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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인터넷 카페 예의 10계명.

작성자노미자 (Helena)|작성시간15.08.06|조회수346 목록 댓글 0

 

 

 

 

 

 

 

 

 


인터넷 카페 예의 10계명.



1. 인(仁)

아무리 나의 글이 조회수가 저조하다 할지라도
꾸준히 글을 올리니
이것을 ''인(仁)'' 이라 한다.


2. 의(義)

정성들여 올린글을
그 앞글과 뒷글까지 읽어주니
이것을 ''의(義)'' 라 한다.









3. 예(禮)

재미있는 글을 읽었을땐 그 글을 쓴이에게 간단하게
리플이라도 달아 감사의 뜻을 전하니
이것을 ''예(禮)'' 라 한다.


4. 지(智)

웃기는 글을 쓰기란 하늘의 별을 따는 것처럼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작은 미소에도 리플로서 답하는
아량을 깨달으니 이것을 ''지(智)'' 라 한다.





 

 

 




5. 신(信)

비록 자신의 글을 읽어 주는 이가 적을지라도
그들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글을쓰니
이것을 ''신(信)'' 이라 한다


6. 화(和)

남의 글에 논리적 하자가 있거나 독단적이거나
치졸함이 보이더라도 반론이나
비평보다는 "잘 읽었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라고 reply 하는 인내심을
일컬어 이것을 ''화(和)'' 라한다




 

 





7.겸(謙)

퍼옮기고 싶은 게시물을
발견했을때에는
혹시 먼저 퍼옮겨진 것이 아닌가
반듯이 확인한후
중복이 안될때에만 퍼옮기고
아무리 기술이 뛰어나고
자료가 많더라도
혼자서 게시판을
도배 하지 말아야 하니
이를 '겸(謙)'이라 한다.


8.양(讓)

방문자로서 타인 혹은
타단체의 홈을 찾을 때에는
될수 있는대로
카페 룰에 맡기고
회원으로 조심스럽게 지켜야 하니
이것을 '양(讓)'이라 한다.

 

 

 

 

 

 

 

 


9. 노(努)

자신이 올린 게시물에
착오가 없는가 하고
끊임없이 살피고 주의를 기울이며
보다 알찬 내용을 갖추기 위해
수정과 보완을 계속하니
이것을 '노(努)' 라 한다.


10. 정(正)

자신이 올린 게시물에
아무런 하자가 없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입히거나
불이익을 주게 되면
주저없이 게시물을 내리거나
내용을 고치니
이것을 '정(正)'이라 한다.

좋은글 중에서

 

 

 

 

 

 

 

 

 

 

 

 

 

 

 

인간은 누구나 남보다는 내가 우선이되고

다른 사람의 생각보다는 자신의 생각이

최고라는 작각속에서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내가 아니면 누구도 그걸 대신할 수 없고

너보다는 내가 월등히 잘랐다는

오만의 착각속에 빠져서

가끔은 실수를 범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오늘 내가 아니여도 시계의 초침은

째깍째깍 잘 돌아가고

지구는 말없이 잘 돌고 있습니다

 

조금 맘에 안들더라도

넓은 가슴을 열어보일 수 있는

아름다운 내가 되보는것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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