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 화요일_책마중(책읽기)_말들이 사는 나라

작성자거제시다함께돌봄센터2호점|작성시간26.06.09|조회수21 목록 댓글 0

오늘은 「착한 말, 나쁜 말, 거절 말 알아보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아이들과 먼저 동음이의어인 ‘말’의 다양한 의미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우리가 매일 주고받는 말(言) 이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착한 말만 한다면 세상은 무조건 행복할까?”, “나쁜 말만 한다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와 같은 질문을 통해 다양한 상황 속에서 말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또한 모든 상황에서 무조건 착한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호하고 건강한 관계를 위해서는 ‘싫어요’, ‘안 돼요’와 같은 거절의 말도 필요하다는 점을 배우며 적절한 의사표현의 중요성을 이해하였습니다.

이후 투호 놀이를 활용하여 다양한 상황에 어울리는 말을 직접 선택하고 표현해보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상대방을 배려하는 착한 말과 자신의 의사를 분명하게 전달하는 거절 말을 자연스럽게 익히며 즐겁게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말 한마디가 다른 사람의 마음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배우고, 상황에 맞는 바른 언어 사용과 건강한 의사표현 방법을 익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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