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건선(Psoriasis) 치료 |
건선은 장기간에 걸쳐 악화 및 재발되고 한번 발병했다 하면 평생 없어지지 않는 난치성 만성 피부질환이다. 또한 건선은 전체 인구의 2~3%가 앓고 있는 흔한 피부병 중 하나이기도 하다. 대개 통증이나 가려움증이 없거나 미약하며 건선이 생긴 피부의 위치나 정도가 개인에 따라 매우 다양하다. 다행히 건선은 전염성이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는 별로 해를 끼치지 않는다. 건선은 성별에 관계 없이 발생하며 주로 20대 초반에 증세가 시작된다. 건선은 재발성 피부질환으로 건선 자체가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신체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미용상 혹은 정신 건강상 많은 지장을 초래한다. 건선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피부가 건조해지는 현상 즉 ‘피부의 급격한 사막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는데, 피부가 건조해지는 건성 피부와는 별개의 질환이다. 계절적으로 자외선이 강한 여름에 호전되었다가 자외선이 약하고 습도가 낮은 겨울철에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특히 정서적으로 심한 자극을 받거나 감기 증상이 있을 경우에 악화되거나 재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건선이 잘 생기는 부위는 팔꿈치나 무릎 등 외부로부터 자극을 받기 쉬운 곳이며 몸통, 두피, 얼굴, 엉덩이 등에도 나타난다. 2. 건선의 분류 건선은 대개 환자에게 주가 되는 발진의 모양과 크기로 분류한다. 발진의 대체적인 모양과 크기로 보아 지름이 5cm 이내 되는 크기인 경우 화폐상 건선이라고 한다. 이보다 더 커져 큰 판을 형성하는 경우 대판상 건선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이들을 합쳐 판상 건선이라고 한다. ' 건선은 생긴 피부병의 모양에 따라 판상 건선, 물방울양 건선, 농포성 건선, 박탈성 건선 등으로 나눌 수 있으며 생긴 위치에 따라서도 나눌 수도 있다. 그리고 처음 건선이 생긴 나이에 따라 조기 초발 건선, 만기 초발 건선 등으로 나눌 수 있고, 건선의 심한 정도는 경증, 중등도, 중증으로도 구분한다. 건선의 크기와 모양은 매우 다양하며 피부의 어느 부위에나 나타날 수 있다. 또 한가지 형태에서 다른 종류로 변할 수도 있고 여러 종류의 건선이 동시에 나타날 수도 있다.
판상 건선 (Plaque Psoriasis) 판상 건선은 가장 흔한 형태의 건선으로 은백색의 인설로 덮인 붉은 환부가 도톰하게 올라와서 주변과 경계가 뚜렷한 것이 특징이다. 인설은 죽은 세포가 쌓여 생기는 것이다. 판상 건선의 의학적 명칭은 심상성 건선(심상성은 흔하다는 뜻)이다. 판상 건선은 피부 어느 곳에서 나타날 수 있으며 무릎, 팔꿈치, 두피, 몸통 등이 가장 흔히 나타나는 부위이다. 여러 개의 작은 건선이 겹쳐지면서 신체 일부의 전체를 덮어 버리기도 한다. 물방울양 건선 (Guttate Psoriasis) 물방울양 건선은 작고 붉은 반점 혹은 물방울 모양의 붉은 반점이 나타난다. 주로 몸통과 팔, 다리에 나타나며 환부에는 인설이 있을 수도 있다. 농포성 건선 (Pustular Psoriasis) 농포성 건선은 피부 표면에 농포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고름은 피부의 백혈구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염증은 아니며 전염되지 않는다. 손과 발과 같은 특정 부위에 나타나며 전신에 번지기도 한다. 농포성 건선은 붉은 색(홍반)을 띠다가 농포가 생기고 이것이 터져서 고름이 나오고 비늘이 생기는(인설) 것이 반복되는 경향이 있다. 박탈성 건선 (Erythrodermic Psoriasis) 보통 박탈성 건선은 미세한 인설이 광범위하게 붉은 색을 띠며 솟아오르는 특성이 있으며 심각한 가려움증과 고통이 따른다. 부기가 수반될 수도 있다. 자료: http://www.medcity.com <위치에 따른 분류> 건선 관절염 (Psoriatic Arthritis) 건선 환자의 약 10%에 나타나며 건선 관절염이라는 관절염의 형태로 나타난다. 건선 관절염은 염증과 부기를 수반하며 주로 손, 발에 나타나나 무릎, 골반, 팔꿈치, 척추와 같은 더 큰 관절에 생기기도 한다. 이는 뻣뻣함과 고통 관절에 손상을 준다. ' 두부 건선 (Scalp Psoriasis) 두부 건선은 건선 환자의 적어도 반 혹은 거의 모두가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인설이 덮여 있고 붉은 환부로 나타나는 판상 건선 형태로 나타난다. 손, 발톱 건선 (Nail Psoriasis) 건선은 손톱과 발톱에도 나타날 수 있다. 주로 손톱에 함몰형태로 나타나며 다양한 크기, 모양, 깊이로 생긴다. 때때로 손톱이 누런빛을 띄거나 두꺼워진다. 손톱이 쉽게 부서지거나 염증이 생기기도 한다. 또 손톱이 빠지는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간찰부 건선 (Inverse Psoriasis) 간찰부 건선은 겨드랑이, 사타구니, 가슴 아래 등 피부가 접히는 곳에 주로 나타난다. 인설 없이 부드럽고 붉게 나타나며 가려움증을 약간 동반한다. *

<피부병의 모양에 다른 분류>


첫 째 : 환경, 음식오염, 스트레스 등의 원인으로 몸에 독이 쌓여 피부 면역이상,
둘 째 : 환경호르몬, 음식 첨가물, 화학성분의 접촉 등에 의한 세포독성 및 세포 노폐
셋 째 : 면역력저하로 인하여 호르몬과 효소의 부조화
넷 째 : 스트레스 (심화)와 그와 연유된 신경 전달물질 등 신경계 부조화
다섯째 : 혈액조성과 혈류의 부조화
여섯째 : 잘못된 음식 섭취 즉 음식부절
대략 이 여섯 요소가 서로 복합되어 고질적 종기나 습진, 아토피 , 건선 등의 온갖 난치성 피부질환을 발생시키고 악화시킨다고 본다.
1. 감기, 편도선염 등을 앓고 난 후 건선이 촉발 될 수 있다.
