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는 저물었네
바람은 잠들었네
아직남은 석양속에
산돌배나무꽃 흔들리네.
작년 삼월에 허공을걷는자
보허자를 보고 생각이
많았는데 올삼월
21일 보허자보고
이제야 산돌배나무가
생각나서 주문을 했습니다
산돌배나무꽃
하얗게 필 그때를 생각하며
아부지 산소옆에 심을려구요
훗날
나 아부지 옆으로 갈때쯤에는
산돌배꽃이 흐드러지게 피겠지요
나는 농담이 되어
오래된 농담처럼
까마득히
까마득히
늙었습니다.
오늘도 안평준수님과
내 아버지를 그리며
공연장으로 갑니다
서울 온김에 세번은 봐야할듯
용아~용아~
산돌배나무꽃 피었다
흐드러졌구나
구름처럼 용아!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하구나
이따 만나요 준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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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모란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4 박할매는복희 네네 서편제때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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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베로니카 작성시간 26.03.24 준수님 막공 까지 잘하시고
5월10에 뵈어요
몸잘 돌보시고
꼭건강히
잘지 내시고요
소리님들도요
사랑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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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모란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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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노엘 작성시간 26.03.24 볼때마다 새로운듯 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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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모란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4 네 볼때마다 새로운기분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