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찍 콧물 찍~
오늘밤 달이 이쁘다는데 달은 안보이고
공연 본 벅찬 감동만 가득 안고 돌아가네요
무대위의 준수님은 여전히 멋지시고
존재감 뿜뿜이시고
대마초 장면에선 마음 안타깝고ㅠㅠ
전자기타 메고 가죽잠바도 어쩜 그리 잘어울리시는지.고집스런 송화 아버지는 돌아가신 울아빠의 모습도 보이고. 누나 찾아 헤메는 모습에선 가슴아프고. . 무엇보다 다친 손가락으로 북치실때 아플까 맘 졸이고(다치지 말고 아프지 마요~). 마지막 장면은 너무 좋았어요~오늘도 너무 좋은 공연 선물 해주셔서 감사해요~~
언제나 준수님은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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