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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상담

<펌> 목초액의 효능과 쓰임새

작성자度明|작성시간09.06.26|조회수230 목록 댓글 0

목초액은 이미 1940년대부터 그 연구가 진행되어 오고 있다. 처음에는 농업용연구에서 시작하여 축산업에 이용하기 위한 연구로 확산되면서 목초액의 다양한 효과가 하나하나 밝혀지기 시작하였는데, 그 주된 효능은 아드레날린에 대한 길항작용, 항균작용, 동식물의 성장과 발육촉진 등 이었다.


 목초액은 약이 아니지만 자연요법을 도입하는 일부 약국에서도 구할 수 있을 정도로 일반화되어가고 있는 추세이며, 일부 한의원에서도 무좀이나 아토피 등에 이용하고 있다.


 작은 규모이기는 하였지만 인체에 대한 임상실험도 진행되었는데 당뇨병이나 간염, 지방간 등에 효과가 있음이 밝혀지기도 하였다.


 알코올의 해독작용에 관한 실험도 행하여졌는데, 대부분의 발표에서 알코올의 혈중 농도를 감소시킨다는 결과가 나왔다.


 마시는 목초액에 대한 다양한 연구결과를 살펴보자.


 참나무 木醋液의 면역조절작용와 항암효과에 관한 연구

 김동희1, 최주선, 추지희, 송호철2, 이은옥, 강인철, 최종원3, 김성훈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종양연구팀. 1: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한방병리학,

2:경희대학교 체육학부, 3:경성대학교 약학과,  2001. 11. 14]


 암환우에게 목초액을 투여한 결과 암세포의 전이를 억제하고 생명을 연장시키는 효과뿐만 아니라 면역 증강 효과와 항산화 효과를 증가시킴으로써 항암효과를 나타내었다.


하이텔 술 사랑회 음주측정실험 결과

목초액 희석액이 혈중 알코올 농도에 미치는 영향

우리병원 내과1과장 최영인, 2000. 4  


혈중알콜농도에 대한 효과

- 29명의 건강한 자원자를 대상으로 술을 먹은 뒤, 목초액을 먹은 사람과 생수를 먹은 사람의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한 바, 맹물을 먹은 사람은 혈중알콜농도가 높은 반면 목초액을 먹은 사람들의 혈중알콜농도는 낮았다.

숙취에 대한 효과

. 81.8%에서 두통이 71.4%에서 소화기 장애가 개선되었다.

. 관절통이나 기억장애는 100% 개선되었다.



목초액은 숯을 만들 때 나오는 부산물이다.

나무도 숯을 만들 때 나오는 연기를 액화시키고 그 액체를 정제하여 만든다. 이 목초액에는 타르나 메탄올 같은 독성물질이 들어 있어서 식용으로는 쓸 수 없다. 식용으로 쓰기 위해서는 유해물질을 안전한 농도로 줄여야 한다.

 목초액의 성분은 2%정도의 초산과 각종 유기산이 섞여있다.

 연구자료 - 면역력 증강, 당뇨, 항암에 대한 연구 - 97.7 

  원자력 병원 책임연구원 유용운박사

. 혈액학적 변동 관찰실험에서 정제된 목초액 복용 시, 혈액의 임파구가 16.1%, 혈소판이 40.7%의 증가를 나타내어 면역력향상에 뛰어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포도당 잔류실험 결과, 포도당을 섭취하고 60분 경과 후 인슐린(Insuline) 잔류 수치는 정제된 목초액을 복용하지 않은 경우가 복용한 경우에 비해 1.6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제된 목초액이 저혈당 유도기능을 갖고 있음으로 해서 당뇨병 치료에 효과가 있음을 입증하는 결과다.


. 해독효과 실험에서는 흰쥐에 4염화탄소를 투여하여 간(肝)에 손상을 준 후 SGOT, SGPT 및 Alkaline Phosphatase의 활성도를 측정한 결과 48시간 이내에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4염화탄소와 정제된 목초액을 동시에 투여한 경우 정제된 목초액이 4염화탄소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쳐 독성효과를 SGOT는 34%, SGPT는 22%나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Alkaline Phosphatase는 지연반응을 보이는 등 손상된 간조직의 해독효능을 확인하였다.


. 술 해독실험은 해독과 피로를 푸는 일이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사료되어 음주 인체 측정을 실시한 바, 술(Etanol)을 마신 후 정제된 목초액을 섭취케하여 혈중 알콜농도와 젖산 농도의 변화를 측정한 결과, 정제된 목초액을 섭취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급격한 하강효과를 보이는 결과를 통해, 정제된 목초액이 알콜해독작용과 젖산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다.


