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감국
약재로 쓰이는 국화는 주로 노란색의 감국.황국(黃菊)이라고도 한다.
꽃에 진한 향기가 있어 관상용으로도 가꾼다. 한방에서 열감기·폐렴·기관지염·두통· 위염·장염·종기 등의 치료에 처방한다.
민간요법으로는 풀 전체를 짓찧어서 환부에 붙이거나 생초를 달인 물로 환부를 씻어낸다.
국화의 약리작용으로는 혈행 촉진, 보온, 진통 등의 기능이 있으며, 국화탕에서 목욕을 계속하면 신경통, 류머티즘, 요통,
통풍등의 통증을 완화시켜 주는 동시에 타박상, 발목 접질러진 곳, 어깨결림, 냉증 등에도 효과가 있다.
금은화[金銀花]
우리나라에서는 인동과의 인동덩굴(Lonicera japonica Thunberg) 또는 그 변종의 꽃봉오리를 말한다.
중국과 일본에서도 같다.이 약은 특이한 냄새가 있고 맛은 달고 성질은 차다. [甘寒]
금은화는 열을 내리고 가슴이 답답하고 갈증이 있을 때 사용하며 염증에 좋아 종기, 피부가 헐어 생긴 독, 장기의 염증, 농을 배출한다.
피부살균, 해독, 특히 화농성피부에 좋다. 한방에서는 잎과 줄기를 인동이라고 하며, 꽃봉오리를 금은화라고 하여
이 모두를 약제로 사용하는데 특히 금은화는 피부 종기, 피부해독작용이 강하여 피부 미용 용도의 약제로 사용 한다.
주성분으로는 LUTEOLN, 이노시톨(inositol), 사포닌(saponin),타닌(tannin)등 이며, 한방피부에 적용하여
피부살균,해독 등의 용도로 사용하는데 특히 화농성피부에 좋은 효과가 있다.
박하
박하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오랫동안 식용과 약용했던 식물이다. 그리스 신화에서 지옥의 신인 하데스가 왕비인
페르세포네의 눈을 피해 자기의 연인인 '민테'를 달콤한 향기를 내지만 볼품없는 꽃을 가진 식물로 만든 것이
박하라고 전해지고 있다.
효능은 외감성 감기로 인한 발열, 두통, 땀이 안나는 증상에 사용하고 눈의 충혈, 인후염, 편도선염, 홍역초기 피부가려움증,
간장질환, 복통, 설사, 구토 등에 사용한다.
박하(맨톨)는 진경작용이 있고 심장피줄을 반사적으로 넓히며 진통작용도 있다.
또한 국소적인 진통작용과 방부작용이 있습니다. 박하기름은 위의 운동을 자극하여 강화하며, 장내 세균에 대한 방부작용도 한다.
상백피 [桑白皮]
뽕나무과의 뽕나무(Morus alba L.) 또는 동속 식물의 뿌리껍질로 만든 약재이다(한국).
상백피는 폐열로 인한 해수, 천식을 치료하며 이뇨 작용이 있다.
급성신우염, 허약성부종에 쓰이고 혈압강하 작용이 있으며 코피와 각혈에도 사용한다.
약리작용은 진해, 이뇨, 혈압강하, 진정, 진통, 해열, 진경, 항균작용 등이 보고되었다.
껍질에 몰베르린, 몰베로클로멘, 씨클로몰베르린, 씨클로몰베르로크로멘, 베룰린산, 팔미틴산 등이 있다.
잎에는 곤충변태호르몬, 루틴, 움벨리페론 등이 있다.
잎 뿌리 등의 추출액은 혈당량을 줄이다. 뿌리껍질 추출액은 아트로핀에 맞서는 작용을 한다.
부교감신경말초를 흥분시키며, 혈중의 리소니아지드의 농도를 높여 결핵치료에 효과가 있다 한다.
잎은 해열, 진해, 감기등에 쓰이고, 뿌리는 소염이뇨제, 해열제, 진해제, 폐렴, 기관지염, 폐결핵 등에 쓰인다.
석창포
포(蒲)라고 부르는 무리중에 무성하고 큰 것을 창포(菖蒲)라고 하였으며 이중에서 가장 작은 종류를
석창포라고 하였다. 약리작용으로 진정 작용, 항경련 작용, 위장 평활근의 경련, 기관과 회장(回腸)의 경련을 풀어주며
소화액 분비 촉진과 위장의 이상 발효 억제작용, 피부진균 억제작용이 보고되었다.
한의에서 이뇨약으로 진정, 진통, 건위약으로 정신혼미, 이명, 두통, 풍습성관절염, 위염, 십이지장궤양, 소화불량, 만성기관지염,
복창 등에 쓰며 살충약으로는 달여서 옴을 씻습니다. 또한 여성의 냉증 복통, 요통에 욕탕료로 쓴다.
