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읊다/ 진지현

작성자안정훈|작성시간26.06.19|조회수5 목록 댓글 0

詠花(영화)

 

진지현(陣知玄:?~?)

속성은 진(), 법명은 지현(知玄), 자는 후각(後覺).

11세에 출가여 당(唐) 나라 희종이 오달국사(悟達國師)라는 諡號를 내림.

 

꽃이 피니 나무마다 붉은빛이 가득하고

花開滿樹紅 화개만수홍

 

꽃이 지니 뭇 나무마다 허공이네

花落萬枝空 화락만지공

 

오직 한 송이 꽃이 남아

唯餘一朶在 유여일타재

 

내일이면 바람 따라가겠지

明日定隨風 명일정수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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