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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음묵상

(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2022.11.18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작성자송진호 대건안드레아 청년회 회장|작성시간22.11.18|조회수19 목록 댓글 0

https://youtu.be/cysKMCg7FQc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이것이 네 배를 쓰리게 하겠지만 입에는 꿀같이 달 것이다.”(묵시 10,9)

영적인 음식을 먹으면
육신의 배는
부글거리고 쓰리지만

영혼의 입에는
꿀같이 달다네.

교회의 말씀은
영적인 이들에게는
든든한 힘이 되고
기도가 되지만

육적인 이들에게는
불편한 진리가 된다네.

(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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