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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사랑

[스크랩] 수레국화(Blue Bottle, Corn flower.)

작성자윤기백|작성시간15.09.20|조회수265 목록 댓글 0

 

출처: 환경부 자연생태 동영상 라이브러리

 

수레국화(Blue Bottle, Corn flower.)

 

학 명 : Centaurea cyanus L.

꽃 말 : 행복감, 섬세한 미

 

원산지 : 유럽 동남부 이 명 : 팔랑개비국화, 선옹초, 남부용, 도깨비부채 [꽃이야기]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유럽 동남부 지역이 원산으로 전세계에서 관상용으로 널리 재배합니다. 수레국화는 꽃잎이 사방으로 퍼진 모습이 수레바퀴처럼 보여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센트레아(Centaurea) 영어로는 Blue-bottle 혹은 Cornflower라고 불립니다, 우리말로는 수레국화이지요. 별명은 파란 꽃, 파란 모자, 파란 넥타이. 수레국화의 푸른빛은 모든 파란 꽃 중에서 가장 완전한 파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속명의 centaurea는 라틴어의 centaur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반은 사람이고 반은 말 형상의 괴물을 뜻하는 것으로 이들 중 chiron이 화살에 맞는 것을 본 식물을 약으로 써서 치료하였다는 데서 유래한 것이라 합니다.

 

크기는 30∼90cm 정도 자랍니다. 가지가 다소 갈라지며 흰 솜털로 덮여 있습니다. 잎은 어긋나고 밑부분의 것은 거꾸로 세운 듯한 바소꼴이며 깃처럼 깊게 갈라지지만 윗부분의 것은 줄 모양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합니다. 꽃은 여름에서 가을까지 피지만 온실에서 가꾼 것은 봄에도 핍니다. 두화(頭花)는 가지와 원줄기 끝에 1개씩 달리고 많은 품종이 있으며 색깔이 다양합니다. [전설] 수레국화(Centaurea)는 독일의 국화(國花)입니다. 옛부터 '카이젤 황제의 꽃'이라고 불리며 프러시아(옛 독일) 황실의 꽃이기도 했습니다. 가련한 자태임에도 위엄이 있습니다. 이런 에피소드도 있습니다. 나폴레옹이 프러시아로 공격해 들어갔을 때, 루이즈 황후는 자녀들을 데리고 곡식이 자라는 밭으로 도망갔습니다. 왕자들의 흥분을 가라앉히기 위하여 황후는 화관을 만들어 주었다고 합니다. 그 꽃이 바로 수레국화. 왕자 중의 한 사람이 어른이 되어 빌헬름 황제가 되었습니다. 그는 나폴레옹 3세를 무찔렀을 때 수레국화를 황실의 문장으로 정했다고 합니다. 궁정의 정원이 온통 이 꽃으로 장식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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