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츠 활동으로 컵을 활용한 다양한 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1. 날아라 컵.
- 컵을 받는 사람과 던지는 사람이 마주보고 선다.
- 받는 사람은 컵을 하나만 들고 있고 던지는 사람은 여러개를 들고 있는다.
- 일정 거리에서 컵을 던지면 받는 사람은 컵의 움직임을 조절해서 받는다.
- 받는 사람은 수시로 교체하고, 거리도 점점 멀리 한다.
3. 컵 할리갈리
- 두 사람이 마주 보고 앉아 등 뒤에 컵을 쌓아 놓는다.
- 색깔이 겹치지 않도록 한줄로 쌓는다.
- 한 사람씩 번 갈아 내다가 똑같은 색이 나왔을 경우 가운데 꼬깔을 먼저 잡는 사람이 승리한다.
‘날아라 컵’ 활동에서는 친구가 던진 컵의 움직임을 집중해서 관찰한 뒤 컵의 방향을 조절하며 받기에 도전해보았습니다. 거리가 점점 멀어질수록 아동들은 컵이 날아오는 방향을 예측하며 더욱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어서 진행한 ‘컵 할리갈리’ 활동에서는 색깔이 같은 컵이 나오는 순간 꼬깔을 잡기 위해 빠르게 반응하며 순발력을 발휘하였습니다. 아동들은 “같은 색이다!”, “내가 먼저 잡았어요!”라고 이야기하며 즐겁게 참여하였고, 게임이 진행될수록 규칙을 잘 이해하고 차례를 지키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또한 친구들과 서로 응원하고 배려하며 활동에 참여하여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눈과 손의 협응력, 집중력, 순발력을 향상시키며 즐겁고 활기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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