, 또는 한방 구성의 생약으로 처방 약의 군약(君藥 중심이 되는 약)으로 이용되어 되고, 주로 기허(氣虛 서양의학적으로 생리기능이 저하된 상태)를 치료하는 중요한 보기약(補氣藥)으로 쓰여집니다. 
인삼의 한방적 효능을 집약한 인삼칠효설(人蔘七效說)이 있는데 그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인삼칠효설(人蔘七效說)

 

1. 익혈복맥(益血復脈) : 혈액을 보충하고 맥을 회복시킨다.(빈혈, 저혈압, 심장쇠약)

 

2. 양심안신(養心安神) : 마음을 길러주고 정신을 안정시킨다.(노이로제, 자율신경계)

3. 보기구탈(補氣救脫) : 원기를 보하고 허탈을 구한다.(피로회복 및 체력증진)

 

4. 생진지갈(生津止渴) : 진액을 생기게하고 갈증을 멈추게 한다. (당뇨)

5. 보폐정단(補肺定喘) : 폐를 보하고 천식을 그치게 한다. (폐결핵, 천식)

6. 건비지사(健脾止瀉) :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설사를 멈추게 한다.(위장염, 설사, 변비, 식 욕부진)

7.탁독합창(托毒合瘡) : 독을 배제하고 부스럼을 없앤다.(종기, 피부병, 건조증)

 

인삼효능에 대한 현대의학적 해석

 

간 기능 회복
항암 면역 효과
당뇨병에 효과

고혈압, 저혈압
항스트레스 효능
피로회복 효과
신경세포 촉진 효과
기억력을 증진

 

 복용을 주의해야 할 사항
 

양(陽) 체질, 즉, 위를 비롯한 속이 뜨거운 사람은 사용상에 주의를 요하는 데 그렇다고 복용하여 죽는 것도 아니고 방법을 달리하여 복용할 수도 있습니다.

인삼만을 복용할 것이면 황기라는 약재를 동량으로 넣으면 인삼의 뜨거운 열기를 끌어내려 피해를 줄일 수 있으며, 음양 체질에 관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홍삼 등을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전문인의 진맥을 받아 보고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정히 한의원과 담을 쌓으시려면 ㅎㅎㅎㅎㅎ

인삼차 같은 것을 소량으로 잡숴보시면 가슴이 답답하거나 하지 않을 때 계속복 용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조심할 것은 괜찮다고 해서 꿀에 인삼을 재거나 인삼주 같은 것은 진단없이는 사용을 금하셨으면 좋겠네요.

 인삼 복용 후 아랫배가 살살 아파요  ◁ 여기 클릭

 

 

 인삼의 성분

 

배당체(配糖體)
인삼의 주요성분으로 배당체가 있으며 이들 혼합물을 산(酸)으로 가수분해 하면 유리당으로서 포도당, 람노오스, 수크로오스, 프룩토오스 등과 아글리콘이 생성되며,

인삼사포닌의 배당체로서는 파낙사디올, 파낙사트리올, β-시스토스테롤, 올레아놀산의 성분, 진세노시드, 다우토 스테린

 

탄수화물

포도당, 과당, 맥아당,  농마, 펙틴,

 

비타민
B복합체(B1,B2,B12,C), 니코틴산, 판토텐산, 폴산, 비오틴 등 함유

 

효소(酵素)
아밀라아제, 페놀라아제 등

 

아미노산

글루타민산, 알기닌, 알라닌, 발린 ,타이로신, 프롤린, 시스테인, 유기산

팔미틱산,스테아린 산,올레인산, 리놀산,콜린, 베타 시토스테롤, 스티그마 스테롤

 

파나센(Panacen)
고유의 향기성분으로 끓는점이 낮은부분(60 - 110℃)에서 분리되는 것으로 세스퀴테르페노이드계의 화합물이다.

