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전,,문짝에 문양입니다.
단청이 낡은 모양이나,,,그 형태는 그냥 남아 있습니다.
중앙에 석가모니불이 계시고,
좌측엔,,,대세지 보살,,!!
우측엔,,,관세음 보살이 계십니다.
이,,,탱화의 중앙에 위치한 인물이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여느,,,탱화와 달라서,,지요.
부산 부전시장,,,큰 불교용품 가계에 들렀더니,,똑같은 탱화가 있더구만,,,ㅎ
다음에 알게되면
알려 드리리다.
산신,,,할배의
눈썹과 수염이 일품,,입니다.
호현이 말하길,,,!!
동자가,,,할배다,,,,라고 소리친다고 해서 보니,,,산신 할배가 언듯 보였는데
바로 이분,,입니다.
이곳 삼성각에는
칠성,,,독성,,,산신,,이렇게 모셔져 있고
향이 없으면,,,꼭 피우지는 않는데,
여러,,신자들이 찾는 곳에 "못 피우게 "하지도 않으면서 향을 비치해,,두지 않는 것은??
늘,,,아쉬움 이였습니다.
향,,,값이 많이 나간다고,,할 말도 있겠으나,
신자들이 찾아들어서 시주나,,정성금을 올리는 것에 비하면
큰,,,어려움은 아닐터,,,인데 말입니다.
해서,
차에 늘,,실고 다니는 향을 가져와서 켜고,
아쉬움에 멋적어하는,,신자님들을 위해서 켤 수 있도록 올려놓고 왔습니다.
차에,,,또 있거든요.
대웅전에서 내려다,,보이는 바다 입니다.
한쪽에서는
이벤트도 아닌데,
고구마를 구워서 먹는,,,진 풍경이 벌어진 모양입니다.
절에서 인사를 드리고
바닷가에 위치한,,,용왕당에 이르러서 바라 본 모습입니다.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저의 애마도 열심히 찾아서 인사를 올립니다.ㅎㅎ
언젠가는,,이 가건물도 헐리겠지요??
여기서는 열심히 굿을 하는지,,,고장 소리가 울렸고 나중에는 공수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여느,,,신자들은
산신각이나,,산신도 못 마땅하게 생각하시는 분도 계신데,
그리,,생각만 할것은,,,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은,
용왕당,,,이라는 당을 이렇게 차려놓고 위함이
오히려,,,생활불교나,,현실종교의 면을 제대로 보는 듯 해서 좋음입니다.
나름대로
부족하고 힘겨운 중생들을 끌어안는 입장에서 보면,
초와 향을 사르도록 배려해 주는 모습이
대중과 함께하는,,,생각이라서
또,,,좋음입니다.
용왕당,,,주변으로 몰아치는 파도,,소리,,!!
몰려와서 부딪치고 사라지는,,흰 물거품이
우리네,,,인생같다는 생각에 한참을 바라 보았습니다.
많은,,,생각에 잠긴
잠시의,,,찰나 였습니다.
공양의 방법도 가지가지,,이였으나,
나름대로의 정성이 가득히 흘러 넘치는,,,장면 이였습니다.
어찌보면,
너무많은 향을 태우는,,,그런 모습에 눈살을 찌푸릴만,,하지만
그래도,,,자신과 가족을 위하고져 찾아 든,,그 마음과 일념이 이쁘기에
코가 맵고,,눈이 아프지만,,
갸륵할 뿐 이였습니다.
용왕님은,,,계시지 않고,,할배신령님이 계셨는데
나름대로,,그 할배께서 찾아 온 중생들의 아픔과 슬픔을 잘,,,달래 주셨으면 했습니다.
인근에 있었던 건물이 헐린 듯 해서 물었더니,,,
이곳이 개발이 된다고,,,합니다.
지금은 한적하고 기도하기 딱인,,,그런 경우인데
다음에 개발된 후에는,,,혹시라도 번잡하고 복잡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해동용궁사는,
따로 용황전을 마련해서 기도를 하게끔 했지만,,,산신각이 없었고
해동사는,,,!!
산신각과,,,,바닷가에 용왕단을 마련해서
여느,,중생들이 찾아들어 기도와 인사를 하게끔,,,한것이 다릅니다.
아니,,,가보신 분들께는
다녀가,,,보시라고 권해 봅니다.
파도소리와 바닷바람은
멀리서 찾아 온 중생들을 안아주기,,,엔 딱,,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