. 정제된 목초액의 항암효능 유무확인 실험에서 인체 암세포인 SNU638(위암)과 SW620(대장암)의 실험관 배양실험에서 정제된 목초액을 투여한 결과 위암은 98.5 %, 대장암은 94.4%까지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정제된 목초액의 Sarcoma180(복수암)의 생쥐 실험에서 항암성 효과로 인해 투약생쥐군이 비투약 생쥐군의 평균 생존일이 18.2일 보다 모두 연장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목할 만한 현상은 정제된 목초액 투입생주군에서 종양이 완전하게 소멸된 개체수가 30%나 관찰되었다는 점이다. 


 목초액은 그 정제과정에 따라 사료용, 농업원예용, 환경 및 생활용, 음료용(식용)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이중에서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제거한 식용 목초액만이 사람이 음용할 수 있다. 


작물을 재배할 때 목초액을 뿌리면 토질의 산성화를 막고 식물이 튼튼하게 자라며 수확이 늘어난다. 민간 의료에서는 참나무 목초액을 집안에서 상비약으로 쓴다던지 벌레나 뱀에게 물리거나 화상의 치료에 사용하였고 당뇨와 빈혈에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잘 정제된 마시는 목초액은 원액을 마셔도 그다지 문제는 없지만 30~100배의 생수와 같이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필자가 자연건강법을 지도하면서 접할 수 있었던 가장 흔한 체험담은 피로와 숙취해소였다. 이 외에도 간염이나 지방간과 같이 간이 좋지 않은 분들도 효과를 보았다는 체험담이 자주 들어오고 있다. 간염의 경우 기본적으로 잠들기 전에 10㏄를 200㏄의 물에 타서 마시게 하거나, 아침에 일어나서 10㏄를 200㏄의 물에 타서 마시게 하지만 증상에 따라 두 세배 까지 늘려야 할 경우도 있다.


 필자는 간암은 물론 위암이나 대장암 등 대부분의 암환우에게 목초액을 꾸준히 마시기를 권하고 있다. 항암 및 면역력 증강효과를 보였던 임상결과를 기대함도 있지만 암환우들의 경우 피로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암환우의 경우 기본적으로 잠들기 전에 10㏄, 그리고 일어나서 10㏄를 200㏄의 물에 타서 마시게 하지만 증상에 따라 두 세배 까지 늘려야 할 경우도 있다.


 아토피 환우에게는 먹는 목초액 뿐만 아니라 뿌리는 목초액과 목욕용(생활용)목초액을 쓰도록 하고 있다. 아토피는 피부병이라기보다는 장(腸)이 상해서 생기는 병이기 때문에 피부만 다스려서는 안 된다. 반드시 먹는 목초액과 뿌리는 목초액 및 생활용목초액을 같이 써야한다. 15세 이상의 성인과 비슷한 체격을 기준으로 잠들기 전에 10㏄, 그리고 일어나서 10㏄를 200㏄의 물에 타서 마시고, 하루 3회 이상 온몸에 뿌리는 목초액을 뿌려준다. 환부에만 뿌리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눈에는 보이지 않은 환부가 여러 곳에 있기 때문이다. 매일 냉온욕을 하는 것이 좋은데, 이때 목욕물에 목초액을 소주잔으로 두세 잔 정도 넣고 냉온욕을 하여야 한다. 침구도 겉을 싸고 있는 천은 잘 정제된 목초액에 담궜다가 말려서 쓰면 좋다. 아토피를 일으키는 환경은 다양한데 가구도 문제가 된다. 가구를 만들어 쓸 수 있다면 목초액에 담구 거나 목초액이 충분히 스며들도록 뿌린 목재로 만드는 것이 좋다. 그러나 가구를 만들어 쓰기는 어려우므로 침대라도 평상으로 바꿔야 한다. 평상은 꼭 오동나무를 써야한다. 오동나무는 물러서 좀이 먹기 쉽다. 목초액에 충분히 스며들도록 뿌려 쓰면 좀이 먹는 것을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토피 치유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당뇨환우에게도 권하고 있지만 당뇨환우에 대해서는 식이요법뿐만 아니라 풍욕이나 냉온욕 같은 자연건강특수요법을 반드시 병행하고 있으므로 목초액이 어느 정도 효과를 나타내는지는 알 수 없다. 당뇨환우의 경우 잠들기 전에 10㏄, 그리고 일어나서 10㏄를 200㏄의 물에 타시고 하루 3리터 이상의 생수를 마시게 한다.


