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호흡명상과 감사일기 쓰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아이들은 먼저 바르게 앉아 자신의 몸 상태를 살펴보고, 코로 들어오고 나가는 숨의 느낌에 집중해보았습니다. 숨을 급하게 쉬기보다 천천히 호흡의 속도를 맞추며, 어깨와 몸의 긴장을 내려놓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은 자신의 호흡 소리와 몸의 변화를 느껴보며 마음을 차분히 정리해보았습니다.
이후 ‘주말 동안 감사했던 일’을 주제로 감사일기를 작성하였습니다. 아이들은 "할아버지가 블루베리를 따서 보내준 일 ", "형이랑 주말동안 게임한 일", "센터친구를 우연히 주말에 만나서 놀 수 있었던 일, "구조선을 타볼수있는 기회를 가진 일" 등 떠올리며 감사한 마음을 글로 표현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무엇을 써야 할지 고민하는 모습도 있었지만, 주말의 작은 경험을 떠올리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나갔습니다. 일상 속 감사한 일을 발견하며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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