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으로 스님을 떠나보내고 금강산으로 들어가다/ 조수삼

작성자안정훈|작성시간26.06.16|조회수14 목록 댓글 0

送頭流僧入金剛(송두류승입금강)

 

조수삼(趙秀三:1762~1849)

본관은 한양. 초명은 경유(景濰), 자는 지원(芝園) ·자익(子翼), 호는 추재(秋齋) ·경원(經畹).

여항시인 조경렴의 동생이고, 조선말 화원(畫員) 조중묵(趙重黙)은 그의 손자이다.

여섯 차례나 중국에 다녀왔다.

저서로는 『추재집』 8권 4 책이 있다.

 

그대를 따라 지리산에서 와

爾從方丈來 이종방장래

 

금강산으로 떠나고자 하네

欲向蓬萊去 욕향봉래거

 

가는 길을 물어서 무엇하리

去路何須問 거로하수문

 

달뜨는 곳을 보면 될 뿐

但看月生處 단간월생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