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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전시회 관람 6일의 기록

작성자최준환|작성시간26.06.14|조회수29 목록 댓글 0

 

<대전 시립 미술관 앤디 워홀>

11일 월요일은 일찌기 KTX로 대전으로 향하고 미술관 근처의 호텔에 가방을 맏기고 30분간 도보로 앤디 워홀의 전시를 보러 대전 시립 미술관으로 향했답니다.

이미 같은 후기를 많이 본지라 익숙한 풍경이지만 야외 조형물들에 빠져 월요일 휴관인 이응로 미술관 앞까지 오가며 감상에 빠져 막상 앤디 워홀의 10시30분 도슨트는 중간에나 참여하게 되었답니다. 한가한줄 알았던 전시장이 도슨트에는 약 20여명이 집중하며 따르더군요. 실버 팩토리 부분부터 시작하며, 정치와 연결된 작품중 독일 녹색당의 포스터는 사회주의 경향에 대한 기피로 자신의 얼굴도 위조했고 사인도 타인에게 시키며 까지 완성했다니 다니 ㅎㅎ 역시 상업성 강한 앤디이고, 마오저뚱 초상의 작품이 중국인의 감정을 상하게 하여 막상 사용되지 못했고 몇가지 비슷한 사례로 전시용으로만 남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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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상황 다른 결론 : (성공) 캠블 숩 작품은 처음 32개 set로 만들어져 $1500을 깍아 $1000에 한 화가가 샀는데요, 후에 이 작품은 MoMA에 $1500만불에 팔렸답니다. 캠블 회사는 초기 자신의 이미지 추락이라 여겼는데 10센트짜리 숩을 캔 그림에 봉투 각각 $6씩 $12에도 팔리는 것을 보고 광고 효과를 크게 본다고 여겨 적극 협조했다죠,

(실패)이에 반해 앤디의 상징인 실버 패이팅을 한 코카 콜라 병 set는 안에 노랑 향수를 넣고는, 한때 유행하던 " you are the world" 노래 처럼 "your are in"을 상징했으나, "유린"으로 발음 돠는 소변 단어와 흡사한 언어의 유희에다, 이것은 내 소변이다 라는 말까지 하여 코카콜라 측의 소송으로 작품이 무산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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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성공중의 하나는 스캐너 회사의 광고 제작으로 만든 돼지 그림입니다. 당 제품의 특징으로 "고화질 그림"에 상부에 저금통을 그려 "돈을 절약", 또 스페인 유명 건축가 "가우디" 이름까지 붙여 기획을 성공 시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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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는 한창 유행중이던 이해하기 어려운 추상 미술의 시기에 pop art를 통하여 대중들에게 아트를 가깝게 한 것으로만도 그의 공로를 인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반짜리 도슨트를 들은후 2시간 이상을 전 작품을 홀로 감상과 기록하며 2시에 시작된 오후 도슨트는 전체 따를 수 있었습니다. 앤디 워홀은 초창기 많은 잡지, 포스터, 음반등의 표지내지는 삽화를 만들었고 직접 편집 출간했고 현재도 발행되는 정기 간행물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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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요리책, 고양이 그림, 패션 옷감에 쓰여진 그의 아이디어, 자신을 브랜드화 한 내용들 전반적인 내용은 후에 자세한 후기를 다시 쓰면서 앤디 워홀 정복하기에 도전해 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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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이야기) 30분을 도보로 온데다 야외 조형물을 보러 울퉁 불퉁한 길 걷고, 총 5시간의 전시 도보로 한 발가락에 물집이 생겼답니다. 또 30분 걸어가면 다른 부분도 걱정되어 우버 택시를 탔습니다. 건장한 남자가 짦은 거리를 택시타는게 좀 쑥스러워 타자마자 " 발을 좀 다쳐서 택시 타요" 이랬는데 아무 응답이 없습니다. 무뚜뜩 하신가 보다 하고 잊었는데 3분 정도 지나서 갑자기 질문처럼" 발을 다쳐서 어떻해요" 처음엔 새로운 질문인가해서 응했는데요.. 후에 생각해 보니 그것이 제 처음말의 답을 한참뒤에 한것이더군요.. ㅎㅎㅎ

 

다른 대전 장소의 방문은 처음 부터 계획에 없었고 미술관 수장고의 월요일 휴관과 발가락 물집과 비로 인해 수목원까지 조깅으로 해뜨는 장면을 찍으려던 계획이 무산돼어 아쉬었지만 앤디 워홀에만 집중한 뜻깉은 날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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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샤갈 판화 전시회>

12일 화요일 아침 일찍 전주로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숙소에서 가까운 대전 청사 옆에 고속 버스 간이 정류장이 있어서 아주 편하게 전주 목적지까지 갔지요, 다만 호텔에 가방 놓고 전시장으로 향하는 길에서 어떤 여성분이 말을 걸어서 처음엔 "도를 아시나요" 정도로 알았는데 자기가 감옥에서 나온지 얼마 안됐다고 "오늘 좋은일좀 하시죠" 이런는데 좀 떨어진 곳에선 중년 남자가 지켜보고..음.. 좀 상황이 좋이 않음을 알고 상냥하게^^ 거듭 거절하고 빠져나와 길을 건넜는데요 , 또 2명의 여자분이 말을 걸며..이번엔 "도를.." 인듯해서 또 빨리 피했네요

 

버스로 도착한 팔복 예술 공장은 500m를 이밥 나무를 보며 철길따라 걸어 도착했고 한가한 상황이어서 작품보기 좋았답니다. 6개 주제로 300여 판화들은 사진으로 본것보다 실물을 접하니 훨씬 아름답더군요

이미 이 전시에 대한 후기를 몇개 올려있는지라, 저는 3pm에 있는 도슨트를 중심으로 간략하게 소개하고 자세한 후기는 훗날 작성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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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같은 그림을 그린 마르크 샤갈은 , 색체의 마술사-행복의 화가-예술의 대중화 를 타이틀로 내세울 수 있답니다.

그에게는 2명의 스승이 있었죠, -

예후다펜 (Yehuda Pen) :샤갈의 고향인 비텝스크에서 처음으로 미술 학교를 세우고, 유대인 자부심이 대단한 입시 미술 학원 원장 같으신분입니다. - 온 박스트 (Léon Bakst): 샤갈이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왕립 희귀한 학교'를 통해 색체에 대해 자기 주장을 세울 수 있게 도음 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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