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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단 설탕이 몸에는 독약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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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중국에서는 흰색이 장수를 의미 한다고 생각하여 3가지 흰 음식 ? 쌀밥 한 그릇, 무 한 접시, 맑은 국 한 대접 ? 삼백(三百)을 먹으면 좋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이러한 삼백이 다른 의미로 쓰이고 있습니다. 바로 소금과 화학조미료, 설탕을 이름하여 건강을 해치는 삼백이라 하는 것입니다. 가능한 천연 조미료를 이용하고, 원재료의 맛을 위주로 간하며, 짜지 않고 달지 않게 싱겁게 먹는 것을 흔히들 웰빙 푸드라고 유행하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화학조미료는 말할 것도 없고, 특히 고혈압 환자에게 위험한 소금은 건강에 나쁘다 치더라도 설탕은 왜, 도대체 무슨 이유로 몸에 안 좋다고 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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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서 약한 폐와 대장의 기능을 다스리는 설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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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의 원 재료인 사탕수수는 약간 차가운 성질을 지녔으며, 폐와 대장의 기능을 좋게 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빨리 뛰거나 할 때에는 이를 정상기능으로 돌려놓는 안정제의 역할도 한다 하니 과히 나쁘기만 한 음식은 아닌 것입니다. 선천적으로 폐와 대장의 기능이 강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폐와 대장이 약하고, 불안하고 긴장된 심리상태가 유달리 심한 사람에게 설탕은 아주 좋은 효과를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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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이 많이 들어간 모든 음식이 해로운 - 금음, 금양체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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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탕과 목음체질은 찰떡 궁합 사탕을 조금만 먹어도 피로가 회복되고, 긴장이 풀리며, 식사 때의 단 음식이 오히려 식욕을 돋우고, 소화력을 좋게 하는 체질
* 설탕과 상극 - 금음, 금양체질 설탕물을 마시면 오히려 몸이 더 안 좋아져, 설탕이 들어간 각종 단 음식이 몸에 해로운 체질 금음, 금양체질은 포도당으로 단 맛 내기
포도당은 간과 담낭의 기력을 좋게 하고, 무력감을 없애주는 작용을 하여 금음체질과 금양체질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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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음, 금양체질은 포도당으로 단 맛 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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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당은 간과 담낭의 기력을 좋게 하고, 무력감을 없애주는 작용을 하여 금음체질과 금양체질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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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설탕이 몸에 해로운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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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은 술처럼 위에서 바로 흡수되는 단당류 입니다. 따라서 영양소는 없으면서 열량을 많이 내는 특징 때문에 비만을 악화시키는 주요 요인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자주 마시는 커피, 각종 음료, 반찬 등 대부분의 음식에는 설탕조미료가 첨가 되기 때문에 의식하지 않는 사이에 인체에 많은 당분이 흡수되고 이것이 지속되면 각종 성인병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치아 표면에서는 박테리아를 증식시켜 충치나 치주염 등 각종 치과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설탕은 비타민, 칼슘과 같은 각종 미네랄의 흡수를 방해하여 신체 대사작용에 영향을 끼치고, 또 단맛에 대한 약간의 중독성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설탕이 많은 단 음식은 먹으면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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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체질의 일반적인 특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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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욕과 투지가 넘치는 금음체질 - 대체적으로 눈매가 날카로우며, 의지가 강하고 고집이 세다. - 모든 약이 효과가 약하며, 희귀병에 잘 걸린다. 일광욕과 사우나는 좋지 않다. - 잘 걸리는 병 : 위장병, 피부병, 알레르기 질환
* 창의적이고 두뇌회전이 빠른 금양체질 - 협조하는 일보다 혼자 하는 일을 좋아하며, 음악을 좋아한다. - 대부분 술에 약하며, 육식은 금기이다. 왼쪽에 병이 많다. - 잘 걸리는 병 : 위장병, 피부병, 알레르기 질환, 간장병
* 보수적 성향이 강한 목음체질 - 부드러운 인상을 가지나 대체적으로 신경이 예민하여 신경성 질환에 잘 걸린다. - 병이 나면 주로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하며, 숙면을 취하지 못한다. - 잘 걸리는 병 : 신경성 질환, 위염, 과민성 대장증상, 알레르기 질환, 커피 중독, 알코올 중독
* 과묵하고 정이 많은 목양체질 - 풍채가 좋고 체구가 크며, 땀이 많고 혈압이 높은 편이다. - 과묵하고 육식을 좋아하나 과일을 싫어한다. - 잘 걸리는 병 : 관절염, 골다공증, 신경통, 호흡기 질환, 당뇨, 고혈압, 동맥경화