 요즘 음주운전으로 걸리면 곤란을 겪게 될 수 있다. 그렇다고 술자리에서 술을 마시지 않고 거부하기 힘들 때가 있을 것이다. 이때 술을 마시면서도 술에 취하는 것은 늦추면서 숙취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술을 마시기 전에 마시는 목초액 10㏄를 한 잔의 물과 함께 마신 뒤 술을 마시면 된다. 다른 방법으로는 술 속에 목초액을 소주라면 한 병에 5~10㏄를 양주나 고량주라면 소주의 알콜함량을 생각해 그 만큼 더 타서 마시면 된다. 그렇다 하더라도 과음해서는 안 된다. 목초액이 만능은 아니기 때문이다.


 무좀이 있는 경우 하루에 3~5가량 뿌려주고 잠들기 전에 대야에 목초액을 넣어 무좀이 있는 부위를 30분 이상 담근 뒤 씻지 말고 그대로 잠을 자는 식으로 일주일 정도하면 자연치유된다.


 일광욕을 지나치게 많이 하면 붉게 달아오르기도 하고 부어오르거나 쓰라릴 경우가 있다. 이때 목초액을 뿌려주면 붉게 부어오르거나 가려워지는 것이 가라앉고 시원해진다.


 모기나 벌레에 물렸을 때 뿌려주면 가려움증이 가라앉는다.

 냄새는 냄새로 잡는다. 집안에 냄새가 날 때 쑥을 피우거나 목초액을 뿌려주면 냄새가 사라진다.


 새집은 눈으로 보기에는 깨끗해보여도 포름알데히드 같은 독성물질이 가득하다. 그렇다고 5년 이상 집을 비워두었다가 살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때 아침저녁으로 목초액을 충분히 뿌려주면 새집증후군을 줄일 수 있다.


유황온천이 피부를 아름답게 한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목초액도 피부를 아름답게 한다. 목욕을 할 때 소주잔으로 한두 잔 정도 넣은 뒤 목욕을 하면 피부가 한결 부드러워진다.


 머릿결이 거칠거나 머리가 자주 빠질 때도 목초액을 써보자.

 머릿결이 거칠다고 린스를 쓰는 사람이 많다. 그보다는 목초액을 머리 행굴 때 넣고 행궈보자. 한결 머리가 부드러워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외출할 때는 100배액을 집안에 있을 때는 30배액을 쓰는 것이 좋다. 크게 두 가지 원인이 있다.


 머리가 빠지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자연의학적 견해로는 크게 세 가지로 본다. 첫째가 장이 지는 것이며, 둘째가 두피와 두개골사이에 노폐물이 끼는 것, 그리고 나머지가 두피 속에 비듬균과 같은 세균이 사는 것이다. 하나는 장이 늘어져서 생기는 대머리형 탈모이며, 또 하나는 비듬균과 같은 두피세균 때문이다. 두피세균이라면 목초액이 참 좋다. 머리를 감은 다음 마지막 행굴 때 10배액에 머리를 행군다음 그대로 말렸다가 잠을 자기를 열흘 정도 반복하면 머리가 빠지는 것이 줄어든다.


 생리대가 몸에 해롭다고 면으로 된 천을 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질과 질주위에 세균이 번식하는 것을 막기는 힘들다. 생리대를 쓰는 여성이라면 꼭 목초액을 뿌려주는 것이 좋다. 가려움증도 막을 수 있고 짓무르는 것도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의 번식을 억제할 수 있어 여성건강에 큰 도움을 준다. 


 발 냄새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도 좋다. 발을 씻을 때 목초액을 물에 타서 발을 씻고 그대로 말린다. 외출할 때는 발에 뿌리고 양말에도 뿌려야 하며 신발 속에도 뿌린다. 외출하여 오래 있어야 할 경우에는 3~5시간마다 한 번씩 뿌려주면 좋다. 목초액과 함께 써볼만한 것이 목초시트이다. 발 냄새가 있을 때는 잠자기 전에 발바닥에 목초수액시트를 붙이고 자보자. 아침에 일어나면 발바닥에서 노폐물이 흥건히 빠져나오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보는 것만으로도 한결 기분이 상쾌해진다.


 여드름에도 써볼만하다. 여드름의 환부를 통하여 감염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목초액 속의 다양한 유기산이 피부를 부드럽게 한다. 얼굴을 씻은 다음 행굴 때 목초액을 100배액으로 하여 헹군다.


 산에 오르거나 들판을 걸을 때 풀에 스치면 풀독이 오를 수 있다. 풀독 올랐을 때도 목초액을 뿌리면 시원해진다.


 ※ 한국방송공사(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출연해서 방송할 내용을 간략히 정리한 글입니다. 방송용이므로 많은 것을 줄였어도 목초액의 쓰임새는 다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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