2. 지속적이거나 과도한 스트레스를 겪는 중에 건선이 촉발 될 수 있다.
3. 몸에 상처가 나거나 외과적 수술 후에 건선이 촉발될 수 있다.
예컨대 기관지 수술 후나 맹장염 수술 등을 하고 난 후에 건선이 촉발 된 예가 있다.
어떤 이는 어려서 웅덩이에 빠져 썩은 나무에 찔리어 상처가 난 후 촉발 된 예가 있다. 군에서 오염된 곳에서 포복을 하다가 팔꿈치에 상처가 난 후 건선이 촉발된 예도 있다.
4. 습관적으로 때를 밀어온 사람에게 건선은 촉발 될 수 있다.
5. 어떤 화학물질이나 시멘트 같은 물질에 직접 피부가 닿거나 간접적 흡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 때 건선이 촉발 될 수 있다. 기타 머리 염색약 사용 및 파마 후, 어떤 살충제, 어떤 파스의 오용 후, 어떤 연고류 등의 오용 후, 등등
6.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에게서 건선은 촉발 될 수 있다.
7. 어떤 항생제를 포함하여 내복 약류나 어떤 주사제, 어떤 연고제 등도 사람에 따라 건선을 일으키지나 않나 하는 의구심을 가지고 저희는 꾸준히 자료를 모으고 있습니다.
8. 가장 큰 문제는 현대에 이르러 환경 오염으로 인한 어떤 환경 호르몬과 오염된 물, 오염된 음식류, 방부제나 착색제, 색소제, 육류 연화제, 화학 조미료 등등이 함유된 인스턴트 식품 류 등도 장시간 인체에 축적되거나 또는 즉시적으로도 사람에 따라 건선을 촉발시키거나 건선 회복을 더디게 하고 있다고 여겨집니 다. *
|
|
세계대백과에서 건선
'

다시 정리하면,
건선은 붉은색의 발진이 나타나 점차 커지거나 뭉쳐서 동전 모양이 되며, 점차 특징적인 하얗고 두터운 피부 껍질이 발진 위에 나타난다. 피부 껍질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두터워진다.
건선이 주로 잘 생기는 피부 부위는 무릎, 팔꿈치, 엉덩이, 머리 피부다.
'
건선은 인구 100명당 서구에서는 2∼3명 꼴, 국내에서는 0.5∼1명 꼴로 발생하고 있었으나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최근 우리나라도 식생활의 서구화로 증가하고 있다.
'
건선은 가족력이 상당히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다. 건선에 유전적 감수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 화학물질, 피부의 상처나 세균감염, 약물, 정신적 스트레스, 과로 등의 요인에 노출되면 면역 체계의 이상을 불러오고, 이것이 다시 피부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싸이토카인의 분비를 정상보다 7∼8배 촉진하면서 이 증상이 나타난다.
* 건선의 종류
건선의 종류에는 생긴 피부병의 모양에 따라, 최초 건선이 발병할 때 급성적으로 좁쌀모양으로 돋아나는 단계의 건선인 심상성건선, 그리고 그것이 피부 밖에서 확대 되어가는 과정 중 물방울 크기의 단계 물방울건선, 그 다음 단계로 이행하여 동전 크기 및 손바닥 크기로 융합 확대되어 가는 판상형건선, 그 다음 단계로서 몸통 등이 마치 녹슨듯 거대한 한판의 건선 덩어리로 융합하는 단계의 대판상건선, 이후 건선의 최악 단계인 전신박탈성건선 단계가 있다.
이러한 과정은 대개 시간이 경과하며 진행되나 부적절한 관리나 부적절한 치료요법 등으로 전격적 악화되어 대판상이나 박탈성 단계가 단시간에 올 수가 있다. 또한 부적절한 관리로 인해 농포성건선이 되기도 하고, 알레르기 소인까지 겹쳐 가려움증을 항시 동반하는 변형된 건선 자연치유력이 지연되는 내성이 매우 강한 변형된 건선이 나타날 수 있다.
이밖에도 손톱건선, 손바닥 발바닥 건선, 두피건선, 얼굴건선, 몸통 및 사지건선, 손가락 등의 건선 관절염 등 부위별 건선이 있다.
건선의 예방으로 가장 중요한 점은 피부에 상처를 입거나 과도한 자극을 주면 악화될 수 있는 점이다. 또한 정서적 긴장이나 과로, 외상, 감염 등이 병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이를 피하도록 해야 한다.
< 정 리 >
피부에 작은 좁쌀 같은 발진이 생기면서 발진 위에 새하얀 비듬 같은 피부 각질이 겹겹이 쌓여 나타나는 만성 피부병. 좁쌀 같은 발진은 주위에서 발생한 새로운 발진들과 서로 뭉쳐지거나 커지면서 주위로 퍼져 나간다. 그러면서 만성적으로 진행되며 그 동안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는 흔히 보는 대표적인 만성 피부질환임.
< 증 상 >
건선은 대개 처음에는 지름 1cm 미만 되는 피부 위로 작은 좁쌀처럼 약간 솟아 있는 발진 (이를 의학 용어로 구진이라 한다)이 나타난다. 색깔은 약간 붉은색을 띤다. 그 후 점차 이 발진이 주위로 커지면서 좁쌀 크기가 밤톨만 해지다가 호두나 계란 크기로 커진다. 그리고 주위에서 새로운 좁쌀 같은 발진이 생기는데 이것도 커지면 서로 합쳐지게 된다. 그래서 결국에는 하나의 큰 계란이나 손바닥 크기만한 발진이 되기도 한다. 방치하면 이보다 더 커져 전체 사지나 몸으로 번지기도 한다.
그리고 발진 위에는 하얀 피부 각질이 무수히 겹쳐서 쌓여 있다. 손톱으로 이 각질을 살살 벗기면 쉽게 벗겨져 나가기도 하며 때로는 단단하여 잘 벗겨지지 않기도 한다. 발진의 색깔은 대체적으로 붉은색을 띠는데, 그 정도는 아주 새빨간 정도에서 약간 불그스름한 정도까지 차이가 많다.
건선은 수년에 걸쳐 나타나는 만성 질환. 그래서 이런 발진이 경과하면서 점차 발진 자체의 두께가 눈으로 보아도 증가하게 되며 손으로 만져도 두께의 증가를 알 수 있게 된다. 이런 홍반이라고 부르는 피부 병변의 붉은 색조, 인설이라고 부르는 피부 각질, 그리고 피부 두께의 변화를 보이는 발진이 대표적인 건선의 발진 양상이다.
