挑燈話舊(도등화구)
김시습(金時習:1436~1493)
밤 깊은 산사에서 등불에 심지를 돋우며
夜深山院手挑燈 야심산원수도등
단란하게 스님과 더불어 웃으며 이야기하네
笑語團欒話與僧 소어단란화여승
마음을 가져와 진실로 묻는 것이 아니라면
不是將心來問我 불시장심래문아
세상 사람들이 가르침에 따라 날뛰어도 내버려 두리라
從敎人世漫騰騰 종교인세만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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挑燈話舊(도등화구)
김시습(金時習:1436~1493)
밤 깊은 산사에서 등불에 심지를 돋우며
夜深山院手挑燈 야심산원수도등
단란하게 스님과 더불어 웃으며 이야기하네
笑語團欒話與僧 소어단란화여승
마음을 가져와 진실로 묻는 것이 아니라면
不是將心來問我 불시장심래문아
세상 사람들이 가르침에 따라 날뛰어도 내버려 두리라
從敎人世漫騰騰 종교인세만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