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초역 부처의 말
저자 코이케 류노스케
년도 2024년
| 앙갚음하지 않는다 경집 932 마음을 보호하는 걸 깜빡 잊고 있다가 귀에 거슬리는 말에 무심코 상처를 입었다 해도 결코 가시 돋친 말로 받아치지 마세요. 자기 내면을 응시하고 있을 당신에게, 타인과 대적하는 것 따윈 정말로 불필요한 일이니까요. - 「초역 부처의 말」 코이케 류노스케 - |
| 자신에게 주어진 것을 본다 법구경 365 당신이 자기 손에 주어진 것을 보지 않고 타인의 손에 있는 것을 보고는 ‘좋다, 갖고 싶다’며 부러워한다면 마음의 고요함은 산산이 부서질 것입니다. - 「초역 부처의 말」 코이케 류노스케 - |
| 타인과 자신을 위해 아낌없이 쓴다 상응부경전 아무도 없는 황무지에 맑은 물이 샘솟고 있어도 아무도 마시러 오지 않으면 언젠가는 말라버립니다. 욕망으로 가득 찬 사람이 무심코 부자가 되면 인색한 탓에 타인을 위해서 쓰지 않고, 자신을 위해서조차 쓰기를 아까워합니다. 쓰이지 않는 돈은, 그 사람이 죽은 뒤 이윽고 말라 없어집니다. 지혜롭고 성실한 사람이라면 자신을 위해서도 타인을 위해서도 아낌없이 쓰고 유쾌하게 살아갑니다. - 「초역 부처의 말」 코이케 류노스케 - |
| 좋은 일이 떠올랐다면 곧 행동으로 옮긴다 법구경 116 차분한 상태에서 무언가를 하려는 마음이 생기면 서둘러 그것을 실행에 옮겨 선한 업의 에너지를 마음에 새깁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부정적인 사고가 마을을 차지하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모처럼 좋은 일을 하려고 해도 우물쭈물하는 동안 어느 틈에 부정적인 생각이 끼어들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오늘은 청소하자’고 마음먹었다 해도 곧바로 하지 않고 노는 것부터 시작하면 어느 순간 마음이 변해 ‘역시 시간도 없고 오늘은 그만두자’며 부정적인 업을 쌓게 되는 법입니다. - 「초역 부처의 말」 코이케 류노스케 - |
| 술을 마시면 안 되는 이유 장부경전『육방예경』 당신이여, 자시 내면을 감시하고 통제할 수 없게 만드는 원인 즉, 술을 마시는 데는 여섯 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첫째, 술값과 음식비가 듭니다. 둘째, 자기 통제력이 흐릿해져 싸우기 쉽습니다. 셋째, 장기에 손상을 주어 병에 걸립니다. 넷째, ‘술을 자제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인식되어 신용을 잃습니다. 다섯째, 성욕에 사로잡혀, 바람을 피우거나 불륜을 저지르기 쉽습니다. 여섯째, 뇌신경의 연결이 이상해져 지적능력이 떨어집니다. - 「초역 부처의 말」 코이케 류노스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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