건선은 대개 환자에게 주가 되는 발진의 모양과 크기로 분류하는데, 발진의 대체적인 모양과 크기로 보아 지름이 5cm 이내 되는, 즉 500원짜리 동전 모양과 크기인 경우 화폐상 건선이라고 하며, 이보다 더 커져 큰 판을 형성하는 경우 대판상 건선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이들을 합쳐 판상 건선이라고 한다. 발진은 대개 몸에서 대칭으로 오는 경우가 많은데 주로 무릎, 팔꿈치, 엉덩이, 머리 등에 처음으로 나타난다.
건선의 경과가 호전 되는가 악화되는가는 위의 형태 변화 중 가장 중요한 세 가지를 관찰할 필요가 있다.
즉 첫째, 피부 위에 덮인 피부 각질의 감소 정도,
둘째, 붉은색의 정도가 옅어지는가의 여부,
셋째, 건선 부위 피부 두께의 정도를 본 후 결정한다.
그리고 병이 침범한 피부의 크기가 피부 전체 중 어느 정도를 차지하느냐도 물론 중요하다. *

어떤 것이 원인으로 생각되는가?
건선의 발생은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관계되어 발생한다.
따라서 아직 확실한 원인은 알지 못하지만 유전적 요인, 피부 표피세포의 활동에 이상, 표피 증식의 생화화적 요인, 면역학적 요인, 피부 혈관의 이상, 이외에 건선의 악화 또는 유발 요인 등이 밝혀지고 있는데 모두 면역체계 이상이 원인이라 보며, 저희 녹강의 분석으로는 체내에 여러 독이 쌓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유발 요인으로는 면역력저하, 피부 외상, 연쇄상구균 등의 감염, 과도한 피부 자극, 햇빛의 일조량이 적고 건조한 겨울철과 같은 계절적 영향, 외부 환경적 요인, 정서적 긴장 등이 중요하다.
* 어떤 치료가 있는가?
예방은 치료의 가장 중요한 방법의 일종이다. 건선도 만성 재발성 질환이므로 건선의 유발 인자나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는 여러 요소들을 방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첫째, 몸에 독성이 쌓이지 않게 하고, 피부 외상 및 피부 손상을 받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건선은 Koebner현상이 있는 대표적인 질환으로서 피부 손상 부위에 건선 병변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피부 마찰, 인설반을 억지로 뜯어내거나, 피부를 긁지 않도록 해야 한다.
둘째, 연쇄상구균 등 세균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
셋째, 약제로서 Lithium 이나 항말라리아제 등 또한 건선을 악화시킬 수 있다.
넷째, 정신적 긴장이나 스트레스 등도 큰 영향을 미치므로 안정된 생활이 필요하다.
다섯째, 계절적으로 환절기나 가을, 겨울철에 건조하고 습도가 낮으면 질환이 나빠질 수 있다.
건선의 치료는 만성 濚鈒질환이므로 좋은 효과를 보이면서 부작용이 적은 치료를 시행하여야 한다. 양방에서 치료는 국소 피부 치료, 전신 치료 및 자외선 치료로 크게 나눌 수 있다.
건선 병변이 적고 경증인 경우에는 국소 치료를 시행하며, 전신적으로 병변이 발생되고 심한 경우에는 자외선 치료 또는 약물의 전신 투여를 시행한다.
병원에서 국소 치료제로는 스테로이드제, 타르, 최근에 많이 소개되는 합성 vitamin D3 연고 등이 있으며, 전신 투여 약물로는 vitamin A의 합성 유도체인 레티노이드제, 면역 억제제로 이용되는 싸이클로스포린 등이 효과가 있다.
최근에는 복합 요법이라고 하여 자외선 치료와 레티노이드, 레티노이드와 vitamin D3 연고 또는 스테로이드 연고 등을 복합 투여하여 치료 효과를 증가시키고 있는 추세이다.
건선 질환은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며 발병 후 수년간 변화 없이 지속되는 수도 있다.
환자 자신이 너무 조급하게 병을 치료하려고 자가 치료를 받는다던가, 여러 민간요법을 적당히 시행하다가 부작용이 초래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환자는 만성 질환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끈기를 갖고 치료하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천연물 치료는?
청열(淸熱) 해독(解毒), 량혈(凉血)하는 치료를 한 후에 체질과 증상에 따른 치료를 한다.
예를 들면 간장의 열이 많고 폐 기능이 건조한 태음인 체질은 간장의 건조열을 치료하고 윤피부(潤皮膚)작용의 약 처방을 투여하고 폐장의 열이 많은 태양인 체질은 몸안의 열을 치료하고 해독하는 약처방과 함께 생식같은 식이요법을 실시한다.
외용약 역시 내복약에 준하여 청혈 해독 량혈 윤피부 작용의 한약재추출물을 바른다.
건선의 치료법
1. 국소치료법
2. 광 치료법
3. 전신 치료법
4. 복합치료법
5. 기타 : 기후요법, 온열 치료, 투석 등
자고로 인간은 질병이 발생하면 약을 먹는데 이와 같은 약의 전신 투여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용된 방법이다. 피부병의 경우 과거에는 식물을 찧어서 그 즙을 피부병이 난 부위에 바르는 방법과 같이 동물, 식물, 광물 들을 직접 환부에 바르는 방법을 사용하였으며 현재에는 크림, 연고 또는 로션 등의 국소 치료제를 개발하여 환부에 도포하고 있다.
광 치료법은 인간의 질병 중 거의 피부병에만 쓰일 정도로 독특한 치료법이다.
즉, 건선이 생긴 부위에 광선을 쪼이는 것. 건선이 햇빛을 쪼인 후 좋아진다는 것은 익히 알려져 온 사실이다. 그래서 햇빛을 분석한 결과 햇빛 속의 자외선이 건선을 낫게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광 치료법은 이 사실을 응용하여 자외선을 방출하는 형광등과 비슷한 인공 등을 만들어 환부에 쪼이는 방법이다.
또 하나의 광 치료법은 광화학요법으로서 광선에 예민해지는 성분이 있는 광감작제를 먹은 후 그 성분과 반응하는 특수한 자외선 광을 쪼이는 것이다. 약을 먹는 화학요법과 광요법이 합쳐졌으므로 광화학 요법이라고 부른다. 광화학요법에는 다시 광감작제를 건선 부위에 바른 후 자외선을 쪼이는 국소 광화학 요법, 광감작제를 먹은 후 자외선을 쪼이는 전신 광화학 요법, 광감작제를 목욕물에 타서 목욕 후 자외선을 쪼이는 목욕 광화학 요법(bath- PUVA) 등이 있다.
