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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후기(앨범형)

마리모 : 이O영 강사님

작성자김지민|작성시간26.06.10|조회수21 목록 댓글 0

- 작성자 : 이O영 강사님


어제 마리모를 받아 첫 수업을 했답니다.
이론은 담수조류와 해조류 그리고 마리모에 대한것을 이야기 하다보면 적당히 조절 하실 수 있을거예요.

 

이번엔 스티커도 주셔서 기르는 박스에 꾸미기도 할 수 있었고

마리모를 관찰만 하는게 아니라 직접 만져서 해야 해서 시간이 꽤 들어갔습니다.

자갈은 바닥에 깔면 딱 이만큼 나옵니다. 살짝 적은 듯 하지만 색이 예뻤어요
스티커가 붙이고 나서 이름을 쓸 수 있는게 두 개 있어서 하나는 내이름 하나는 마리모 이름을 쓰게 했어요

마리모는 각자 개별 그릇을 준비해서 약간의 물과 함께 담아 주었구요 우선 물과 함께 조물조물해서 불순물을 제거 했답니다.
모스볼이 자연에서 채취한 것인지 주무르고 동글동글 굴리다 보면 누런 물이 나오더라구요.

저는 받자마자 바로 가져가서 더 그랬겠지만 미리 조물조물 하셔서 깨끗하게 하시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크기 비교해보셔요 위의 두 개는 온 것 그대로 이고

아래쪽

- 첫번째 동그란것은 시중에 파는 마리모

- 두번째는 제가 만들어서 실로 감아놓은것

- 세번째는 그냥 손으로만 굴린거예요.

 

하룻밤 담가 놓았는데 크기가 더 부풀거나 하진 않고 그대로 있어요 그렇지만 파는 마리모처럼 단단하게 굴려지진 않습니다.
Tip - 저는 조금 더 단단하게 하려고 30cm정도 되는 얇은 재봉실로 감았어요.

저렇게 감아 놨다가 몇주 뒤에 풀면 단단한 채로 유지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모스볼 받아서 만져보시면 단단한 느낌은 없지먀 부드러운 느낌이 든답니다.

크기는 실로 단단하게 감으면 1~1.5cm정도 되는것 같아요.

완전 원형으로 오는게 아니고 약간 울퉁불퉁하게 오는것도 있으니

튀어나온 부분은 살짝 뜯어내어 원형으로 다듬어 굴려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아이들이 굴리다가 두개로 분리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그냥 두 개로 만들어 주셔도 좋을듯 합니다.

일부러 두 개로 나눠서 만드는 아이도 있었어요 ^^

집에 가져갈 때는 물은 마리모 잠길만큼만 넣어주고

사진처럼 처음 있던 봉투 윗부분을 작게 묶어주시면 손가락 한개정도 들어가는 고리가 나와서 이렇게 묶어주고 들고 가게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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