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누운 자세로 이완명상을 진행했습니다.
편안하게 누워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며 몸에 남아 있는 긴장을 하나씩 내려놓았습니다. 호흡에 집중하면서 어깨와 팔, 다리 등 긴장된 근육을 느슨하게 풀어주고, 바닥에 닿아 있는 몸의 감각을 알아차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지금 누워 있는 내 몸의 모습을 살펴보고, 현재 내 마음은 어떤 상태인지 조용히 들여다보았습니다. 바쁘게 움직이던 마음을 잠시 쉬게 하며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명상을 마무리하며 양손을 머리 위로 쭉 뻗어 기지개를 켜고, 눈 마사지를 하며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왼쪽으로 돌아누워 팔로 바닥을 짚은 뒤 천천히 몸을 일으켜 명상을 마쳤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들이 몸과 마음의 긴장을 내려놓고 편안함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스스로의 몸과 마음을 알아차리는 작은 연습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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