◇ 피부 건조함 없애고 보습제 충분히 발라야
건선의 원인은 명확하지 않지만, 몇 가지 요소에 의해 악화가 되는 것은 분명하다.
그중 하나가 바로 건조함이다. 겨울에 증상이 심해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청결을 위해 샤워는 필요하지만, 횟수를 줄이는 것이 좋다. 매일 해야 하는 경우, 비누사용을 가급적 줄인다. 물의 온도는 미지근한 정도가 좋다. 뜨거운 물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목욕 후에는 반드시 보습제를 충분히 사용하여 피부의 촉촉함을 유지시키도록 한다.
적절한 실내습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가습기나 젖은 빨래, 화분 등을 이용하면 도움이 된다. 반대로 지나친 난방은 실내습도 뿐 아니라 피부 수분까지 증발시키므로 삼간다.
실내온도는 18∼20도 정도가 적당하다.
건선은 음식물에도 영향을 받는다. 체력 및 컨디션 유지를 위해 기본적으로는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지만 육류나 인스턴트식품, 맵고 짠 음식, 술이나 담배 등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반면, 항산화제가 풍부한 녹황색 채소를 많이 먹으면 도움이 된다. 항산화성분은 피부 면역기능을 정상화시키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또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좋다.
건선을 악화시키는 또 하나의 요소가 바로 피로나 스트레스다. 면역체계를 약화시켜 건선이 악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감기나 인후염, 편도선염 등의 감염성 질환 역시 증상을 악화시킨다. 균에서 나오는 항원이 면역세포를 자극하여 각질세포를 빨리 자라게 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겨울철에는 개인위생 및 컨디션 유지에 신경을 써서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건선의 치료법은 그 원인만큼 다양하다. 최근에는 건선의 원인 중 하나인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항산화치료가 선보였다. 항산화치료는 먼저 한약이나 침을 통해 항산화효소의 생성을 억제하는 원인을 제거하고, 체내에서 항산화효소의 생성을 촉진시킨다. 여기에 항산화효소와 항산화크림 치료를 병행한다.
항산화효소는 천연 식품 중 항산화효소 함유율이 높은 유자와 녹차, 콩, 루이보스 등을 발효해 만든 것이다. 항산화크림 역시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효능이 뛰어난 대두, 유자 등이 주성분으로 만든 외용제이다. 한약, 침, 효소 등이 신체의 면역 기능을 되살리는 근본적인 치료라면, 크림은 건선의 주 증상인 각질의 탈락을 도와 피부 본래의 깨끗함을 되찾아 준다. 또 피부의 보습층 생성을 도와 피부 자체를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
미 국 피부과학회의 보고를 보면 인구의 2-4%가 건선에 걸리고 미국 내에만 650만 명의 건선환자들이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1억 명의 건선환자가 있다고 합니다. 남자보다는 여자에게 근소하게 더 나타나며 출생 시 혹은 90세 이후에 발병하는 경우도 있으나 평균적으로 28세에 나타나고 건선환자의 10에서 15%가 10세 미만의 소아에게 나타납니다. 또한 건선환자의 약 10-20%가 건선 관절염이라 부르는 관절염이 발생합니다.
유전적 소인과 유발인자들 그리고 생화학적 및 구조적 변화들은 다음과 같다.
* 유전적 소인
HLA-Bw17은 가족간의 발병율이 높은 건선 환자의 집단에서 발견되며 건성의 병변이 보다 광범위하게 발생될 수 있으며, HLA-B13항원을 가진 환자에서는 건선의 증세가 더 가볍거나 빨리 소실될 수 있으며 흔히 연쇄구균의 선행감염의 병력이 있는데, 이것은 유전적 소인이 질환으로 나타나는데 환경인자가 관여한다는 다인성 유전(multifactorial inheritance)의 개념이 적합한 것 같다.
* 유발인자
외상, 감염, 내분비인자들, 기후 및 정서적 긴장 등이 있다.
건선의 합병증,
건선 환자에게 관절염이 생길 수가 있다. 과거에는 건선이 피부에만 생기는 병으로 생각되었으나 1950년대 이후 건선 환자에게 독특하게 생기는 관절염이 알려져 이를 건선 관절염으로 부르고 있다.
건선 관절염 소견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손.발가락의 관절 중 일부좌우 비대칭적으로 침범하는 경우가 가장 흔하다.
건선 병변이 눈꺼풀이나 결막에 나타나 결막염이 생길 수도 있다.
중증 건선에서는 순환 장애로 인하여 발목이 부어오르거나 전신 부종이 오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 *
|
"피부는 외부 환경의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기관이다." |
|
|
|
|
|
피부는 신체의 표면을 둘러싸고 있는 기관으로서 면적으로 1.6m2정도 되는 큰 크기이며 무게로는 체중의 16%정도나되는 인체의 기관 중 가장 큰 기관이다. ' |
|
|
|
각화된 세포층 즉 각질층은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피부에서 떨어지고, 새로이 각화된 각질층이 나온다. 이것을 표피의 박리현상 또는 턴오버(turnover)라 부르는데 이 현상으로 인하여 표피에 침투된 불필요한 물질이 장기간 머무는 것을 막고 외부로 방출시키게 되는 방어과정으로 보여진다. 이과정은 약 4-6주 정도의 반복주기를 갖는다. 따라서, 우리 피부는 한번 형성된 후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새로이 만들어지고 없어지고 다시 만들어지고 하는 과정의 반복되는 다이나믹한 기관이다. 피부의 각질생성 시간이나 탈락시기에 이상이 생기면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될 수 있으며 대부분의 피부병이 최외곽층에 위치한 각질부에 이상을 동반한다. 각질층에 이상이 생겨도 피부질환과 같은 많은 문제가 발생될 수 있다. '
' 피하조직은 피하지방층이라고 하여 지방조직으로 되어 있으며, 표피 및 진피로의 영양공급, 체형결정, 체온유지, 외부적인 충격흡수 및 피하지방하 세포보호 등의 역할을 맡고 있다. |
|
피부 관련 대표질병 |
|
' 특히 아토피 같은 경우는 주 환자 층이 어린이인데 어린시기에 아토피를 앓게되면 피부학적인 문제 외에 정서적인 문제까지 동반하게 될 수 있다. 거의 모든 피부질환 관련 분야는 불행하게도 생명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는 이유 때문에 암이나 심혈관계 질환 등에 비해 학술적인 연구가 상당히 낙후돼 있다.
|
|
피부세포를 연구개발의 시료로 사용할 경우의 장점 |
|
|
건선 · 아토피, 생약효소로 잡자!
