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민들레씨앗은 어느시기에 어떤 방식으로 파종을 할 것인가?
다음주에 걸쳐 씨앗채취는 끝낼 계획이랍니다.
꽃이라는 것이 한몫에 피는 것도 아니고
인간을 위한 편리함이란 자연은 주지 않는 것 같아요.
나무,약초,야생화를 키우면서 늘상
인간이 자연의 흐름에 따라 움직여야지
자연을 인간의 흐름에 따라 오라 하면 절대로 농사를 못 짓는다는 것을 아는지요?
씨앗을 채취하는 것도 적기에
제 시간을 맞추지 않는다면 씨앗이 덜 익거나
민들레같은 것은 시간을 놓치면
종자의 번식원리인 민들레는 화알짝 펴서 바람에 날아가기때문에
씨앗채취시기를 놓치게 되는 것이랍니다.
그래도 올해는 꽤나 많은 씨앗을 채취했지요.
2주후 씨앗뿌릴 장소를 만드는데
잘 발효된 퇴비를 뿌리고 난 다음 파종장소를 만들고
퇴비를 뿌린 장소에 흙을 고른다음
모래를 덮는다.
모래를 덮은 다음 아주 부드러운 꽁깍대기를 덮는다.
콩깍대기를 덮는 이유는 수분을 함유한 시간이 길고
잡초가 나더라도 뽑기가 수월하기 때문이지요.
내년에 씨앗을 뿌릴수도 있으나
야생의 경우에는 씨앗을 받은 다음 직파하는 것이 발아율이 훨씬 높은 것 같기 때문이랍니다.
짚신나물의 경우도 작년에 자체적으로 씨앗이 밑에 떨어져
소복히 모종이 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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