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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호수 둘레길에‥

작성자노미자 (Helena)|작성시간16.06.28|조회수630 목록 댓글 0


대기업 과장직을 팽기치고
강원도로 떠난 아들‥
벌써 1년이 ‥

아들 집에 들렀다가
사랑하는 손자들과 산정호수
둘레길을 걸었다.

가족과 함께 한다는것.
지금 모두 건강하고 나름 힘들지만
최선으로 살고 있음에‥

주님께 감사드리며‥
모두를 주님께 의탁하고‥
이 하루도 행복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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