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호이저는 방황하는 네덜란드인에 이어 1845년에 완성한
작품이며 원제는 탄호이저와 바르트부르크 가창대회로 3막
11장의 낭만적 오페라란 부제가 붙어있다.
1845년 초연 이후 1847년 드레스덴 상연시 개정판, 1861년
파리 상연시 제1막에 발레 장면을 삽입한 파리판이 있다.
13세기 초 튀링겐의 발트부르크 성을 무대로 음유시인이며
기사인 탄호이저와 성의 영주의 조카딸 엘리자베트의 슬픈
사랑의 이야기로, 여성의 사랑의 힘이 타락한 영혼을 구원
한다는 바그너의 이념을 반영한 작품이다
노래대결이 있는 날 자신이 사랑하던 탄호이저가 돌아와
노래시합에서 이겨 자신을 아내로 맞이할 것이라는 희망에
부풀어 엘리자베스가 부르는 노래
Richard Wagner
Tannhauser 2막
엘리자베스의 아리아
Dich, teure Halle
그대, 고귀한 전당이여
Soprano : 김인혜
Vladimir Bogorad, Cond.
Bolshoi Theater Orchestra
모스크바 제1 라디오 방송국 스튜디오 에서
2003.2 녹음
Dich, teure Halle, gruß ich wieder,
froh gruß ich dich, geliebter Raum!
In dir erwachen seine Lieder
und wecken mich aus dustrem Traum.
Da er aus dir geschieden,
wie od erschienst du mir!
Aus mir entfloh der Frieden,
die Freude zog aus dir.
Wie jetzt mein Busen hoch sich hebet,
so scheinst du jetzt mir stolz und hehr.
der mich und dich so neu belebet,
nicht weilt er ferne mehr.
Wie jetzt mein Busen,..
Sei mir gegrußt! Sei mir gegrußt!
Du, teure Halle, sei mir gegrußt!...
사랑하는 전당이 그대에게 다시 인사하오!
기쁨의 인사를 그대 사랑하는 전당에게 드리오!
그대 안에서 그이의 노래들이 깨어나
나를 우울한 꿈에서 깨울 것이오!
그이가 여기를 떠났을 때
그대는 얼마나 쓸쓸해 보였던가!
내 마음 속에서 모든 평화는 사라지고
기쁨의 노래는 떠나갔소.
내 가슴은 지금 몹시 설레이고
그대 지금 당당해 보이도다.
그대와 나에게 생기를 주는
그분은 이제 먼 곳에서 지내지 않도다.
내 가슴은 지금 몹시 설레이고...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그대 사랑하는 전당, 내 인사를 받으세요
Richard Wagner
Tannhauser 2막
엘리자베스의 아리아
Dich, teure Halle
그대, 고귀한 전당이여
Soprano : Elisabeth Schwarzkopf
Richard Wagner
Tannhauser 2막
엘리자베스의 아리아
Dich, teure Halle
그대, 고귀한 전당이여
Kiri Te Kanawa, sop
Marek Janowski, cond
London Philharmonia Orc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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