냄새나 색깔이 거의 없는 생약 효소는 건선의 각질을 제거하고 아토피의 가려움증에도 효과가 크다. 장기적으로 사용해도 부작용이 없다
더운 날씨에도 소매 한번 걷어 올리는 것조차 남의 눈치를 봐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만성 피부질환인 건선, 아토피 환자들이다.
건선과 아토피는 명확한 발병 원인이 알려져 있지 않다.
단지 기후, 스트레스, 약물 및 화학약품, 환경오염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측할 뿐이다.
다양한 원인이 의심되는 만큼 치료법도 많은 건선과 아토피는 발병하면 평생을 관리해 주어야 하는 난치병으로 더 유명하다. 계절과 환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좋아졌다가도 순식간에 나빠져 만성이나 난치성 피부질환이라는 꼬리표가 붙는 것이다.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은 아니지만, 증상으로 인한 생활의 불편함이나 미관상의 문제점 등 많은 부작용을 낳는다.
건선은 피부에 좁쌀만한 붉은 반점이 생기면서 그 위에 각질이 비늘처럼 층층이 쌓이고 탈락되길 반복하는 피부질환이다. 주로 팔꿈치, 무릎, 엉덩이, 머리 등에 생기며 최근에는 얼굴 건선도 늘고 있는 추세다. 마른버짐처럼 보이는 각질의 반점이 온몸으로 퍼져나가 외모에 대한 심각한 콤플렉스를 안겨준다.
주로 20~30대의 젊은 층에 많이 발병하기 때문에 왕성한 사회생활 및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건선 환자들은 심적 부담을 안게 되기 마련. 기혼자들의 경우 성생활은 물론 가벼운 신체 접촉도 기피하게 된다.
반면, 아토피는 심한 가려움을 동반하면서 피부건조, 발진, 진물, 부스럼딱지 등이 생긴다.
유아기부터 나타나는 특징을 보인다. 아토피는 주로 양 볼에서 시작되어 팔다리, 엉덩이, 두피 등 전신으로 퍼져나간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엄습해 오는 가려움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느끼게 된다.
이러한 건선, 아토피는 겨울철에 심해지고, 상대적으로 여름철에는 약간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치료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여름철에 조속히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먼저 한방 생약 효소를 이용해 건선의 각질이나 아토피의 가려움증 등을 완화시키는 치료법이 있다. 한방 생약효소는 치자, 부평, 창이자, 선태(매미껍질), 녹용, 황련 등 20여 가지 약재에서 수액을 뽑아 6개월에서 2년 간 발효시켜 효소화한 액체다. 이는 손상된 피부를 치료하고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색은 연한 황갈색을 띠고 있으며, 숙성 시켜 약간의 알코올 냄새는 있다.
하지만 일단 바르면 냄새나 색깔이 거의 나지 않는다. 또 스킨 타입이라 바로 스며들기 때문에 옷에 묻을 걱정도 없다. 이러한 생약 효소를 환부에 바르면 건선의 각질이 자연스레 제거되고 아토피의 가려움증도 사라진다.
또한 생약 효소가 피부 표피와 혈관을 강화시키고 피부 자체의 저항력을 높여 2차 감염도 막아준다. 피부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이 강화돼 건선뿐 아니라 아토피, 습진, 지루성 피부염 같은 만성 피부질환도 이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천연약재로 만들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사용해도 스테로이드처럼 부작용이나 중독의 위험이 없다.
탕약으로는 건선과 아토피의 근본 원인을 다스린다.
한방에서는 건선과 아토피를 오장육부의 건강과 밀접하게 관련된 질환으로 인식한다.
오장육부 내에 열이 많아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기고, 이로 인해 인체에 독이 쌓여 발병한다고 해석하는 것이다.
따라서 치료는 환자의 상태에 맞춰 오장육부의 기능을 회복하고, 인체에 쌓인 열독을 밖으로 배출하는 탕약 치료를 시행한다. 건선은 호흡기인 폐에 밀접한 연관성을 둔다. 때문에 폐를 강화하고 피부를 윤택하게 하는 한약을 처방한다.
아토피는 소화기인 위에 열이 쌓여 나타나므로 소화기를 보강해 줄 수 있는 처방을 한다.
체질이나 증상에 따라 다르지만, 생약 효소와 한방치료를 하게 되면 2~3개월 이내에 눈에 띄는 효과를 볼 수 있다. *
건선, 피부만 문제?
당뇨,고혈압,심장질환 발병 위험 증가
【서울=뉴시스】
건선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당뇨,비만,고혈압,고지혈증,흡연을 포함한 다양한 심혈관 질환 위험인자에 노출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결과 건선은 특히 심한 건선이 심장질환의 위험요소군인 대사증후군의 주요 요소와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펜실베니아 대학 겔펀드 박사팀은 경증 건선을 가진 12만7706명의 환자와 심한 건선 증세를 보이는 385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결과 건선증상이 없는 그룹의 약 3.3%에서 당뇨증상이 나타난 반면 심한 건선증상을 보였던 환자의 약 7.1%, 경증 건선증상을 보이는 환자에선 4.4%에서 당뇨 증상이 나타났다.
고혈압의 경우는 각 그룹에서 11.9%,20%,14.7% 나타났으며 고지혈증도 각각 3.3%, 6%,
4.7%에서 나타났다.
건선증상을 보이지 않은 사람의 약 13.2%가 비만한 반면 경증 건선증상을 보이는 환자의 약 15.8%,심한 건선환자의 약 20.7%가 비만증세를 보였다.
또한 정상인의 약 20.7%,중증건선 환자의 약 33%,경증 건선환자의 약 28%가 흡연자였다.
이번 연구결과 대조군에 비해 건선환자들이 당뇨,고혈압,고지혈증,비만,흡연의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겔펀드 박사는 이번 연구결과 다른 위험인자와는 별개로 심한 건선이 심장마비의 위험인자일수 있다며 건선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은 심혈관질환 위험인자에 대한 선별검사를 해 이와 같은 인자가 발견되면 적절하게 치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Aroma치료 / 녹강 천연물치료 요법 예
1). 아로마 처방예 : 로즈 오일 30%, 아몬드 오일 67%, 카모마일 오일 1%, 라벤다 오일 1% 및 버가못 오일 or 박하유 0.5%로 하는 건선치료용 아로마를 제조할 수 있다.
