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과장직을 팽기치고
강원도로 떠난 아들‥
벌써 1년이 ‥
아들 집에 들렀다가
사랑하는 손자들과 산정호수
둘레길을 걸었다.
가족과 함께 한다는것.
지금 모두 건강하고 나름 힘들지만
최선으로 살고 있음에‥
주님께 감사드리며‥
모두를 주님께 의탁하고‥
이 하루도 행복하렵니다♡
다음검색
대기업 과장직을 팽기치고
강원도로 떠난 아들‥
벌써 1년이 ‥
아들 집에 들렀다가
사랑하는 손자들과 산정호수
둘레길을 걸었다.
가족과 함께 한다는것.
지금 모두 건강하고 나름 힘들지만
최선으로 살고 있음에‥
주님께 감사드리며‥
모두를 주님께 의탁하고‥
이 하루도 행복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