 

폴리아세틸렌계 화합물
일본에서는 인삼에서 폴리아세틸렌계 화합물을 분리하여 파낙시놀이라 명명하고 그 화학구조식을 밝힌 바있으며, 그밖에 β-시스토스테롤, 스티구마스테롤 등이 함유되어 있음을 확인
 
함질소 성분
염기성 물질(알칼로이드)에 대한 연구는 오래 전부터 있었고 이 물질은 Hela-cell(乳癌細胞)이나 KS-cell 생육이 억제

 

플라보노이드(flavonoid)
줄기와 잎에는 캠페롤, 트리폴림, 파나세노이드 등 함유

 

미량원소(粘液質)
망간, 철, 구리, 바륨, 코발트, 비소, 게르마늄, 인, 알루미늄, 니켈, 납, 붕소 아연 등

 

정유

파낙시놀, 파나첸, 베타엘레멘

 

대추

 

  

                                               대추나무

 

                                                  대추

 

 대추는 녹용과 써볼만하다는 것은 아래에서 밝히기로 하고요.

 

대추는 먹는 효과가 좋아 그에 얽힌 속담도 많이 있습니다.

한방 용어로는 조(棗), 또는 대조(大棗)라고 하는데, 강삼조이(薑三棗二) 란 말이 있듯이 대추는 많은 한약에 이용됩니다.

강삼조이란 생강 세쪽과 대추 두알을 뜻하는 말로 한약에 그런 형태로 많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속담에 보면 대추를 보고 안먹으면 늙는다,  양반 대추 한개가 하루 아침 해장이라는 말도 있는 등 여러 말들이 있습니다.
대추는 영양분이 풍부하여 그만큼 몸에 좋다는 뜻이며 한약을 달일 때에 생강과 함께 대추를 같이 넣는 것은 다른 모든 약과 조화를 잘 이루어 약의 부작용을 막고 위가 상하지 않도록 하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대추는 약성보다 영양과 조화의 의미가 있어 누구나 지나치지만 않게 먹으면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적당히 달여서 마시면 좋을 것입니다.

대추의 효능은  위장병, 빈혈 ,불면증, 전신쇠약 등에 좋으며 장복하면 체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여성이 신경이 날카로와 불면증 증세가 있을 때 감맥대조탕이라는 처방이 있듯 탁월한 효과가 있는데 대추씨에 신경을 이완시키는 성분이 들어 있어 신경안정 및 불면증을 치료하며 그래서 대추는 남자 보다 여자들에게 인기와 활용도가 높습니다.

 

성분

대추에는 당분, 유기산, 점액질 ,식이성 섬유, 미네랄, 플라보노이드  등의 들어 있으나 약효에 대한 성분은 아직 밝혀진 바 없으면 요즘들어 사이클릭 AMP라는 성분이 함유되었음을 보고하고 있습니다.

 

대추 효능

위에 열거한  위장병, 빈혈 ,불면증, 전신쇠약  외에 구체적인 효능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불면증

대추씨에는 신경을 이완시켜 잠을 잘 오게 하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천연 수면제라고 할 수 있는데, 대추를 씨를 빼지 않고 통째로 삶아서 먹거나 씨만을 50개 정도 모아서 달여 먹으면 효과가 좋습니다.

1. 수족냉증(손발이 차고 구토증세가 있을 때)

1. 스트레스 해소
1. 신경완화(긴장을 풀어주고 흥분을 갈아 앉혀 주는 효과가 있어 수험생 등에게 좋음)

1. 비, 위 등 소화기관의 내장기능 강화로 소화불량 해소, 식욕증진

1. 간기능 활성화

대추차를 마시면 간 기능이 활성화되어 급.만성 간염, 간경변증에 담즙 분비량을 늘일 수 있습니다.

1. 호흡기를 튼튼하게 하여 기침, 감기 예방

1.  이뇨작용을 촉진

소변이 시원하지 않은 오줌 소태, 출산한 후 방광의 기능이 시원치 앖을 때는 대추5 - 10알을 넣어 물에 달여 하루 세번 나누어 먹습니다.

