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새밀화 그리기]
도토리숲에 도착한 신명반 친구들은 숲친구와 반갑게 인사를 나눈 후 주변에서 자라고 있는 쑥을 자세히 관찰해 보았습니다. 아이들은 손으로 쑥을 살며시 만져보며 “선생님, 쑥 냄새가 나요!”, “잎이 깃털처럼 생겼어요.”라고 이야기하며 쑥의 모양과 향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신명이들은 주변에서 주운 나뭇가지를 이용해 흙바닥 위에 쑥 새밀화를 그려보았습니다. 잎맥의 모양과 줄기의 길이를 살펴보며 천천히 표현하였고, 친구들의 그림을 보며 “여기는 잎이 많아요.”, “내 쑥은 길쭉해요.”라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즐거워하였습다.
교실에서 종이에 쑥 새밀화를 다시 그려볼 계획입니다.
숲속 자유놀이
[산딸기 타서 먹기]
도토리숲으로 올라가는 길, 숲 중턱에 탐스럽게 익은 산딸기를 발견한 신명반 친구들은 “선생님, 빨간 딸기예요!”, “진짜 먹을 수 있어요?” 하며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옹기종기 모여 앉았습니다. 교사와 함께 산딸기의 모양과 색을 살펴본 후 조심스럽게 하나씩 맛보며 자연이 주는 특별한 선물을 경험하였습니다.
비록 많은 양은 아니었지만, 신명반 친구들은 자연이 준 소중한 선물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만족하며 다시 힘차게 도토리숲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네 뛰기]
단오를 맞아 도토리숲에 멋진 그네가 새롭게 만들어졌습니다. 숲 선생님께서 아이들을 위해 정성껏 직접 만들어 주신 특별한 그네입니다. 신명반 친구들은 "와! 진짜 그네예요!", "높이 올라가니까 하늘을 나는 것 같아요!"라며 환한 웃음으로 그네를 타며 즐거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