소루쟁이
예부터 민간에서는 개선, 옴, 피부암 등의 피부병에 사용했으며, 방광염, 대장염 등에도 달여서 사용했다.
가을에 뿌리를 캐서 둥글게 말아 햇볕에 말린 것을 양제근이라고 한다. 이를 대황이라는 한약품에 대용하기도 했다.
항진균활성물질을 분리하여 머리백선, 머리버짐, 무좀 등 항 진균성 약재를 만들 수 있다
유근피
느릅나무의 뿌리 껍질을 약용한 것으로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다. 붓기, 소변 불리, 변비, 기침, 옹종, 단독, 젖앓이
등에 쓰인다. 이 약은 냄새가 조금 나고 맛은 약간 달며 성질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평하다.[甘平]
껍질에는 플라보노이드, 사포닌, 탄니질, 다량의 점액질 이 있고 잎에는 플라보노이드,
씨에는 점액질, 쓴맛물질, 탄닌질이 있다.
뿌리껍질은 작은창자와 방광활평근의 운동을 강화시키고, 기침멎이작용, 수렴작용, 항염작용이 있다.
열매는 구충작용, 항균작용, 약한 설사작용이 있다. 껍질을 달여서 요통, 위통 등에 항염 진통제로 쓴다
조릿대
동의에서 대 잎을 죽엽이라하여 번열, 소갈, 열독풍 등에 쓰며 기침, 가래약으로 해열약으로, 이뇨약으로쓰며,
구토, 위열, 토혈, 악창 등에도 씁니다. 즉 몸에 든 열독을 식히고 푸는데 쓴다.
동약 죽엽은 대개 참대(Phyllostachys bambusoides Sieb et Zucc)의 잎을 쓴다.
동백죽이라고 하는 산죽(Sasa albo - marginata)속 식물은 항암작용, 진해작용, 살균작용, 항진균작용, 항궤양활성이 있다.
산죽에서 추출한 항암활성물질은 강력한 항암작용이 있는 반면에 인체에 부작용이 없다.
건지황
열병 후에 생기는 갈증과 장기 내부의 열로 인한 소갈증에 효과가 있으며 토혈과 코피를 그치게 한다.
통후추
독을 없애고 염증을 없애준다. 혈행을 좋게하여
당귀
일당귀의 물추출액은 실험동물의 혈압내림작용이 있고, 이뇨작용, 대뇌의 진정작용, 연수의 흥분과 마비작용이 있다.
당귀는 단백질 합성과 자궁조직의 신생을 돕습니다. 포도당의 흡수를 늘리는 등 물질대사를 활성화 시킨니다.
골수를 재생시켜서 조혈작용에 도움을 줍니다. 에타놀 추출액은 자궁의 운동을 활발하게 한다고 한다.
그리고 당귀물추출액은 안압 및 혈압을 낮춘다.
승검초의 달임액은 진정진경작용이 있다. 뿌리의 정유 수용액은 관절염에 진통과 소염작용이 있다고 한다.
감초
뿌리는 단맛이나며 감미료, 한약재로 사용한다.
옛부터 뿌리는 단맛을 내는 조미료 및 한약재 등으로 사용하였으며,피부에 적용되어 해독작용, 진정작용, 상처를 빨리 낫게 하는 작용이 뛰어나 미용의 용도로도 많이 사용되었다.
치자
소염, 진정 이뇨, 해열, 지혈약으로 염증, 출혈, 심근염, 토혈, 각혈, 황달에 쓰인다.
민간에서는 열매가루와 황백가루를 밀가루와 식초로 개어서 타박상, 찢긴 상처에 바릅니다. 열매는 식료품의 물감으로 쓰인다.
황기
뿌리와 전초의 알콜 추출액은 진정작용이 있고, 동맥압을 지속적으로 내리는 작용이 있다. 황기의 추출액이 혈관벽에 작용하여 혈관
을 넓히고 혈압을 낮춘다.
L-카바나민은 곤충의 유충이 번데기가 되는 것을 억제하는 아미노산이다. 유충이 이 아미노산을 먹으면 염기성 아미노산의 함량이 크게
변화된다. 고혈압, 만성 심장혈관장애, 급성 및 만성 심장병에 사용.
예로부터 강정, 강장약으로써 식은땀이 나는등 허로, 허한을 치료하기 위하여 보약으로 썼다.
삼백초
전초는 소염약, 이뇨, 해독약으로써 임질과 요도염, 방광염, 자궁염, 폐염, 기관지염, 물고임, 무좀, 치루, 탈홍, 악창 등에 쓰인다.
차첨럼 달여서 매일 마시면 동맥경화증을 예방할 수 있다.
풍악과 축농증에도 달여서 먹는다.
<탈모나 육모에 좋은 한약재>
구기자
구기자를 장복하면 피부와 모발을 만드는 세포와 조직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기미가 엷어지고 또 세포내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 버짐이 없는 기름진 피부로 다시 태어나게 만든다
또한 탈모도 방지하고 흰머리도 검게 만들어준다.