2). 천연물치료 예 : 25-45%의 천연칼슘, 25%의 생지황이나 사마귀풀, 12%의 지모, 6%의 우방자, 6%의 형개 및 10%의 방풍이나 감초, 고로쇠액 등 자연채취수액40%를 포함하는 건선 치료용 연고.
3). 석고, 10%의 생지황, 10%의 사마귀풀이나 지모, 10%의 우방자, 10%의 형개, 10%의 방풍, 5%의 연교, 5%의 금은화, 5%의 치자, 5%의 박하와 측백유, 5%의 황연 및 5%의 황백에서 선택하는 건선 치료용 제제.
4). 건선치료는 신체 장부기능의 불균형을 먼저 개선하면서 동시에 외적으로 요인이 되는 자극을 散風, 淸熱, 渗濕, 殺蟲시켜 치료 해야한다.
만병초 잎은 균을 죽이는 힘이 몹시 강하여 무좀·습진·건선 같은 피부병을 치료하는 데도 쓴다. 만병초 달인 물에 유황로 자주 씻거나 발라준다.
5). 川?子, 멀구슬나무 열매 : 머리건선피부염에 분말을 내어 바셀린이나 무항생제로 기른 돼지기름에 유황+진주가루를 개어 10일간 바른다. 환자 4,000명을 치료한 결과 유효율이 90퍼센트 이상이었단다.
6). 피부 가려움증에는 고삼, 감초, 천련자 :
고삼 50g, 감초 15g, 천련자 15g, 마전자 소량을 물로 달여 환부를 씻는다.
| 건선…겨울철 젊은이의 적 '참을 수 없는 가려움' | |
|
| |
|
'젊은 날의 일그러진 초상'. 만성 재발성 피부병인 건선을 두고 하는 말이다. 유병률 1%인 건선은 젊고 건강한 젊은이를 위축시키고 우울증에 빠뜨린다. 건선의 발병 시기는 20대가 1위, 10대가 2위이며, 환자의 75% 이상이 40대 이전일 정도로 청년기 때 앓는 질병이다.
]
지난달 29일은 건선의 날. 이를 계기로 건선의 정체와 대책을 알아본다.
# 어떤 병인가
건선은 표피가 빠르게 증식하는 피부병이다. 이로 인해 은백색 각질이 겹겹이 쌓이고, 작은 좁쌀 같은 발진이나 딱지, 고름이 나와 고통을 준다.
삼성서울병원 피부과 이주흥 교수는 "건선 환자는 표피의 각질을 형성하는 세포 주기가 8배 이상(정상인은 311시간이지만 환자는 36시간이다)이며, 증식 세포는 2배 이상 증가해 있다"고 설명한다. '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어느 부위에도 생길 수 있지만 주로 팔꿈치.무릎.두피 등에 나타난다. 때론 병변에 고름도 잡힌다. 손발톱에 생기는 건선도 있는데 이땐 무좀과 구별이 어렵다. 관절 침범도 문제인데 다행히 환자 10~20%만 동반된다. 주로 비대칭적으로 손가락.발가락 관절에 이상이 오며, 간혹 척추나 무릎 등 큰 관절을 침범하기도 한다. '
# 왜 생기나
면역기능 이상(T세포란 면역세포의 비정상적인 활성화)과 이로 인한 표피 증식이 원인이다. 즉 유전적 소인이 있는 사람이 환경 유발 요인과 맞닥뜨리면 발병한다.
손꼽히는 유발 요인은 스트레스.손상.세균 감염(연쇄상구균)등이다. 부신피질 호르몬이나 리튬.베타차단제.항말라리아제.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 등 약물 복용도 발병을 초래한다.
건선은 계절적 요인도 작용해 여름에 좋아졌다 겨울에 증상이 악화하는 게 특징. 즉 자외선 조사량이 줄고 날씨가 건조하면 나빠진다. '
# 관리와 치료
우선 건조하면 증상이 나빠지므로 가습기를 틀어 공기를 습하게 유지해야 한다. 겨울이라도 지나친 난방은 삼가자. 목욕도 가벼운 샤워가 좋으며 목욕 후엔 반드시 보습제를 충분히 사용, 피부의 촉촉함을 유지시켜야 한다. '
증상이 있을 땐 바르는 약, 먹는 약, 광선 치료 등을 선택할 수 있다. 바르는 약에는 부신피질 호르몬.비타민 D유도체.면역조절제 등이 있다. 빠른 효과는 역시 호르몬제이지만 부작용이 있어 적절하게 사용해야 한다.
이 교수는 "호르몬제를 장기간 사용하면 피부가 위축되고 차츰 약효가 떨어질 수 있으며, 많은 부위에 바르면 전신 부작용도 일어난다"고 밝힌다. 통상 얼굴, 목, 접히는 부위, 성기 부위 등은 저농도 연고를, 머리.등.손.발 등은 고농도 연고를 바른다. '
자외선 치료는 효과와 부작용을 저울질해 파장의 길이와 자외선 민감도를 높이는 약물 사용 여부를 결정한다. '
최근엔 면역 기능을 조절하는 먹는 약 처방이 널리 쓰인다. 약물 중엔 레티노이드 계통의 아시트레틴이 있다. 복용 후 2년까지 기형아 출산 위험이 있어 가임기 여성은 주의해야 한다. 또 면역 억제제인 사이클로스포린, 항암치료제로 많이 사용되는 메토트렉세이트 등도 사용된다. 최근엔 문제가 되는 면역 체계 자체를 조절하는 알레파셉트, TNF-α 억제제 등 생물학적 제제를 복용해 좋은 결과를 보기도 한다. '
이 교수는 "건선은 만성 재발성 피부병이므로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부작용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치료법을 찾아야 한다"며 "현재 각각의 약제 용량을 낮출 수 있는 병행 요법(두 가지 이상 약물), 치료법을 한 가지씩 돌아가면서 시도하는 순환요법(A치료 1년 후→ B치료 1년 등), 순차요법(순환요법의 치료기간 단축) 등이 이용된다"고 밝힌다. '
예컨대 효과는 강하나 장기 복용이 힘든 사이클로스포린을 질병 초기에 사용한 뒤 증상이 좋아지면 아시트레틴, 자외선 치료 등을 돌아가면서 사용하는 식이다. * |

한의학적으로도 남성과 여성은 생긴 형상이 다르고 생리적으로도 다르며 병리적으로도 다릅니다. 일상생활문화에 따른 생활습관도 다릅니다. 물론 요즘은 많이 비슷해져 가고 있지만, 기본적인 성향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오죽하면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라고 할까요? 병리상에서도 이와 다르니 똑같은 건선질환이라고는 하나 그 원인이 다르고 그 치료법도 달라야 합니다.