단, 살찐 사람에게는 좋으나 몸이 마른 사람은 별 효험을 얻지 못합니다.

 1. 강장 해독 효과

내장 기능을 보하며 진액을 돕는 등 쇠약해진 내장기능을 회복시키는 데 인삼을 가하여 달여 마시면 식욕을 돋구어 기운이 생기며 독극물에 대한 해독효과도 있게 됩니다.

 1. 노화방지 및 항암효과

대추의 식이성 섬유가 발암물질을 흡착하여 몸 밖으로 배출해 몸밖으로 밀어내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이 체내 유해 활성산소를 제독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1. 부인병

1. 근육의 긴장완화 및 관절염이나 류머티즘

대추는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작용뿐 아니라 소염진통 작용도 있어 류머티즘, 관절염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1. 냉증 치료

말린 대추를 달여 마시면 대추의 따뜻한 성질이 몸을 따뜻하게 해주어 혈액순환이 되고 여성의 냉증을 치료해주며 피부도 곱게 해줍니다.

냉이 심할 경우 대추 반홉과 구절초 반 단에 물을 붓고 물이 반으로줄때까지 달여 하루 세번 마시고 뒷물을 하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대추의 이용법

 

대추차

대추 10 - 20알을 넣고 달인 물에 꿀을 약간 섞어 오래 장복하면 강장, 강정작용이 있어 남녀 공히 효과가 있어 부부화합의 묘를 거둘 수 있습니다.


인삼대추차
이 차는 속이 열하지 않아 인삼이 몸에 맞는 사람에 한합니다.
속이 차서 위약한 증세, 나타나는 병병도 없이 원기가 없고 빈혈이 있는 증세, 정력증진, 피로회복, 무기력 해소, 노화방지에 좋으며, 대추에 들어 있는 비타민C 가 피부를 곱게하고 주근깨를 없애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재료
수삼이나 건삼 1뿌리,대추 10개 가량, 물 1000m, 꿀 약간

1. 인삼과 대추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뺍니다.
2. 토기로된 약탕관에 인삼과 대추를 넣고 물을 부어 센불로 끓인 후 불을 줄여 연한 불로 오랫동안 달입니다.
3. 건더기는 체로 걸러 내고 국물만 찻잔에 따라 낸 다음 꿀을 타서 마신다.
식힌 후 냉장고에 넣어 두고 마셔도 좋다.

 

* 주의
인삼은 금속 용기에서 끓이면 약효가 떨어지므로 반드시 질그릇이나 약탕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대조차(감맥대조탕)

대추 10알 정도에 감초 1돈(3,75g, 밀 3돈 정도를 넣고 물에 달여서 마시면 여성이 신경이 날카로워 짜증을 부릴 때에 묘한 효과가 있습니다.

대추 10개에 파의 흰 밑동을 물과 같이 넣고 달여서 취침2시간 전에 마시면 잠이 잘오며.몸살 기운으로 전신이 아픈 것을 멈추는 효과가 있다.

대조주를 만들어 두고 마시면 강장제가 되며 노화예방에도 좋다.

대추 약술

대추 200g, 설탕200g에 소주 1리터를 넣어 약 2개월 정도 숙성시켜 마시면 좋은 약술이 됩니다.

처음에는 1일 반잔 정도로 시작하여 익숙해지면 하루 한 잔 정도로 늘여가는 것이 좋고 과음하지 말고 꾸준히 마시는 것이 약효를 좋게 합니다.

대추찜

대추를 수증기로 찐 다음에 햇볕에 말려뒀다가 먹어도 좋습니다.

 

결론

흐드러지게 대추의 좋은 점을 많이 늘어놨습니다.

그러나 마른 사람은 많이 먹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꿀(봉밀 蜂蜜)

꿀의 성미는 달고 평한데, 생것은 서늘하고 익은 것은 온화합니다.

