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勒寺(신륵사)
이달선(李達善:?~?)
본관은 광산(光山). 자는 겸지(兼之).
조선전기 지평, 장령 등을 역임한 문신.
선방의 스님들은 벌써 취침에 들고
禪房僧已寂 선방승이적
홀로 앉아 밤을 지새우네
獨坐夜將分 독좌승이적
고깃배가 지나가는 것은 알겠는데
知有漁舟過 지유어주과
강 한복판에서 사람들 말소리가 들리네
江心人語聞 강심인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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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勒寺(신륵사)
이달선(李達善:?~?)
본관은 광산(光山). 자는 겸지(兼之).
조선전기 지평, 장령 등을 역임한 문신.
선방의 스님들은 벌써 취침에 들고
禪房僧已寂 선방승이적
홀로 앉아 밤을 지새우네
獨坐夜將分 독좌승이적
고깃배가 지나가는 것은 알겠는데
知有漁舟過 지유어주과
강 한복판에서 사람들 말소리가 들리네
江心人語聞 강심인어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