* 소심하고 소극적인 수음체질 - 몸이 차고, 소화기능이 약하여 위장장애가 많다. - 내성적이고 소심하며, 병이 나면 보리밥, 참외, 돼지고기 등이 몸에 좋지 않게 나타난다. - 잘 걸리는 병 : 소화기 질환, 위무력증, 위하수증, 저혈압, 원기 부족, 우울증 등
* 조용하고 신중한 수양체질 - 성격이 빈틈없고, 덤벙대지 않으며, 치밀하고 일이나 사람에 대한 신뢰감이 깊은 편이다. - 땀을 흘리면 기운이 빠지는 체질이므로 사우나 등을 삼가는 것이 좋다. - 잘 걸리는 병 : 변비, 신경성 두통, 위장병, 우울증, 요통 등
* 희귀한 체질 토음체질 - 밝고 활달한 편이며, 의심 없이 잘 믿고 따르는 편이다. - 드문 체질로 강한 위장 소화력을 지니며, 땀을 내고 나면 모이 상쾌하고 피로가 잘 풀린다. - 잘 걸리는 병 : 당뇨, 소화성 궤양 등
* 겁이 많고 봉사정신이 강한 토양체질 - 유순하게 생긴 외모를 지니며, 성격은 급하나 밖으로 잘 표출이 안 되 주변인은 잘 모른다. - 병이 나면 평소에도 조급하던 마음이 더욱 조급해지고 매운 것과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병이 심해진다. - 잘 걸리는 병 : 당뇨, 위장의 염증과 궤양, 알레르기 질환, 피부병, 전립선염, 불임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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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꿀! 꿀은 먹어도 살이 안 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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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은 신들의 음식이라 불리는 인류 최초의 식품으로서 로마인은 꿀을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이라 생각했다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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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은 옛날부터 신들의 음식이라 불리는 인류 최초의 식품으로서 로마인은 꿀을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이라 생각했다고 합니다. 꿀은 식용뿐만 아니라 사체의 방부제, 미라 제작, 상처, 짓무름, 피부의 궤양을 치료하는 연고로서 이용되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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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은 먹어도 살이 안 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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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에 대해 많은 사람이 잘못 알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설탕과 달리 살이 찌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꿀은 비타민과 무기질 함량을 제외하고 설탕과 거의 비슷하면 g당 칼로리도 거의 비슷합니다.
꿀 은 포도당과 과당이 80%를 차지하며, 나머지는 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방, 섬유질, 단백질이 들어 있지 않고 , 비타민과 무기질도 지극히 적은 양만 들어 있어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설탕의 양(하루에 약100g)을 꿀로 먹는다면 설탕처럼 살이 찌는 것이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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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의 효능을 살펴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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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심장병, 피로회복 등에 효과 꿀은 심장병, 위궤양, 간장병, 신경통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고혈압을 예방하며, 꿀 속의 당분은 피로회복을 빠르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ㆍ최고의 피부 미용제 꿀은 포도당과 과당이 주성분이며 단백질, 회분, 판토텐산, 젖산, 사과산, 비타민B의 복합체인 B1 B2 B3가 들어있고 피부를 곱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변비에도 효과가 있고, 음주 후, 딸꾹질, 심한 기침에 효과가 있습니다.
ㆍ불면증 환자에게 효과 밤에 오줌을 싸는 어린이에게 꿀을 먹이면 효과가 있으며 혹은 마가루를 섞어 먹이도록 합니다. 신경질을 자주 부리거나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도 효과가 있습니다.
ㆍ기침과 빈혈에 효과 무즙을 내서 꿀과 함께 먹으면 감기에 좋고, 꿀에 무를 넣고 삶아서 먹으면 빈혈에 좋고, 꿀에 대나무잎을 태운 가루를 섞어 먹으면 만성 지속성 기침에 효과적.
ㆍ정력 증강에 효과 꿀에 복분자, 즉 산딸기를 재워 익힌 것은 정력 증강에 효과가 있습니다.
ㆍ변비 해결에 도움 검은깨 + 벌꿀 +우유를 섞은 것을 매일 아침 공복에 마시면 변비해결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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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을 이용할 때 이것만은 주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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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익히지 않은 파, 상추, 소금에 절인 생선과는 궁합이 맞지 않아요. 함께 먹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ㆍ꿀은 스테인리스와는 상극!! 꿀을 담는 주전자나 스푼, 찻잔도 스테인리스를 사용하지 말고, 사기나 유리그릇에 담아 드세요.
ㆍ꿀은 16℃ 이상의 상온에서 보관해야만 결정이 생기지 않아요. 만약 결정이 생겼다면 60~65℃의 따뜻한 물에 꿀을 넣고 잘 저어 주면 풀립니다.
ㆍ꿀물을 만들 때는 팔팔 끓인 물보다는 65℃ 정도의 따끈한 물이 좋습니다.
ㆍ꿀은 덜아낼 때는 숟가락을 미리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사용하면 흘리지 않고 깔끔하게 덜어낼 수 있어요.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