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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빌딩 소식

[스크랩] 라미가 왕좌에 등극할 수 있을까요?

작성자Rock|작성시간15.09.22|조회수26 목록 댓글 0



이집트 태생의 우리나라 나이로 올해 32살의 젊은 보디빌더 라미입니다 ^^


닉네임이 알려주 듯 무시무시한 라미..




저는 선수도 아니고 보디빌딩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지는 못하지만,.,

다른 분들의 의견을 같이 나누고자 글을 올립니다.

동그라미 친 부분이 조금 아쉬워요.

가장 멋진 1번 중 하나가 2011 필 히스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복부 쪽이 정말 좋았거든요...

사실 복부 쪽에 힘을 주면서 광배를 펼치면 본래 가지고 있는 것보다 덜 나옵니다.(아니라면 지적 부탁드려용!)

그런데 11 때 히스가 ㅡ.ㅡ 정말 사기적인 몸을 가지고 나와서

말 그대로 3d 영상을 보여줬었죠..

3d 3d라고 하는게 복부 쪽 컨트롤의 영향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진에서 라미의 1번은 상체 쪽에서 복부만 빼고보면 사기라고 해도 무방하지만,

복부 쪽에서..아직은 이라는 말을 나오게 합니다.

대퇴 사두 쪽도 세퍼레이션이 많이 떨어지네요. 직근도 약한 것 같구요.

종아리는 예전보단 커졌지만 매스가 더 붙어야 비율이 좋을 것 같네요.

아직은 완전히 꽃을 피울 시기는 아닌가 봅니다. 

와 ㅡ.ㅡ 근데 84년생..다시 생각해도 놀랍네요.....


.....2번 죽이네요......

정면에서 광배근이 저리도 많이 뽑히다니...저렇게 꽉차 보이는 2번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몇 몇 선수들을 보면 광배근을 충분히 펴지 못 하는 것 같은데, 라미는 2번을 아주 잘 잡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미소가 참 호감이에요 라미는 ㅋㅋ 푸근한 인상 ㅋㅋ



일단...아직 라미는 경력이 그렇게 오래된 빌더가 아니기 때문에, 아직도 충분히 많이

발전할 수 있다는 가정 하에..써봅니다.

3번에서 팔이 가지고 있는 사이즈보다 더 얇아 보입니다.

보통 라미가 배불뚝이가 아니라(윈클라 지못미...) 포징 잡을 때 복부 쪽 컨트롤을 아주 잘 하는 것 같은데,

3번은 좀 아쉬워요.

ㅋㅋㅋ 아 근데 죄송합니다. 올림피아 선수를 놓고 

지금 무슨 미친 짓을 하는 거지?라는 생각이 스쳐 지나가네요...또르르 ㅠ

복부 컨트롤 더 타이트하게 잡고 

팔 포지션도 더 밀착시켜서 가져가면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광배가 너무 커서 안 되려나...ㅋㅋ

하체 쪽에서는...둔근이랑 대퇴 이두가 더 확실하게 분리되면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뭐..매년 발전을 거듭해서 몸을 만들어오는 라미니까

내년에는 혹시 모르죠 ^^





라미가 왕좌에 올랐을 때는 엄청 오랫동안 군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등입니다.

역시 등은 타고나야 합니다. 아무리 훈련을 기가막히게 한다고 하더라도...

등은 확실히 타고나야 하는 것 같습니다.

라미는 왕좌에 올라갈 수 있는 씨앗이 있는 것 같습니다.

두깨와 너비에서 사기입니다. 카이 등도 사기라고 생각하지만...승모의 사이즈가 아쉬웠어요. 

라미는...비율도 좋은 것 같네요. 다만...역시나 대퇴 이두와 종아리의 섬세함이 아직은 떨어지는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무르 익을 것인가 아니면 이 상태에서 별다른 진전이 없을지...


ㄷㄷ 어쩌면 라미가 곧 카이의 너비와 히스의 입체감을 가진 등을 만들어 올 수도...

일단 포징을 아주 잘 잡는 것 같아서 좋아요.

브렌치 워랜 같은 경우는 정말 대단한 선수이지만....5번을 잡을 때 전혀 뽑히지 않아요 등이..솔직히 말하면 왜 6등인지도 잘 모르겠음..ㅠㅠ



아직은 칼날같은 느낌이 없습니다.

그래도 타고난 몸이 사기인 선수인건 맞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정말 누구도 이길 수 없는 괴물 빌더가 될 수도...있겠어요.



보디빌딩을 좋아하지만...

아는 만큼 보인다고..

더 많이 보이시는 분들의 정보 공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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