'
|
|
|
|
|
|
|
|
또한 피부질환은 섭생(생활관리)의 병이기도 합니다. 일시적인 이유로 갑자기 증상이 피부로 올라오는 것 같이 보이지만 평소의 섭생에 의해서 누적된 것들이 결국 분출되는 것으로 생각해야만 합니다. 특히 음주와 흡연이 섭생의 문제 중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불규칙한 생활습관(밤낮이 바뀌는것. 끼니를 거르는것, 폭식하는것)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
| |
|
의종금강, 외과심법 |
이 증상을 사슬이라고 말하고 피부에 부스럼과 같은 형태로 나타나며 색이 하얗고 가려움증이 있으며 긁으면 피부가 하얗게 일어난다. |
|
외과정치전서 |
피부가 건조하고 가려움증이 있으며 부스럼과 같이 생겼으며 색은 하얗다. 긁으면 부스러기가 일어나고 점차 피부가 메마르고 건조하다 피부를 구부리면 갈라지고 피가나며 아픔이 있다.라고 백비 혹은 비풍에 대해 이렇게 기재되어 있습니다. |
|
소씨제병원후론 |
건선은 환부주위 경계가 뚜렷하고 건조하고 울퉁불퉁하며 가려워서 긁었을 때 하얀 인설이 나온다. 모두 풍습사기가 피부에 멈추었기 때문이다. 다시 한습과 혈기가 만나서 생기는데 만약 풍독기가 많고 습기가 적으면 풍이 얕은곳에서 깊은곳으로 들어간다. 그래서 진액이 없고 건조한 건선이 되는것이다. 그중 벌레가 생길수도 있다. |
|
외과정종 |
백설병은 머리, 얼굴, 귀, 목에 많이 발생하고 초기에는 약간 가렵다가 오래되면 점차 하얀색의 인설이 생기고 날리며 떨어지면서 다시 인설이 생긴다. 이것은 모두 뜨거운 몸이 풍을 만나서 생기는 것으로 풍열로 인해서 생기것은 소풍산으로 치료를 한다. |
|
외과대성 |
백비는 피부의 종기 부스럼과 같고 색은 하얀색이며 소양감이 있다. 긁으면 하얀 부스럼과 같은 것이 일어나며 蛇風(사풍)이라고도 부른다. 풍사가 피부에 머물러서 생기고 혈이 건조하고 영양을 풍성히 공급하지 못해서 생기는 것이다. |
|
의종금강 |
백비는 생긴 형태가 종기 부스럼을 앓는것과같이 생겼고 색은 하얗고 가려움이 매우 심하며 불쾌하다. 풍사가 피부에 멈추어서 생기는것이고 혈이 건조하여 바깥에 충분히 공급하기 힘들기 때문이기도 하다. |
|
중의학 문답 |
백비는 송피선 혹은 백독창이라고 부른다. 백독창은 피부손상을 말하는데 여러층의 하얀색 인설을 나타내고 가려워서 긁으면 인설이 떨어지는 것을 가리킨다. 그 원인은 매우 많다. 풍사외감의 원인, 혈액과 영양의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장부의 음양의 조화가 깨진 것이 원인, 또 음식의 무절제함의 원인 등도 있다. 현대 의학에선 은설병이라 부른다. |
|
실용중의외과학 |
은설병은 일종의 만성홍반 인설형 피부병이며 예부터 백비, 송피선, 비풍, 사슬이라고 불리웠다. |
|
동의외과학 |
주리, 기육이 조밀하지 못한 틈을 타서 풍사가 침입하여 오래 머물러 있으면서 풍열로 변화되어 혈을 마르게 한다. 따라서 기육의 영양이 나빠져서 더 마르게 되어 비듬이 생긴다라고 기재 되어 있다. |
|
해표(解表)법 |
인체의 표부를 풀어주는방법 |
|
통리(通裏)법 |
대변을 소통시켜 인체의 내부를 통하게 하는방법 |
|
청열(淸熱)법 |
열을 제거하는 방법 |
|
온통(溫通)법 |
내부를 따뜻하게 해서 통하게 하는 방법 |
|
거담(祛痰)법 |
인체내의 담음을 제거하는 방법 |
|
이습(利濕)법 |
불필요한 습을 제거하는 방법 |
|
행기(行氣)법 |
기를 잘 돌도록 하는 방법 |
|
화영(和營)법 |
혈을 조화롭게 하는방법 |
2. 자외선 치료에 대하여
인체에 태양광선을 받게 하여 질명및 심신의 건강을 촉진하는 요법입니다.고대문헌에서 그 중요성에 대해 언급한것을보면, 다음과 같은 글로 일광요법의 예방과 건장증진작용에 대해 기재하고 있습니다.

해석하자면,
“무릇 날씨가 따뜻하고 바람이 없는 때에 엄마가 아기를 안고 햇빛 속에서 놀도록 하여 자주 바람과 햇빛을 보게 하면 혈이 풍부해지고 기가 강해져서 기육이 고밀해져서 풍한을 이겨낼수 있으니 병에 걸리지 않는다. 만약 음지의 초목과 같이 항상 실내에서 옷을 많이 껴입고 따뜻하게 있게하여 바람과 햇빛을 보지못한다면 연약하고 마르게 되어 풍한을 감당하지 못하게 된다“
'
![]() |
자외선치료는 자연계의 양기(陽氣)를 이용하여 인체의 양기를 보함을 목적으로 하는데 특히인체의 독맥은 양맥지해가 되어 태양광선을 배부(등쪽)로 조사하여 독맥의 양기를 보함으로써 십이경락을 통해 전신에 영향을 미칠수 있습니다.