 

좋은 꿀 감정법
쇠꼬챙이 한쪽을 불에 벌겋게 달구어 꿀에 빨리 찍었다가 꺼내보아, 쇠꼬챙이 끝에서 연기가 난 뒤 찌꺼기가 묻어있지 않으면 좋은 꿀이고, 연기가 난 후 찌꺼기가 붙어 있으면 가짜로 보면 되겠습니다.


꿀의 포제법
생밀은 약성이 차서 허약한 사람이 오래 먹으면 이롭지 못하다.

익힌 꿀은 약성이 온화함으로 장복하면 연년익수한다.

꿀의 포제법에는 아래 같은 두 가지가 있다.

1. 꿀 1근에 물을 풀어 은근한 불로 졸이면서 수시로 저어야 한다.
그런 다음 졸인 꿀을 한방에 물을 떨어트려 이것이 물에서 흩어지지 않으면
제대로 된 것이다. 한근의 수제 한 양은 12냥 쯤이 남도록 하는 것이 좋다.

2. 이중으로 중탕을 하여 16냥의 꿀이 12냥쯤 되도록 하면 되는데 역시 1방울
을 물에 떨어뜨려 흩어지지 않으면 제대로 된 것이다.

이상 두가지를 숙밀 또는 연밀이라고 한다.

효능
중기를 보하며 윤조, 지통, 해독한다.

폐가 진액이 보족해서 기침하거나 장에 진액이 부족해서 변비가 올 때 좋다.
오장을 편하게 하며 부족한 것을 보충한다.

진통해독을 도우며 백가지약을 중화시킨다.
비기를 기르며 구창을 다스리고 귀와 눈을 밝게 한다.
영위를 조절하며 장부를 윤택하게 하고 삼초를 통하게 하며 빙뤼의 기능을 균일하게 한다.

 

해수
해수가 만성화되며 가래가 조담으로 잘 뱉지 못하며 체력이 허약한자
 꿀 1근과 생강즙 2근을 함하여 중탕으로 서서히 고아서 꿀무게정도 즉 1근정도 남으면 중단한다.

1회에 반숟가락씩 1일 3회 복용한다.

위통, 적백이질
꿀 큰 숟가락 하나에 건강가루 차 숟가락 하나를 물한컵에 풀어서 약간 미지
근할 때 먹으면 매우 효력이 있다.

위, 십이지 궤양
꿀 60g, 감초 20g, 진피 10g, 을 준비한다.
먼저 감초와 진피를 물 400cc로 달여서 절반이 되면 찌꺼기는 짜서 벌기고 여기에 꿀을 넣어 풀은 다음 이것을 3등분한다.

이것을 하루 양으로 매 식간마다 1등분씩 복용하면 된다.

심할 때는 2등분하여 두번에 복용해도 된다.
장복하면 좋다.

 

사지무력, 전신발열, 피로권태
연밀 큰 숟가락으로 하나를 끓인 물 한컵에 풀어서 이것을 하루 세차례식간마다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

변비, 변이 굳은 것, 고혈압
매일 세 차례씩 식전마다 연밀을 큰숫가락으로 하나씩 끓인물 한컵에 풀어서 마시면 된다.

오래 복용하면 변이 순통하고 순조로워진다.

금기
속에 열이 있거나 담과 습이 성한 사람 또는 위가 팽만하며 설사하는 자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석밀 생것은 차며 활하여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니 대장의 기가 허하여 음식이 소화되지 않는 변을 보는 자는 먹어서는 안된다.

토하는 사람이나 술에 자주 취하는 사람도 쓰지않는 것이 좋다.

배가 팽만하게 부어서 고창이 된 것이 원인이 중이라면 쓰지 않는 것이 마땅하다.

또한 습열로 인한 각기 환자도 쓰지 말아야 한다.

 

끝으로 드리고자 하는 말은?

약재 선택에 있어 좋은 점은 나중에 보시고 금기사항이나 해로운 점이 무엇인가를 먼저 보는 그런 시각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감기 치료를 위하여 달인 차 잘 드시고, 이불을 뒤집어써서 속히 나아 공연에 차질이 없으시기 빌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