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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음묵상

[복음묵상]07.15(월)한상우 바오로신부님

작성자노헬레나|작성시간24.07.15|조회수28 목록 댓글 0

07.15.월.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마태 10, 34)

들꽃이
더욱
향기롭습니다.

평화의 중심에는
예수님이 계십니다.

세상이 주는
평화와는
다릅니다.

평화 아닌 것을
식별할 수 있는
칼다운
칼이 필요합니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칼다운 칼은
다름 아닌
참된 사랑입니다.

단 한 번이라도
하느님을 제대로
사랑한 적이
없었습니다.

이기심과 욕심을
베고 자르는
칼을 매순간
우리에게
주십니다.

결단의 칼을
모르면 참된
평화도
모르는
것입니다.

칼다운
칼은 빈말을
되풀이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받아들이고
내쳐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분명
아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주신 칼이

우리의
우유부단한 삶을
증언합니다.

쉽게 달아오르고
쉽게 식어버리는
우리의 삶입니다.

평화가 되고
싶은 삶은
먼저 자신의
삶을 살핍니다.

힘껏 쥐고 있던
집착과 변명을
이제
내려놓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주시는
칼이란 우리의
자아를 내려놓는
십자가의 칼입니다.

여기서부터
잘라내야 할
가짜 평화입니다.

가짜를
잘라내야
자유롭습니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칼은
우리가
깨어나는
참된
평화입니다.

예수님을 알고
사랑하게 되는
삶이
바로
우리의 참된
평화입니다.

칼을 주러 오신
예수님과 함께
깨어나는
평화의 날
되십시오.

(한상우 바오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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