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사/ 김상용

작성자안정훈|작성시간25.03.27|조회수33 목록 댓글 0

安國寺(안국사)

 

김상용(金尙容: 1561~1637)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경택(景擇)호는 선원(仙源)· 풍계(楓溪)· 계옹(溪翁).

조선 중기 선조, 광해군, 인조 시대의 문신으로 김상현의 형이며, 장유의 장인, 인현왕후의 외할아버지이다.

병자호란 때 강화도가 함락되자, 분신 순절하였다. 시호는 문충(文忠)이다.

저서로는 선원유고(仙源遺稿)·독례수초(讀禮隨抄)등이 있다.

 

지금 하늘에는 밝은 달이 커다란 쟁반같이 떠 있고

當空白月大如盤 당공백월대여반

 

이슬 바람은 쓸쓸하게 나그네 꿈조차 차갑네

風露凄凄客夢寒 풍로처처객몽한

 

꽃 그림자는 뜰에 가득하고 산은 적적한데

花影滿庭山寂寂 화영만정산적적

 

신선의 학은 세 번 울면서 옥으로 만든 제단으로 내려오네

三聲笙鶴下瑤壇 삼성생학하요단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