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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닮고싶다

작성자노헬레나|작성시간24.08.08|조회수27 목록 댓글 0


나무야 나무야!
800백년된 은행나무야
너의 모습이 부럽구나

사계절의 변화에도
비가오나 눈이오나
묵묵히 꿋꿋하게

색다른 모습으로
웅장한 모습으로
오늘도 감동을 주는 나무

너를 닮고싶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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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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