고삼
고삼은 열을 식혀 습을 제거하고 살충 작용도 한다.
그래서 여드름 치료에는 으뜸인데, 중국 금나라 때 어의였던 장자화도 여드름 치료에 고삼을 이용했다는 기록이 있다.
검정콩
한의학에서 검정콩은 해독력이 뛰어나고 파괴된 인체조직을 빠른 속도로 회복시켜주는 기능을 한다고 한다.
또 검은콩의 비타민E나 불포화 지방산은 혈관을 확장시켜 말초혈관의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에
두피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공급하여 탈모를 막아주고 발모를 촉진하는 기능을 한다.
생강
비듬치료, 두피개선, 두피영양에 좋음
녹차
미국 시카고대학에서는 녹차 잎에서 추출한 카테친(Catechins)성분이 항안드로겐 특성을 가짐에 따라
녹차가 탈모방지에 효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녹차를 자주 마시면 탈모를 유발하는 호르몬 DHT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두피 건강에 좋다.
복분자
기운을 돋우고 몸을 가볍게 하며 눈을 밝게 하고 머리털을 희어지게 한다.
상엽(뽕나무잎)
상백피 추출물이 cytarabine에 의해 유발된 탈모증흰쥐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위해,
8일째 된 흰쥐들에 cytarabine(50㎎/㎏)을 7일간 매일 복강에 주사하여 전신탈모증
새끼 흰쥐를 유발하였다. 주사한 후 탈모증 새끼 흰쥐들에 상백피 추출물을 12일동안
매일 등면 표피상에 도발하였다.
연구결과 새끼 흰쥐에 있어서, 상백피 추출물이나 상백피 추출물을 함유한
hair vitalizer는 cytarabine에 의해 유발된 탈모증에 대해 발모, 탈모방지 효과가 있었다는 연구발표가 있다.
산수유
산수유는 맛이 시고 깔깔하며 독이 없다. 또한 한방에서 말하기를 그 성질이 따뜻해 자양, 강장 효과를 보인다.
특히 신허(腎虛)로 허리와 무릎이 시리거나 힘이 없으면서 아픈 증상에 효과가 좋다. 또한 산수유는 혈액순환을 돕고
정액을 만들어 준다고 한다. 특히 이명 이라고도 하는 귀가 울리는 증상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유정, 오줌을 자주 누는데,
음위증, 어지럼증, 귀가 잘 들리지 않을 때, 식은땀이 날 때 좋으며, 노인의 소변이 절도가 없는 것을 멎게 하는 효과도 있다.
간(肝), 신(腎)에 작용하여 양기(陽氣)를 돋구면서 정기(精氣)를 수렴시키는 효능이 있다.
소루쟁이
예부터 민간에서는 개선, 옴, 피부암 등의 피부병에 사용했으며, 방광염, 대장염 등에도 달여서 사용했다.
가을에 뿌리를 캐서 둥글게 말아 햇볕에 말린 것을 양제근이라고 한다.
이를 대황이라는 한약품에 대용하기도 했다.
항진균활성물질을 분리하여 머리백선, 머리버짐, 무좀 등 항 진균성 약재를 만들 수 있다.
오미자
오미자나무의 열매. 성질은 따뜻하며, 진해·거담제로서 기침·구갈(口渴)에 쓴다. 또 자양강장제로도 쓴다.
우황(牛黃)은 소의 담낭 결석. 성질은 양(凉)하고, 해열·진정·진경(鎭痙)·해독·강심제로서 심장병·소아경간(小兒驚癎)에 쓴다
한련초
한련초는 희어진 머리를 검게하고 수염을 잘 자라게하는 약초로 이름높다. 한련초 즙이나 진하게 달인 물을 먹거나 머리카락이나 수염
눈썹 등에 바르면 머리카락이나 수염이 빨리 자랄뿐 아니라 빛깔도 검어지며 숱도 많아진다.
측백엽
모발을 검게 자라게 하고 두발이 푸석하고 노랗게 변할 때 사용.
화장품에서는 항균, 방부 작용. 팅쳐나 달인 것을 쓴다.
백하수오
하수오는 무미한 맛으로 보혈작용을 한다. 인체기능을 활성화시켜주어 머리를 검게 해주는 작용도 한다.
또, 하수오에는 레시틴 성분과 부신피질 호르몬 형태의 물질이 함유되어 있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동맥경화증을 예방하며,
신경쇠약을 안정시키고, 조루증과 대하증을 치료해준다. 또 장 연동운동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여성들 피부미용의 최대의 적인 변비를
예방할수 있게해준다. 하수오는 유독하므로 혼용하거나 대용으로 쓰지 않는것이 좋다. 복용방법을 하수오 5-10g씩 달여서 마시면 된다.
양고기나 돼지고기, 파, 마늘 등 과 함께 다리지 않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