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1.daumcdn.net/cafe_image/mobile/bizboard_placeholder.jpg)
오늘 본당에 잠깐 들렸는데 본당 건물 주변 꽃밭에
예쁘게 피어난 장미꽃을 보며 성모님의 성월인데도
성모의 밤 행사도 못하는 상황에 마음 아팠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잠깐 함께하시다가 오늘
다시 성모님의 곁을 떠나 승천하시는 모습을 보며
성모 마리아는 과연 어떠한 마음이 드셨을까요?
본당의 아름다운 장미꽃 사진 영상을 공유하면서
성모님께 의탁하며 코로나19로 불안함 중에 있는
우리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청하여 봅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