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앞으로 멀리 나가기 위해서 발을 멀리 보내려 합니다. 하지만, 미야자키의 머리치기를 보니 오른발이 그리 멀리 가지 않더군요. 오른발은 20cm정도, 허리는 훨씬 먼 60cm정도 앞으로 이동하는 것 같습니다. 오른발을 축으로 본다면, 허리-무릎-발의 선이 부채가 펼쳐지는 것처럼 움직이게 됩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 봐도 발의 이동거리가 아니라 허리의 이동거리가 훨씬 중요합니다. 초보자는 다리가 펴진 상태에서 공격을 시작하고 발구름시에는 오른발이 몸 앞으로 나오게 되죠. 발로 본다면 엄청 많이 나간것 같지만, 허리는 거의 이동하지 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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