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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음묵상

[복음묵상]05.20(토)한상우 바오로신부님

작성자노헬레나|작성시간23.05.20|조회수22 목록 댓글 0

05.20.토."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요한 16, 27)

가장 중요한
신앙인의 자세는
예수님을
사랑하고
또 예수님을 믿는
믿음의 자세입니다.

믿음은
믿음이신
예수님께
가치를 두는
삶입니다.

예수님께
중심을 둘 때
우리는
우리의
자아 중심성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믿음의 무게만큼
달라지는 우리의
삶입니다

믿음은 그래서
우리자신을
알게 합니다.

믿음은 이제
하느님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으로
우리의 삶이
바뀌는 것입니다.

익어가야 할
믿음과 사랑
사랑과
믿음입니다.
믿음과 일상이
한 몸이 됩니다.

우리 삶의 자세가
신앙이 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믿음으로 일상을
살아내는 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을
방해하는 것은
언제나
우리자신입니다.
그러한 우리를
믿음으로
기다러주시는
사랑의
주님이십니다.

이러한 주님께
우리의 모든 것을
내어드리는 것이
신앙입니다.

그래서
산다는 것은
믿음으로
중심을 잡는
일입니다.
믿음으로 일상 속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믿음은
믿음의 일상은
우리의
구원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믿는
빛나는 중심
구원입니다.
구원을 믿습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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