그러나 늘 일광을 쏘일 수가 없기에 인공적인 자외선치료를 통하여 비슷한 효과를 얻으려고 합니다. 자외선의 생리적 효과는 홍반, 색소침착, 비타민D합성, 강장, 박리, 상피세포성장효과가 있어 대부분의 피부병치료나 공기소독 구루병 결핵등을 치료하며 피부병에는 여드름, 건선, 종기나 부스럼, 만성궤양(욕창, 피부궤양), 대상포진, 심상성 낭창, 류마토이드관절염 등에 사용됩니다. 금기증은 활동성폐결핵, 당뇨병, 갑상선기능항진증, 급성기피부병 등이 있습니다. *

건조하고 소양증에 효과가 좋은 한약재들을 갈아서 그 약재의 증기를 심한 건선 부위에 쐬어 주는 방법으로 소염, 소양감 진정 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부항을 옛날에는 각법 또는 흡통법(吸筒法)이라 하였고 하나의 관을 기구로 이용하여 열기 혹은 공기배출하는 기구를 이용하여 관안의 공기를 빼내어 혈자리 혹은 병변부위에 흡착 시키는 방법입니다.역대 한의학 문헌에 부항에 대해서 많은 자료가 보고가 되어 있습니다.
고대 시대에는 종기와 같은 질환을 치료할 때 많이 사용되었고 최근엔 점차 응용범위가 확대가 되어 내과 외과적 모든 질환에 쓰이고 있습니다.
몸안의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어혈을 정혈 시키고 피부세포를 흡착 자극하여 세포활동을 활발하게 만들어주어 경혈자극, 면역력증강, 혈액순환, 체내가스교환, 신진대사촉진, 등 신체내에 많은 효과를 주는 치료 방법입니다.
오랜기간 심신이 지친 건선 환자에게 전신의 면역력 증강과 마음의 안정을 시켜주는 치료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
자음고 : 피부가 건조하고 껍질이 벗겨지는 병변에 효과,
소염고 : 건성피부거나 피부가 뜨거운 경우에 효과가 뛰어 납니다.
한방입욕제 : 점막의 재생을 돕고 보습, 윤기를 더해주는 약재들로 구성된 입욕제들로
6. 여드름, 건선, 아토피는 몸에 독소가 쌓이고 있다는 증거
아토피, 건선, 습진, 두드러기, 여드름 등의 피부질환은 체내에 쌓인 독소를 배출하지 못해서 일어나는 일종의 중독 증상이다. 오염된 먹거리, 서구화된 식생활, 과중한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습관 등으로 인해 몸 속에는 각종 독소가 누적되는데, 그로 인해 내부 장기의 균형이 깨지면서 피부질환, 비만, 성인병 같은 만성지병에 시달리게 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소화불량, 변비, 설사, 두통, 불면, 만성피로, 습관성 어깨뭉침, 생리통 등을 초래해 일상적인 생활에도 지장을 주기 때문에 몸 속을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피부질환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이를 피부 표면의 문제로만 생각하기 때문인데, 호르몬제나 연고는 단순히 피부 표면의 증상만을 가라앉히는 치료제라서 근본적인 치료를 기대하기는 힘들다.
최근 ‘해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해독이란 몸 속의 독소를 배출시킴으로써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고 면역력을 높여 자정효과를 최대화하는 치료법이다. 해독을 통해 체내에 독소가 배출되면 체세포가 활력을 되찾아 몸도 건강해지고, 피부도 맑아진다.
대표적인 해독 프로그램으로는 ‘장해독’과 ‘간해독’이 있는데, 장해독은 특수수액을 이용하여 대장의 외벽을 마사지하여 장 기능을 회복시키고 숙변을 제거하는 치료법이다. 만성변비나 알레르기성 질환 및 체질 개선하며, 특히 거친 피부, 기미, 여드름 개선 효과가 뛰어나다.
간 해독은 담관내에 쌓인 콜레스테롤과 각종 노폐물을 제거하고 간 기능을 회복시키는 치료법으로, 혈액을 맑게 하고 면역성을 길러준다.
해독 프로그램은 우리 몸의 독소를 제거, 기의 흐름을 정상화하는 데서 출발한다.
인체의 기능이 정상화될 때까지 독소를 배출시켜 정화하는 것인데, 독소와 함께 살도 빠지기 때문에 피부는 물론 전반적인 건강상태도 좋아지게 되는 것이다.
이는 ‘해독’과 ‘사상의학’을 접목시킨 방법으로, 눈이 잘 충혈되는 사람, 옆구리나 어깨 결림이 심한 사람, 명치 아래 우측 부분이 뜨끔거리는 사람, 늘 피로하며 성기능이 떨어지는 사람은 한 번쯤 해독요법으로 몸 속을 청소해주는 것이 좋다. 체내 누적독소를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몸이 한결 가뿐해질 것이다.
뿐만 아니라 몸 속의 독소가 배출되면 활성산소 발생량도 감소하기 때문에 노화방지에도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다. 여드름, 기미 등이 자연스럽게 감소하고 피부재생 속도가 빨라져 피부의 탄력이 유지되는 것이다. 이러한 한방해독요법은 건선, 아토피, 습진, 두드러기, 탁한 피부나 기미, 그리고 계속 재발하는 난치성 여드름의 경우에 특히 효과적이다.
몸 속이 더러우면 아무리 좋은 약도, 아무리 좋은 음식도 소용이 없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증상 치료보다는 몸 속에 쌓인 독소를 배출하고, 정크 푸드처럼 독소를 생성하는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맑고 고운 피부를 위한 현명한 선택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 * *




진피에는 피부탄력(주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대표적인 단백질인 콜라겐, 엘라스틴이 그물처럼 짜여져 있고, 혈관, 신경이 존재하며, 알레르기 반응에 관계하는 비만세포(백혈구)도 존재한다. 진피에는 보습효과에 중요한 기능을 나타내는 Na-PCA나 히아우론산과 같은 천연보습인자(NMF)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
인체의 최외곽 기관에 발생하는 대부분의 피부 관련 질병은 쉽게 진단 치료료가 가능하다. 반면에 일부 피부 질환은 치료가 장 되지 않으며 치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재발하는 만성적인 질환이다. 일부 질환은 현재까지 원인조차 완전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특히 식생활과 생활습관의 변화 및 환경오염의 증가로 다른 질병과 마찬가지로 피부에 대한 질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피부세포는 다른 인체의 세포에 비해 조직을 얻기가 쉽고 사용에 있어 윤리적인 문제가 거의 없다. 생리 생화학적으로 다른 세포들과 거의 비슷한 기능을 보유하고 있어 연구의 소재로서 아주 유리하다. 특히 배양이 쉽고 조직을 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형질전화된 세포가 아닌 정상세포를 이용한 연구가 가능하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기본물질을 정기신혈(精氣神血)로 말하는데,
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